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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금산엠엔이, 글로벌 케이블·캠스위치 전시해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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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금산엠엔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 캠스위치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금산엠엔이가 이번에 선보인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은 icotek의 제품이다.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모토를 갖고 1995년부터 케이블 관리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icotek은 독일 Eschach에 본사가 있으며 세계 60여개 국가에 판매망을 구축 하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금산엠엔이는 Kraus & Naimer사의 Cam Switch를 선보였다. Kraus & Naimer사의 Cam Switch는 10년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세계 시장에 널리 판매하고 있다.

 

 

금산엠엔이는 전세계 유수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Cam Switch, Pressure & Temperature Switch, Heavy Duty Relay, Terminal Block, Push Button, Pilot Light, Cable Entry System 등 선진 기술이 접목된 제품군을 국내 고객에게 공급 및 A/S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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