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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도일코리아, 강한 보수력 가진 자기 융착 보수 테이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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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코리아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 자기 융착 실리콘 테이프, 자기 융착 보수 테이프, 전기 퓨즈 등을 선보였다.

 

자기 융착 보수 테이프는 순수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 테이프의 공급처는 네덜란드 Industrieweg 181 소재의 G&G사다.

 

 

 

관계자는 “자기 융착 보수 테이프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긴급 보수 시 가장 빠르고 강한 보수력이 있다”면서 “보수하고자 하는 부위에 당겨서 감는 것만으로도 몇 초 안에 빠르고 쉽게 방수 및 밀봉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86년 설립한 도일코리아는 미국 Summit Technology사 대리점, 미국 Cooper Bussmann사 대리점, 독일 Heinz Soyer사 한국총판대리점, 네덜란드 G&G Trading사 한국총판대리점 역할을 해왔다. 사업 분야는 금속 사업과 도금 사업, 전력 사업 등이다.

 

 

 

도일코리아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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