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제조 혁신은 최근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제조 공정의 자동화와 지능화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공장 구축과 예지보전 기술의 도입을 강조한다. 또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제조 기술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 강화가 필수 과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특집] 업계 전문가가 제안하는 맞춤형 디지털 제조 혁신 방안 [Net-Zero로 가는 가장 빠른 길] 트렌드 전환 ‘데드라인’ 직면한 산업…지속가능성 확보로 ‘승부’한다 [제조 통합 플랫폼 전략] 바야흐로 ‘SDx’ 시대…제조업이 바라보는 소프트웨어 기반 혁신은? [XR 솔루션과 도입 사례] XR 기술은 ‘3D 설계 새로운 표준’…품질검사 시간 90% 단축 EVENT & ISSUE ‘로보틱스 출사표’ 슈나이더 로봇 턴키 솔루션 업체로 ‘진화’ 신호탄 쐈다 로봇의 ‘뉴 제너레이션’에 답하다 어드밴텍, 로봇·AI 융합 파트너십 강조 TECH NOTE 노르딕 세미컨덕터
디스플레이협회, 물류산업용 XR기기 개발·실증 사업 진행 디스플레이업계가 산업용과 군수용 등 확장현실(XR) 기기의 새 응용처 발굴에 주력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올해부터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반의 물류피킹용 증강현실(AR) 글라스 광학모듈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지원으로 진행되며 사업기간은 총 3년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XR 시장은 2023년 401억 달러(약 53조 원) 규모에서 2028년 1115억 달러(약 148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산업용 XR 기기 시장은 생산성·작업 효율성 극대화, 인력 비용 절감 등의 측면에서 주목받으며 글로벌 XR 기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XR 기기를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해 현장 실무자, 관리자 등에게 적용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 뒤 산업이 성숙한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 분야에서도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몰입감 넘치는 군사·시뮬레이션 훈련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XR 기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자이온 마켓은 글로벌 가상훈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한 업무부터 거시적인 비즈니스 영역까지 산업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디지털 전환은 IIoT,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5G, 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차세대 기술을 활용하는 데 기본 토대 역할을 한다. 여기에 근간을 둔 인공지능(AI)은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제조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기술로 적극적인 도입이 요구된다. 이에 여러 제조기업은 제조 영역의 원초적 목적인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 수율 상승, 제조 기술 제고 등을 실현하는 이른바 ‘제조혁신’ 로드맵의 핵심요소로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규모가 큰 기업 대비 중소 규모의 기업은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분석한다. 인프라 구축 및 투자가 필요한데 중소·중견기업은 이러한 과정에서 애로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주관부처 및 전담기관을 선정해 우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생산설비 자동화,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정보 디지털화, 디지털 전환 고도화, 빅데이터 및 AI, 에너지 및 환경,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3GPP 서비스 및 시스템(SA) 산하 6개 작업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제조사, 국내외 이동통신 사업자, 연구소 등 8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동통신 기술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3GPP는 지난 3월에 5G-Advanced 1차 표준인 Release 18 세부 규격을 완료하고, 현재는 Release 19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Release 19에서는 AI/ML 지원을 위한 핵심망 개선, 에너지 효율 및 절감, 위성 통합 아키텍쳐, XR 및 미디어 서비스 등 5G-Advanced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센싱·통신 통합 등 6G 가교 기술 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기술 규격 작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특히 3GPP가 6G 유스케이스와 서비스 요구사항을 도출하기 위한 첫 번째 자리로, 6G의 예상 서비스와 핵심 기술에 대한 각 회원사별 관심 분야 및 표준화 추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3GPP는 6G 요구사항 연구에 앞서 ITU가 제시한 6G 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계의 관점을 논의
버넥트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를 목표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XR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산업용 확장현실(XR) 기술 및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여 건이 넘는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비롯해 107건의 지식재산권과 36건의 수상 실적, 나이스 기술신용평가에서 ‘매우 우수’에 해당하는 TI-2등급의 기술신용평가 인증을 받는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 넘버원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버넥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연구센터와 국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XR 핵심 원천 기술과 XR 개발 플랫폼인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자체 확보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산업용 XR 솔루션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버넥트 제품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산업 현장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여 복잡하고 위험한 업무들을 쉽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LG화학, 삼성전자 등 39개 대기업 및 계열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27개의 공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Q. 최근 제조 현장의 이슈는 무엇이고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메디치이앤에스(서울), 부산대학교(부산), 남서울대학교(천안)와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디지털콘텐츠 미래인재 발굴육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미래인재 발굴육성’ 교육은 디지털콘텐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가상증강현실 전문가 500명과, 이후 12월까지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120명을 양성했다. 1단계 교육과정 수료생 500명 중 우수 교육생을 120명을 선발하여 자기주도의 콘텐츠 기획과 팀 프로젝트 개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통해 12월까지 4팀의 창업팀과 35명의 신규 취업인력을 디지털콘텐츠 산업계에 진출시켰다. 최종 성과발표회 행사로 12월 22일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 그랜볼룸 라온에서, 11개 기업(기가찬, 페이크아이즈, 쉐어박스, 이머시브캐스트, 플레이링크, 조이그램, 더좋은운동으로, 에스피테크놀러지, 픽셀리티게임즈, 로커스, 제나애드 이상 11개 기업)을 초청하여 디지털콘텐츠 리쿠르팅 캠프를 통해 취업희망 교육생들과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과 매칭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행사를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는 라이브 플랫폼인 라커스(LAKUS)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커스는 ‘라이브커넥트의 온라인 스테이지’라는 의미를 담은 약자다. 라이브커넥트는 이미 2021년 초부터 라커스라는 자체 기획, 연출한 브랜드공연을 현재까지 30여회 이상 진행하며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제공하여 정기적인 시리즈 공연으로서의 가치를 만들고 있었다. 또한, 국내 티켓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인터파크 티켓’과 함께 아이즈원, 펜타곤, 드림콘서트 등의 글로벌 대형 콘서트에 대한 온라인 시청권을 판매하여 안정적인 송출 및 XR, AR, 멀티뷰 등 온택트 공연만의 특징적인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내며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기업으로서 급성장하여 2021년 엔씨소프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 라커스(LAKUS)를 출시하여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연 시장에 또 한 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틸론이 강릉ACT 등 8개사와 강원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메타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메타플랫폼은 2024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해 ‘EX스포츠’를 차세대 스포츠 산업으로 선정하고, 강원도가 보유한 관광지로서의 이점을 기반으로 관광산업·지역경제· 커뮤니티를 융합한 사용자 참여형 메타버스 구현과 ‘글로벌 시민화’를 달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다. EX스포츠란 테이블 스포츠로 분류되는 e스포츠의 다음 세대 스포츠로, VR·AR·XR 기반의 디바이스를 이용해 가상 또는 증강현실의 환경에서 몸동작을 이용해 다른 선수와 온라인상에서 경쟁하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K-메타플랫폼에는 메타버스 디바이스, 메타버스 서비스 환경, 메타버스 개발환경, 메타버스 인프라 환경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 보안, 표준이 모두 적용된다. 이를 통해 EX스포츠 관련 스폰서십, 광고, 중계권, 티켓 등의 서비스와 EX스포츠 기반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부가 행사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 참가자 및 방문객들의 EX스포츠 관련 행사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
헬로티 임근난 기자 | IOFX가 주최·주관하고 라이브커넥트가 송출하는 뮤지컬 ‘스페셜5’가 11월 1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뮤지컬 ‘스페셜5’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1년 CG기반 신비즈니스 모델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XR기술을 접목한 공연제작 기법과 멀티채널 스트리밍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뮤지컬로 인정받고 있다. 모두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세상, 아무 능력 없이 태어난 주인공이 지구를 구할 루저(Loser)를 찾아 모험에 떠난다는 판타지 스토리로, 2012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되어 2015년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 NYMF 드라마트루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2018년 Dimo Kim Theatre Facto와 합작하여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노조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 예술대학교 워크샵을 통해 개발되어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에서 초연함과 동시에 DIMF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 대상’을 수상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기업 라이브커넥트를 통해 송출되는 이번 버전에서는 XR과 CG기술로 구현한 신개념 XR 온라인 전용 뮤지컬로 재탄생 되어, 팬더믹에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민간 주도의 메타버스 대표 사업자 단체가 발족했다. 9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메타버스 기업 관계자 130여명이 온라인으로 모여 정관 확정, 임원 선출 등 협회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승인했다. 초대회장에는 現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이하 KoVRA) 신수정 회장과 現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 고진 회장이 공동으로 선출됐다. KT․SKT․LGU+ 등 이동통신3사, 삼성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LG CNS, NAVER,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등 국내 IT분야 대표기업들과 위지윅스튜디오․한빛소프트․스코넥엔터테인먼트․시어스랩 등 주요 가상융합기술(XR) 관련 기업들은 임원사로 선출됐다. 협회는 설립 후 다양한 분야의 신규 회원사 참여를 유도해 외연을 확장하고, 회원사 간 협력,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지원 등 메타버스 산업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메타버스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수정 공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민간의 혁신적인 활동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의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지난 3일 성남 본원에서 메타버스 사업단(단장 임승옥)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KETI 소속 10개 연구센터(콘텐츠응용, 홀로그램, VR/AR, 스마트네트워크, 자율지능IoT, 데이터융합플랫폼, 지능형영상처리, IT융합부품, 지능로보틱스, 스마트전자부품)와 기관의 기술전략을 담당하는 기술정책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메타버스 및 가상융합 분야 선도기술개발 ▲메타버스 핵심요소기술 R&D 도출 및 제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와 연계한 국내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자는 목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업단은 VR·AR·XR, Data, Network, AI, 블록체인(NFT) 등 가상융합세계 구현을 위한 메타버스 핵심기술 분야의 R&D 프로젝트 기획과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KETI 메타버스 사업단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공공연구기관 중 메타버스 기술개발을 위한 전담 R&D 조직으로는 첫 번째 사례다. 사업단 출범 이후 메타버스 콘텐츠, 데이터, 플랫폼 등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SW)와 광학, 부품, AI로봇 등 하드웨어(HW)에 이르기까지 가상융
헬로티 조상록 기자 | 국내 최대 기계류 종합전시회 '2021 한국산업대전(D.Ton)'이 10월 19일(~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전시관도 열려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D.Ton은 Digital Transformation Fair on-line & on-site의 약자로, 기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전시회라는 의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한국산업대전은 444개사 1,005부스(온라인 200개사 포함) 규모로, 공작기계·금형·3D프린터·부품소재·스마트팩토리·로봇·측정기·에너지·산업기계장비 등이 전시됐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IT서비스·디지털트윈·인공지능 등의 소프트웨어 제품군들도 전시관을 꾸며, 참관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국산업대전은 온-오프라인 융합 메타버스 전시회로,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발맞춰 스마트팩토리, 로봇, AI 등 최첨단 ICT 기반의 융합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메타버스 XR 체험관'을 마련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기계 및 제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지난 10월 7일, 메타콘 2021(Metacon 202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신, 플랫폼,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계의 리더가 참여해 메타버스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짚고, 미래와 전망에 대한 다양한 통찰과 비전을 나눴다. LG유플러스, “메타버스, 고객 가치에 집중해야” 국내 대표 이동통신 3사는 일찍이 메타버스 사업화를 선언하고 관련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몰두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3사의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개황과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 LG유플러스의 김민구 서비스인큐베이션랩 담당은 ‘메타버스가 바꿀 고객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민구 담당은 퀄컴이 혼합현실 데모데이에서 언급한 바 있는 ‘공간 인터넷 혹은 모바일 인터넷의 공간화’라는 메타버스의 정의에 주목했다. 정의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웹브라우저의 스크린 대신, 현실 세계를 닮은 가상의 3차원 공간을 통해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 김민구 담당은 “메타버스의 근간은 3D 콘텐츠”라며 5G가 상용화되면서 3D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고, 본격적인 메타버스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짚었다. 발표에 따르면, 메타버스 환경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디지털 제조장비 R&D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대전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Insight Connect 2021 x D.Ton)’가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1 한국산업대전 D.Ton(Digital Transformation Fair : On-Line & On-Site)’의 일환으로 열리며, 주요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제조 혁신 최신 트랜드 공유하고 학계 최우수 전문가들의 미래 산업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산업지능화, 메타버스, XR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방청객 없이 전시장 내 특별 스튜디오를 마련해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운영된다. 첫째 날 기조연설에는 한양대학교 한재권 로봇공학과 교수가 ‘실생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는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를 이용한 융합현실의 구축’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PTC코리아와 엠아이티는 6일 산업 설비의 원격진단과 제어, 안전관리, 설비유지보수를 위한 XR 기반 통합 플랫폼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엠아이티는 조선, 석유, 화학, 플랜트, 건설기계 분야에 다양한 고객군에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지능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엠아이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PTC의 I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와 AR 솔루션 ‘뷰포리아(Vuforia)’를 기반으로 산업별 제조 특성에 맞춤화 된 XR 플랫폼을 개발하고, 신규 사용 사례 발굴을 위한 공동 영업, 마케팅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의 전문 기술이 통합된 XR 기반 통합 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제조성과관리, 제조자산관리, MES+ThingWorx ▲디지털 작업관리를 위한 원격전문가 기술지원, 디지털지식 캡쳐 및 배포, 디지털 작업 지침 및 가이드 ▲스마트 제품 솔루션을 통한 원격제품 상태 모니터링 및 기술지원, 원격진단 및 예지정비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프로세스 및 오퍼레이션 개선 및 서비스 트윈, 디지털스레드 구축을 지원한다. PTC의 ‘씽웍스(Thingworx)’는 전사적인 규모의 산업용 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