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GPIB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대만 ADLINK社의 USB-GPIB 인터페이스 컨트롤러(USB-3488A)는 IEEE 488.1과 IEEE 488.2를 지원하며, PNP 연결을 제공하므로 노트북에서 GPIB 계측 장비와 쉽게 직결할 수 있다. NI-488.2와 VISA I/O 라이브러리 환경으로 제작된 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해 호환성을 제공하므로 수정 없이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MB/s의 고속 GPIB bus 제어가 가능하므로 독립형 GPIB 장비들을 간단히 연결, 제어할 수 있다. 다스씨스템 ☎ (02)866-0003 www.dassystem.co.kr
자일링스, SmartCORE IP 기반 솔루션 출시 자일링스는 지난 9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개발자포럼 2013에서 FPGA 기반 80Gbps NIC 솔루션과 통합 트래픽 매니저 및 인텔 QPI 프로토콜을 통해 인텔 Xeon E5-2600 v2 프로세서에 연결되는 FPGA 구현 데모를 선보였다. 이번 기술 데모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데이터 센터 설비를 구현하는 자일링스의 올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와 SmartCORE IP를 기반으로 한다. 이 솔루션은 초저전력을 소모하며, 최저의 레이턴시와 스루풋을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스마터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저전력 요건을 해결한다. 특히 자일링스 80Gbps NIC는 트래픽 매니저 SmartCORE IP, DMA 컨트롤러, PCIe 포트, 2대의 40G 이더넷 포트를 실행하는 단일 올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집적 플랫폼으로 우수한 출력과 낮은 BOM 비용, 저전력 소모를 위해 2대의 ASSP를 대체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풍부한 기능과 고도의 프로그래머빌리티, 트래픽 매니저 기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최적의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유선 통신 부사장인 헤만트 둘라는
큐빗, 디지털 월 RFID 시스템 구축 RFID 전문기업 큐빗은 최근 서울과 부산의 나이키매장에 신규 의류 홍보를 위한 디지털 월(DIGITAL WALL)의 RFID 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월은 큐빗의 RFID와 고성능 카메라, 센서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접목되어있는 전신화면이다. 체험자가 RFID 태그가 붙은 의류를 착용하고 인식구역에 들어가면 움직임을 포착하여 작동하게 되며, 여러 화면에 그 옷과 관련된 스타 화보 관련 정보 등이 출력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고안된 것이다. 큐빗은 체험자가 착용한 의류의 태그를 원거리에서 인식하여 디지털 월의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디지털 월이 작동하도록 하는 주요 기술을 맡았다. 큐빗 측은 나이키는 큐빗의 기술력과의 결합으로, 고객에게 오프라인의 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체험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나이키의 고객은 RFID 태그가 부착된 옷을 입고 인식구역에 들어서면 전면의 화면에 고객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고객에게 어울리는 옷이나, 비슷한 체형의 스타가 뜨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큐빗 김종우 대표는 “이번 구축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RFID 시스
LS산전 PLC·인버터 국가대표급 품질 인정받아 LS산전 PLC와 인버터가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로 공식 인정받았다. LS산전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3년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인증’에서 PLC·인버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9월 11일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조사가 실시되어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품질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는 인증으로, 국내 유일한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LS산전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CC, 한전KPS, 한국타이어 등 총 29개 업체가 48개 품목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PLC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산업 및 제조 현장의 기계 장치를 정해진 순서와 조건에 따라 동작하게 하는 범용 제어장치로, LS산전은 국내 기업 최초로 독자 개발 및 생산에 성공했다. 인버터는 전원의 전압과 주파수를 변화시켜 모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로서, 각 생산 현장의 사용 환경에 맞게 기계 장치의 속도를 최적화시키면서 동시에 불필요한 에너지의 손실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는 LS산전의 PLC와 인버터는 일반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성능,
지멘스 PLM, 웹 기반 PLM 클라이언트 플랫폼 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PLM 시스템인 팀센터(Team Center)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액티브 워크스페이스(Active Work-space)의 웹 기반 클라이언트 플랫폼을 출시했다. 액티브 워크스페이스는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을 위한 웹 기반 클라이언트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PLM을 간소화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치를 통해서든 직관적인 PLM 사용자 경험을 전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관계자가 PLM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또 관련 정보를 더욱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큰 그림을 정확히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현명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두산중공업, 중남미에서 첫 해수담수 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이 주력시장인 중동을 넘어 중남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세계 최대 동광인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용 담수를 생산하는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플랜트를 1억300만 달러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착공지시서를 발주처인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 B&V로부터 접수했다. 에스콘디다 해수담수화플랜트는 하루 55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2만톤 규모의 담수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중남미 지역에서 발주된 RO방식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두산중공업은 플랜트의 기자재 공급과 시운전을 맡게 되며 2016년 중순부터 담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터크코리아, 대리점 직원 워크숍 통해 결속 다져 터크코리아는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2013년 전 대리점 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터크코리아 임직원과 전 대리점 직원들은 2013년 상반기 비즈니스 리뷰 및 하반기 계획, 신제품 발표 등의 정보 공유와 함께 체력단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또한 터크코리아는 작년에 했던 Sales on Hand Training”의 연장으로 “2013 터크 골든벨”을 개최하여 모든 대리점 직원들이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크와 터크 제품에 대하여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골든벨 게임에서 직원들은 장기 근무했던 영업사원조차 알지 못했던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 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터크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통해 대리점 전 직원들이 터크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서 배우고 또 다른 영업의 기회를 발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2013년 역시 성공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양플랜트 밸브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와 40여 개 중소 밸브업체들과 공동으로 ‘해양플랜트 밸브 국산화협의회’를 구성, 지난 9월 13일에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등에 사용되는 해양플랜트 밸브는 원유, 가스, 모래, 해수 등 다양한 유동물질에 노출되고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어 특수소재로 제작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품질, 신뢰성, 안전성이 요구되는 품목 특성상 발주처가 공급사를 지정하거나, 기존 납품실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중소기자재업체의 시장진입에 애로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해양플랜트 밸브는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밸브 수요증가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해 국내 해양플랜트 제작업체들이 공정준수에 애로를 겪고 있다. FPSO 1척에는 2,000여 종, 4,500여 개의 밸브가 사용되며 누적 가격은 약 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해양플랜트 수주액은 2008년 41억 달러에서 2012년 221억 달러로 연간 40.1%씩 증가하고 있어, 밸브
연잎 효과 이용한 광메모리 소자 개발 연잎 효과를 이용한 광메모리 소자가 개발되어 향후 소자의 소형화와 모션 인식 소자 개발에 응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용기중 교수와 박진주 연구원은 물속에서도 젖지 않는 연잎 표면의 돌기를 모방한 나노선 구조를 제작하고, 이를 이용해 빛의 입사방향에 따라 저항 특성이 변하는 광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나노선을 둘러싼 공기와 물 사이 경계에서의 굴절률 차이로 인한 특정 각도로 빛이 들어오면 저항이 변하는 메모리가 되고, 빛이 들어오지 않으면 저항이 변하지 않는 저항체가 되도록 한 것이다. 소자를 미세하게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하나의 소자가 두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어 앞으로 다기능성 소자와 모션 인식 소자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왁스 성분으로 코팅된 연잎의 미세돌기로 인해 연잎이 물에 젖지 않는 연잎 효과를 이용했다. 일정 각도로 입사 시 빛이 전혀 도달하지 않는 전반사 현상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굴절률이 큰 물에서 굴절률이 작은 공기층 방향으로 빛이 들어와야 한다. 결국, 자연적인 상태와 반대로 나노선을 기준으로 비중이 큰 물이 공기보다 더 위에 놓여야 한다. 이를 위해 연잎을
슈나이더, 가상 KVM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별도의 하드웨어 설치 없이 통합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이하 DCIM)가 가능한 솔루션 ‘서버 액세스’를 출시했다. 서버 액세스는 인텔의 버추얼 게이트웨이 기술을 채택하여 서버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액세스와 원격 전원제어가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서버 액세스는 DCIM 소프트웨어와 가상 KVM 스위치 기술을 통합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IT 담당자, 데이터센터 관리자 및 운영자, 시설관리자가 새로운 작업을 시작,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원격으로도 서버 직접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단일 화면에 통합 관리 내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원공급이나 냉각 상황 등 잠재적인 이슈를 미리 감지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상 KVM 스위치는 추가적인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를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스위치로 여러 대의 서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하드웨어 설치비용을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렌 얀슨 부사장은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T 기술과 데이터센터 장비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면
다쏘시스템, 피로수명해석 전문업체 ‘세이프 테크놀로지’ 인수 다쏘시스템은 최근 제품의 내구성을 예측하는 피로수명해석 기술 리더인 세이프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다쏘시스템은 세이프테크놀로지의 인수로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리얼리스틱 시뮬레이션 브랜드인 시뮬리아를 확장하여 보다 완전하고 정확한 내구성 예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세이프테크놀로지는 ‘Fe-safe 내구성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개발했으며, 현대자동차, 제너럴모터스, 혼다제트, 할리데이비슨모터, 캐터필라 등 5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향상된 피로와 내구성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제품디자인과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세이프테크놀로지는 제품의 수명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 시뮬리아의 구조적 시뮬레이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테크놀로지 존드래퍼 CEO는 “제품개발의 가속화, 피로 솔루션의 통합, 디자이너 중심의 소프트웨어 툴과 고품질 및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는 우리의 성장 계획에 매우 중요하며, 다쏘시스템과 시뮬리아팀은 우리의 능력을 세 배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로크웰, Arena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3D 기능 강화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 제품 브랜드인 로크웰 소프트웨어의 Arena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최신판 출시로 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Arena v14.5 소프트웨어는 컨베이어나 수송 장비 등 자재 처리 컴포넌트까지 3D 애니메이션 기능을 확장했다. Arena 소프트웨어의 3D 기능을 이용하면 실제와 가까운 환경에서 자신의 업무를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가시화할 수 있으며 강화된 새로운 기능으로 이제 자재 취급 구역까지 시각화할 수 있다. Arena Visual Designer 프레임워크 내에 3D 애니메이션 컴포넌트를 구현할 수 있어 별도로 프로그래밍과 코딩이 필요 없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손쉽게 끌어놓기를 하면 된다. Arena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제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전에 미리 시뮬레이션으로 변경이나 개선의 필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설을 짓거나 장비를 구매하기 전에 제조 플랜트나 창고에 지게차가 몇 대 필요한지 또는 신규 시설이나 기존 시설에 필요한 적재 컨베이어 길이가 얼마인지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SketchUp, AutoDe
LS산전, 인천국제공항에 수변전 시스템 구축 LS산전은 최근 인천공항공사로부터 공항건설 및 운영의 기본 Infra System인 ‘수변전 및 전력 SCADA(집중 원격감시 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약 270억원 규모로, 2017년 9월까지 154kV 공항 주 변전소와 중간 배전시설 등에 수변전 설비와 전력 SCADA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여객 수요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력공급 능력을 추가 확보하는 동시에 변전소 자동화에 따른 국제표준 통신방식의 진일보한 시스템을 도입, 더욱 안정적이며 스마트한 공항전력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S산전은 신설 제2여객터미널은 물론 부대건물, 각종 지원시설 등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고려하여 170kV GIS(가스절연개폐기), 154/22.9kV 변압기 등으로 이뤄진 수변전 설비와 함께 실시간으로 전력 품질 감시, 사고 분석, 통신 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전력 SCADA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지닌 세계 최고 공항의 이미지를 보다 확고히 하고
산업부, 연구장비 로드맵 발표 2014년부터 R&D 투자에 적용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5년간 산업기술 R&D를 위한 연구장비의 자체 개발, 신규 구축, 공동 활용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신산업, 주력산업 등 23대 산업기술 분야 R&D에 필요한 569개 연구장비를 망라하여 수립됐다. 산업부는 산업기술 R&BD전략 수립 및 R&D사업 추진, 연구장비 개발, 신규 구축과 민간서비스(렌탈 등) 이용 확대 등 분야별 추진 계획에 따라 2014년부터 산업기술 R&D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그동안 신규 투자의 효율성 제고와 기존 구축된 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반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로드맵도 그 연속선상에서 수립됐다. 로드맵은 신산업, 주력산업 등 23개 산업기술 분야에서 신규 구축이 필요한 569개 장비가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제시됐다. 산업부는 로드맵에 따라 공공 투자가 필요한 장비는 우선순위에 따라 도입하고, 민간 투자나 렌탈이 가능한 장비는 이를 적극적으로 유인할 방침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로드맵은 지속 가능한 연구장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기술정책과 R&D사업을 연계
‘DRV8711’은 온칩 마이크로 스텝핑 인덱서뿐만 아니라 스톨 검출, 첨단 전류 레귤레이션 기능을 통합한 스테퍼 모터 프리 드라이버이다. 이 제품은 외부 MOSFET에 의해 제어되어 방열을 최소화하고, 경쟁 제품 대비 20% 이상 높은 확장 가능한 출력 전류를 제공한다. 특히 적응식 블랭킹 시간과 ‘slow’, ‘fast’, ‘mixed’, ‘auto-mixed decay’를 포함한 다양한 전류 디케이 모드는 매끄러운 프로파일을 달성해 모터 성능을 극대화한다. TI 코리아 TEL : 02-560-6800 www.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