헬로티 함수미 기자 |
![로아스 전시회 부스 <사진: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2893021668_c42ca7.jpg)
ROS 기반 로봇 솔루션 제공 기업 로아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 메크아이(Mech-Eye) 제품군과 함께 3D 비전을 폭넓게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토털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인 로아스는 이번 전시에서 중국 메크마인드(Mech-Mind) 로보틱스 사의 메크아이 제품군의 산업 현장 적용을 실연하며, 시스템의 높은 정확도를 보여줬다. 로아스는 이렇게 혁신적 3D비전을 이용한 산업용 협동 로봇과 함께 스마트 공장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아스가 선보인 3D비전 현장 적용 사례 <사진: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2893100518_66208a.jpg)
![로아스가 선보인 3D비전 현장 적용 사례 <사진: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2893061267_84bf5d.jpg)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