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 DP 110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가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DLP 방식의 DP 110은 기존 산업용 3D프린터에 비해 가격이 1/7로 저렴하며, 가격 대비 매끄러운 표면과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아 기자(prmoed@hellot.net)
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 DP 110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가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DLP 방식의 DP 110은 기존 산업용 3D프린터에 비해 가격이 1/7로 저렴하며, 가격 대비 매끄러운 표면과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아 기자(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