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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제조산업을 위한 유저 컨퍼런스 2011’개최

  • 등록 2015.08.12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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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코리아(www.autodesk. co.kr)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조산업을 위한 유저 컨퍼런스 2011’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Deliver the Difference that matters’라는 주제로 제조산업 분야의 800여명의 국내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의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소개함은 물 론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 및 솔루션을 제 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한편 오토데스크 인벤터 및 스위트, 몰드 플로우, 알리아스 전문가들의 상담과 제품 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더욱 실질적인 경험의 장이 되었다. 또한 삼성 전자,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및 포스코 등 24개의 국내 최고 제조관련 주요 고객 사들의 발표 세션을 통해 업계 최고의 노 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 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행사 기조 연설은 오토데스크 제조부분 디 지털 디자인 제품 관리 부문의 칼 화이트 이사가 맡았다. 칼 화이트 이사는 오토데 스크의 새로운 로드맵과 제조산업에 대한 오토데스크의 글로벌 전략 및 비전을 공유 하고, 오토데스크 제조 부문의 성공적 포트폴리오 및 제조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 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키노트 세션 및 오토데스크 인벤터/스위트, 알리아스, 몰드플로우 등 3개 부문의 전문 영역별 트랙으로 구성되 었다. 포스코의 팩토리 디자인 스위트를 활용한 포스코 디지털 팩토리 구현 성공사 례, 두산인프라코어의 컨셉굴삭기 CX제작 사례, 그리고 삼성전자의 냉각해석 입수조 건 설정방법 등 오토데스크의 제품을 통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생산현장의 업 무 능률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 다 양한 사례들이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이목 을 집중시켰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김동식 대표는“이번 제조산업을 위한 유저 컨퍼런스 2011은 오토데스크 솔루션의 고객들과 함께 차별 화된 디자인 제작 및 국내외 트렌드를 공 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오 토데스크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제조산업군의 디자인 역 량을 극대화시키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성 공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 정”이라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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