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의 퀀텀닷 게이밍 모니터 ‘CFG70’ [사진=삼성전자]
[헬로티]
삼성전자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이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2천 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은 1㎳의 응답속도와 144㎐의 고주사율을 모두 지원하는 모니터로, 합리적인 가격에 커브드 디자인까지 제공해, 한 달 만에 2천 대 판매를 돌파하며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CFG70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로 1㎳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커브드 디자인과 144㎐의 높은 주사율로 60㎐의 일반 모니터 대비 약 2배 이상의 매끄러운 게임 화면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게이밍 전용 UX, AMD 프리싱크, 178도 광시야각 시청화면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LoL(League of Legends) 2016 월드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한 삼성 갤럭시 게임단 강찬용 선수가 ‘CFG70’이 게이밍에 최적화된 모니터라고 호평 하는 등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최고의 사양을 CFG70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모니터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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