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착현상 dry테크로 작별 고하다 이구스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플라스틱 베어링(iglidur; 이글리두어)은 특수 재질의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로서, 자기 윤활이 가능한 무급유 타입으로 생산된다. 급유가 필요 없기 때문에 자연히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그렇다면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고하중 적용이 불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특히, iglidur Q2는 매우 높은 기계적 강도를 통해 이미 농기계와 건설 분야에서 오랜 시간 고하중 베어링으로서의 적합성을 증명해오고 있다. iglidur의 장점들 Q2의 최대 정적 대응 하중은 120MPa이며, 모든 종류의 유압 연결에 사용되는 고하중 회전 조건에 적합하다. 여기에 더해, 금속 베어링과 달리 iglidur는 응착(seizing)이 없다. 가격 또한 금속 베어링과 비교했을 때 더욱 저렴하다. 이구스의 폴리머 플레인 베어링이 추가로 제공하고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유지 보수가 필요 없는 무급유 재질 · 내부식성 · 높은 기계 강도 · 진동 흡수 · 먼지 및 분진 환경 내성 · 기울기 및 처짐 보상 테스트에서 증명 이구스에서의 마모 테스트는 다양한 재질 샤프트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는 적절한 샤프트 재질의 사용이 폴리머
PMCprimo 모션제어 그 이상의 기능을 실현하다 제어 시스템 PMCprimo는 PLC 및 모션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서보 축들의 움직임에 대한 관리를 비롯해 플랜트 자동화를 담당하고 있다. 제어 시스템 PMCprimo 16+, PMCprimo Drive3, PMCprimo DriveP, 그리고 모션 제어 카드와 PMCprotego D의 통합 기기 등은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작업에 맞는 플랫폼을 결정하면 된다. 전적으로 축의 개수만을 기준으로 모션제어 시스템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적용할 제품의 요구사항 역시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된다. PMCprimo 16+는 타사 구성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이다. PMCprimo Drive는 PLC에서 전력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하우징으로 제공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제어 캐비닛 설계 시 배선 작업량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따라서 비용이 절감된다. 유연성과 개방성 갖춘 ‘PMCprimo 16+’ 제어 시스템 PMCprimo 16+은 중앙에서 또는 네트워크의 일부로써 융통성이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제어기 기반의 하드웨어 플랫
ETRI와 Kdac, 지능형자동차 연구 본격 나선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Kdac(한국델파이)은 지난달 9일, Kdac 대구 본사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T 기반 지능형자동차 융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구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해 ▲ 지능형자동차 융합 분야 연구소기업 공동 설립 및 운영 ▲ ICT 기반 지능형자동차 융합 분야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 자동차 전장 분야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및 ISO26262 인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공동 연구과제로 차량용 스마트센서 기술 및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TRI는 이미 차량용 스마트센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Kdac의 글로벌 마켓을 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공동으로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ETRI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동차 분야 원천기술들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ETRI 대경권연구센터는 지능형 자동차용
로크웰, PharmaSuite v5.0 시스템 출시로 MES 표준 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제약 및 바이오테크 산업용 로크웰 소프트웨어 PharmaSuite v5.0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자동화, 위험관리, 비용절감 및 규정 준수에 대한 제조관리 시스템(MES) 성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신규 버전은 단일 MES솔루션으로 제공되며, 복합적인 생산 분야와 제품 라인뿐만 아니라 라인에서 생산 현장 레벨에 이르기까지 생산 전반을 민첩하게 통합하고 간소화시킨다. PharmaSuite v5.0 시스템은 Logix 제어 플랫폼과의 고급 통합을 포함하여 생산 장비 그리고 PharmaSuite Recipe Designer를 사용하는 자동 제조 공정까지 통합한다. 시스템은 자동으로 생산 장비 데이터 수집, 자동화 설정값 제공, 자동화 이벤트 모니터, 프로세스 정보를 전자 제조 기록과 통합함으로써 수동 데이터 수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여준다. 또한 익스프레션 에디터 내에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를 사용해 사용자는 보다 상세한 조건, 규칙, 계산식을 배치함으로써 필요한 기능을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PharmaSuite v5.0 시스템은 또 새로운 장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3D CAD 솔루션 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3D CAD 솔루션인 ‘Solid Edge ST6’을 발표했다. 이 버전에는 설계, 시뮬레이션, 협업 등 한층 강화된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돼 특정 업무 부문에서는 생산성이 기존 버전보다 6배나 더 높아졌다.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Solid Edge University 2013 행사에서 공식 발표된 Solid Edge ST6에는 다른 솔리드 엣지 사용자들 간의 공유와 협업 기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전반적으로 제품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이번 Solid Edge ST6와 함께 협업 강화를 위한 Solid Edge SP 설계 관리 솔루션의 최신 버전도 발표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아이패드 미니용 솔리드 엣지 모바일 뷰어 지원 기능을 추가로 발표했다. Solid Edge ST6의 새로운 Surfacing 모델링 기능은 정형화된 설계의 속도를 4배 향상시키며, 새로운 판금 모델링 기능은 스탬핑 부품 설계 속도를 5배 향상시킨다. 또한 새로운 시뮬레이션 도구를 통해 설계 최적화 속도를 6배 이상 높여 제품 품
비상발전기 무용지물 위기 점검 미흡 등 관리 소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가 진행한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발전기 운용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 비상발전기의 설치비율은 높은 데 반해 점검은 미흡해 실제 블랙아웃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원사 중 1000kW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빌딩, 산업체의 전기안전관리자 6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0%가 ‘가장 효율적인 정전 대처 방안’으로 비상발전기를 꼽아 정전 대비 방안으로 비상발전기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전에 대비하여 어떤 장비를 갖추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88%의 응답자가 비상발전기를 갖추고 있다고 답해 비상발전기 보급률 또한 매우 높았다. 그러나 비상발전기의 높은 설치율에도 불구하고 부하테스트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고 있어, 절반 이상이 작동하지 않았던 재작년 블랙아웃 상황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전력 공급이 끊긴 상황을 가정해 부하테스트를 실시한다는 응답은 7%에 불과했다. 비상발전기 점검에 대한 전문 정보도 부족한 것으로
오토닉스 ‘2013 월드 챔프’ 기업 선정 오토닉스가 ‘2013 월드 챔프’ 기업으로 선정되어, KOTRA IKP 베이징홀에서 개최된 ‘2013 월드챔프 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월드챔프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국내 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코트라(KOTRA)의 지원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윤모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정책 국장, 코트라 오영호 사장과 함께 올해 월드 챔프 선정 기업 25개사가 참석했다. 코트라는 ‘월드챔프 사업’을 통해 선정 기업의 제품특성, 수출성숙도, 현지 시장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마케팅 전문위원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오토닉스는 최대 5년간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오토닉스는 그동안 총 11개국의 해외 현지 법인 및 지사와 100여 개국, 150여 개의 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왔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에듀케이션 에디션 2013-2014’ 출시 다쏘시스템은 최근 솔리드웍스의 교육용 버전인 ‘솔리드웍스 에듀케이션 에디션 2013-2014’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복잡한 디자인 업무를 단순화하고, 학생들이 더 쉽고 빠르게 모델을 만들 수 있으며, 사용자들 간의 협업을 위해 폭넓은 연결성을 제공한다. 솔리드웍스 에듀케이션 에디션의 교육 가이드와 강의는 스템 커리큘럼의 개발을 위해 교사들에게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인증된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솔리드웍스 학생용 버전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솔리드웍스 교육용 버전을 사용하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솔리드웍스가 인증하는 글로벌 자격증 CSWA 시험을 주관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6,4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검증받게 되어 취업에 도움을 받았다.
지멘스와 두산중공업, 원자로 냉각용 펌프 모터 상호 협력 협정 체결 지멘스와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11일, 창원에서 지멘스 인더스트리 사업부문 은민수 부사장과 두산 중공업 원자력 구매/설계/기획팀 및 독일 지멘스 본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냉각용 펌프 모터에 대한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로 지멘스는 향후 두산 중공업에서 진행하는 원자력 발전 사업 관련, 원자로 냉각용 펌프 모터에 대한 장기적인 공급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두산 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로 냉각용 펌프 모터에 대한 안정적 공급망을 확정함에 따라, 고객 신뢰 제고, 수주 경쟁력, 프로젝트 사업 관리 등 후속 프로젝트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멘스 관계자는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 기술 중의 하나인 원자로 냉각용 펌프 모터에 대해 두산 중공업과 지멘스와의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가상화 기술 특허 출원 급증…3년간 307건 증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되면서 IT 인프라를 언제든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상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컴퓨터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면 한 대의 컴퓨터만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가 서로 다른 OS에서 돌아가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가상화 기술과 관련한 특허출원이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동안 190건에 불과하던 출원 건수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307건으로 증가했다. 세부 기술 분야별로는 컴퓨터 서버 가상화 기술이 전체 출원 건수 중 45%, 저장 장치 가상화 기술이 14%,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응용 서비스 기술이 4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 기술의 동향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 구현이나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하는 응용 서비스 기술 분야의 연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이에 따라 2010년 이후 응용 서비스 기술 분야의 특허출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외국기업보다는 우리나라 기업 및 연구기관이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우리나
자일링스, 울트라스케일 ASIC 클래스 프로그래머블 아키텍처 공개 자일링스는 최근 20나노 디바이스와 PLD 업계 최초로 20나노 올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업계 최초의 ASIC 클래스 프로그래머블 아키텍처인 울트라스케일(UltraScale)도 함께 선보였다. 울트라스케일 아키텍처는 20나노 평면부터 16나노를 거쳐 핀펫 기술 너머까지, 모놀리식부터 3D IC까지 이르는 단계까지 확장되도록 개발됐다. 이 아키텍처는 총 시스템 스루풋과 레이턴시의 확장에 가해지는 한계들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고급 노드에서의 칩 성능, 인터커넥터에서 가장 큰 문제인 병목현상도 처리하고 있다. 혁신적인 아키텍처 방식은 전체 라인 레이트에서 스마트 공정으로 초당 수 백 기가비트 레벨의 시스템 성능 관리와 테라비트와 테라플롭까지의 확장이 필요하다. 각 트랜지스터나 시스템 블록의 성능을 증가시키거나 시스템 내 블록의 수를 확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통신, 클록킹, 크리티컬 경로, 인터커넥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방대한 데이터 흐름 및 실시간 패킷, DSP, 이미지 프로세싱 등을 처리해야 한다. 울트라스케일 아키텍처는 올 프로그래머블 아키텍처에서 최신 ASIC 기법
현대중공업과 KAIST 유망기술 연구 위해 손잡다 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사업 발굴과 유망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KAIST와 손을 잡았다. 현대중공업과 KAIST는 최근 강성모 총장, 이재성 사장, 연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KAIST EEWS 연구센터(이하 HK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HK 연구센터는 양 기관이 EEWS 분야의 원천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의 사업화 모델을 만들어 현대중공업의 미래 신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HK 연구센터에 향후 5년간 연구개발 비용과 연구센터 운영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중공업 황시영 부사장 등 관계자들은 EEWS 기획단을 방문해 공동개발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LNG 추진선박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연료전지 ▲탄산가스 포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KAIST와 합의했다. KAIST EEWS 기획단은 2009년 설립 이래 에너지, 환경, 물,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HK 연구센터설립과 산학협력을
LS산전이 LS그룹으로 계열분리 한 이후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불황 속에서도 경기를 거스르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LS산전은 최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6,173억 원, 영업이익 5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2% 늘어난 것으로, LS그룹 계열분리 이후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불가리아 태양광 프로젝트 매출 300억 원 가량이 지난해 2분기 실적에 일시 반영됨에 따른 착시 현상으로 분석된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6.6%, 영업이익은 무려 61.7%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S산전의 이 같은 ‘경기를 거스르는 성장세’는 이라크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캐시카우 사업인 전력 및 자동화 기기 매출이 안정적으로 창출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2분기의 경우 호남 고속철 사업과 더불어 방글라데시 해외 철도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효과로 교통SOC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0% 가량 확대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LS메탈, 중국
IO-LINK PHY ‘SN65HVD101/102’는 로컬 회로에 최대 20mA까지 공급할 수 있는 전압 레귤레이터를 통합하고 있어 디스크리트 구현 대비 최대 50%까지 보드 공간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0V, 정상 상태 보호기능을 통합하고 있어 설치 불량이나 케이블 단선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IO-LINK PHY 디바이스에서 유일하게 -40~105℃까지의 동작 온도 범위를 지원해 혹독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TI 코리아 TEL : 02-560-6800 www.ti.com
초저배형 메모리 모듈 소켓 DDR3 DIMM 소켓은 표준 디자인보다 낮은 장착 높이로 설계됐다. 또한 ATCA 블레이드 시스템에서는 장착 높이가 최대 2.80mm 이하인 저배형 메모리 모듈을 사용했다. 10밀리옴의 낮은 레벨 접촉 저항값을 특징으로 하는 이 소켓은 표준 DIMM 모듈을 지원하며 블레이드 서버에서 전력 소비량을 줄여준다. 이 제품은 네트워킹, 스토리지 시스템, 고급 컴퓨터 플랫폼, 산업 제어기기 등 광범위한 메모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한국몰렉스 TEL : 031-492-9000 www.korean.mol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