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부터 비전 기술, 산업안전 시스템, 커피타주는 로봇, 용접 로봇, 와인 디켄팅 로봇으로 ‘이목 집중’ 내년 출시 ‘HCR 시리즈’ 공개...“올해 말 시제품 제작 목표” 글로벌 산업은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고도화의 지향점으로 ‘자동화’를 꼽는다. 여기에 이어 ‘자율화’를 새로운 청사진으로 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자율화는 설비 및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해 자율적으로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개념으로 ‘완전 자동화’에 가깝다. 쉽게 말해 자동화의 ‘끝판왕’이다. 이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핵심으로 언급되는 기술 중 하나가 로보틱스다. 눈으로 보이는 로봇 실체 자체인 하드웨어를 비롯해, 눈에 보이지 않게 로봇 전반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이를 통합하는 솔루션까지 로봇 전주기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로보틱스 솔루션 업체 한화로봇틱스는 협동로봇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비전, 산업안전 시스템, 모바일 로봇 기술 등 자체개발 올인원 솔루션을 보유했다. 최근 도달거리가 긴 ‘롱리치’ 협동로봇 새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고, 용접 공정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용접로봇을 개발하는 중이다. 한화로보틱스는
양헌기공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크로스 롤러 베어링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AW 2024에서 양헌기공은 RP 시리즈인 크로스롤러 베어링 유닛을 선보였다. 크로스롤러 베어링 유닛은 –로써, 백래시를 최소화하여 고정밀 위치 제어가 가능하며, 크로스롤러베어링과 캠링 일페형 구조로 설계 및 장착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중공형 제품으로 배선, 배관 설계 반영이 가능하며, 모든 회전부는 구름 접촉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어보다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하여 안정성으로 확보할 수 있다. 양헌기공은 CAM Technology 전문 기업으로, 우리나라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CAM Index Drive 및 CAM Reducer을 국산화한 기업이다. 양헌기공은 이번 AW 2024에서 선보인 크로스롤러 베어링과 일체형 크로스롤러 베어링을
금산엠엔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절연 감시 장치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AW 2024에서 선보인 절연감시장치 LK 5895/LK 5896은 비접지 계통의 AC, AC/DC 및 DC전원 공급 장치의 절연 상태를 감시하며, 분산형 전원의 높은 가용성을 보장한다. 태양관 및 풍력 발전소의 운영 중에도 절연상태를 감시하며, 절연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여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발전소 정지에 따른 운영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절연감시장치는 비접지 계통의 UPS시스템, 주파수 인버터, ESS 배터리 시스템, 태양광 발전 및 풍력 발전 시스템, 전기 자동차 충전시스템, 선박 등 DC 구성요소를 포함하는 최신 전원 공급장치에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 금산엠엔이는 1986년 창업한 이래 30년간 산업용 Switch, R
발루프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감지 거리가 최대 1m인 UHF단거리 읽기/쓰기 헤드를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UHF 단거리 읽기/쓰기 헤드인 BIS VU-320는 최대 50개의 태그를 한 번에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세팅 버튼을 통해 별다른 세팅 없이 빠른 시동이 가능하며 BIS V 프로세서를 통해 모든 표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폭넓은 UHF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명령도 내장되어 있다. 발루프는 노이하우젠 아우프 덴 필덴에서 1921년 창립되어 현재는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68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다. IIoT 지원 하드웨어, 미들웨어 및 시스템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모든 프로세스에서 고객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동화 기술에 대한 열
오토스토어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높은 밀도와 속도를 가진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오토스토어시스템의 창고 자동화 시스템은 큐브스토리지로 불필요한 공간을 제거함으로써 75%의 물류면적을 절감시키고, 로봇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함으로써 사업확대와 작업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적재함인 빈, 로봇 주행용 구조물인 그리드, 그리고 운반기능을 담당하는 로봇, 입출고 작업을 담당하는 포트, 그리고 시스템 통합제어를 하는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드의 개수를 다르게 하여 작업장 크기에 맞춰 시스템을 적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96년 창립된 오토스토어시스템은 기업이 효율적으로 물품을 보관하고 인출하도록 도와주는 주문 풀필먼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우머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모델의 산업용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CX 시리즈는 빠른 진행 기록 및 평가를 위한 CMOS 카메라의 최신식 글로벌 롤링 셔터로, 0도에서 65도까지의 온도 범위에서 유동적인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컴팩트한 29x29mm 하우징에서 최대 24메가 픽셀까지 협소한 환경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X.I, CX.XC는 대표적인 응용 제품으로 각각 기능이 추가되어 다양한 산업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바우머코리아는 고해상도 10 GigE 카메라인 LX 시리즈, AI 응용이 가능한 스마트 카메라인 AX 시리즈 역시 선보였다. 바우머 그룹은 자동 이미지 처리를 위한 센서, 엔코더, 측정 장치, 부품을 만드는 제조업체로, 전 세계 19개국 39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
씨크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물체 감지, 위치 결정, 측정 등이 한 번에 가능한 센서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날 씨크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W10 광전센서부터 시작해서 뛰어난 정밀도와 반복성으로 최대 스위칭 거리 80m에서 +/- 2mm의 측정 정확도를 자랑하는 최신 거리 센서 DT80, 3D-LiDAR 센서인 multiScan100등의 다양한 센서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의 3D Time-of-Flight 카메라인 safeVisionary2나 안전 제어기인 Flexi Compact 역시 전시했다. SICK는 전 세계에서 공장 자동화, 물류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지능형 센서와 센서 솔루션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SICK의 한국 지사인 씨크코리아는 2002년 설립된 이래 국내 공장자동화
더블유이엔지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솔루션인 ‘HIMax’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HIMax’는 독일의 안전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HIMA의 제품 라인업 중 하나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해 전반적인 수익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철도 산업, 물류 및 기계 자동화 부문에서 더 큰 안전과 수익성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더블유이엔지는 HIMA를 비롯해 허니웰, 캐리어에어컨, WAGO, WIKA 등 넓은 산업부문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 자동화 기반 전문기업이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
LUCID Vision Lab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Triton2 EVS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LUCID Vision Labs는 비용 효율적이고 컴팩트한 카메라에서 전례 없는 성능을 제공하는 Triton2 EVS를 선보였다. Triton2는 2.5GigE(300MB/s) 인터페이스를 채택하여 크기, 열 관리 또는 PoE(Power over Ethernet) 지원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1GigE 카메라보다 높은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LUCID Vision Labs는 Industry 4.0에 대한 머신 비전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파아일랜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일체형 솔루션과 단독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파아일랜드는 딥러닝에 익숙하지 않은 최종 사용자가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솔루션과 기존 비전 시스템에 강력한 딥러닝 기반의 추론 모델을 적용시켜 산업검사 요구사항에 알맞은 다양한 결함검사를 추가할 수 있게하는 단독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아일랜드는 머신비젼, AI통합 로보틱 비젼 시스템 등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이다. 전문분야로는 비전머신, 광학, 로보틱스, 텔레센트릭, 렌즈, 조명, 광학기기, 제품개발,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딥러닝, 오픈CV, 3D리컨스트럭션 및 제품설계디자인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
트리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3D스캐너 및 스마트 카메라 등 여러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트리비젼은 IMT-831G, MPX Series, VCC-SXCXP1S, ID8MUVS-CL 등 다양한 스마트 카메라를 전시했다. 트리비젼은 머신비전 전문 업체로 국내 및 해외 비전 컴포넌트 제조업체들과 긴밀한 제휴를 통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8년 설립 이후 다양한 장비, 광학계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고객사에 카메라, 렌즈, 조명&콘트롤러, 케이블, 보드, S/W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HikRobot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비전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HikRobot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포장검사 Smart Camera 비전 솔루션, 반도체 OCR 비전 솔루션, 이차전지 VM 프레임워크 솔루션, 이차전지 Packing 검사 비전 솔루션 등 다양한 비전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HikRobot은 비전 시스템 사업, ID&유비쿼터스 사업, 센서 사업, Marking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
반도체 공정 웨이퍼 검사에 ‘제격’ DMT 시리즈로 참관객 이목 끌어 하이윈코퍼레이션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각종 모션제어 솔루션을 출품했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하이윈코퍼레이션은 부품부터 모듈까지 전방위 모션제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업체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 분야를 필두로 이차전지, 의료 등 시장에 볼 스크류, 가이드웨이, DD모터, 감속기, 모터 등을 공급하는 중이다. 대만에 컨트롤타워를 둔 하이윈코퍼레이션은 글로벌 메카 트렌드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매년 내놓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D모터 시리즈 ‘DMT’를 적용한 모션 스테이지를 배치해 참관객의 궁금증을 복돋았다. 반도체 분야 웨이퍼 검사에 특화된 이 제품은 웨이퍼 사이즈별로 특화된 세 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하이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
한국플루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통신 케이블 인증 솔루션 및 음향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MPO커넥터 종단면의 자동화된 통과/실패 인증과 오염된 영역을 그래픽으로 표시해주는 FI_3000(FiberInspector Pro)와 PoE 기반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 10G 이더넷까지 가용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MS-POE등 통신, 전력, 음향과 관련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한국플루크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전자 테스터 및 측정 도구, 네트워크 트러블 솔루션, 디지털 멀티미터, 전기 테스터, 프로세스 교정기 및 산업용 교정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
앤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고성능 3D Laser profiler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앤비젼은 Innovative 3D 라인업인 고성능 3D Laser profiler 솔루션과 동축 타입의 3D, 고속 고해상도 투명체 검사 솔루션을 전시했다. 또한 장비간 편차를 줄일 수 있는 밝기 선형성과 광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지닌 초고휘도&고속 LED 광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앤비젼은 고성능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등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시스템인 머신 비전을 통해 최적의 비전 검사 시스템을 위한 최상의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