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테크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SFAW) 2022'에 참가했다. 투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시회에도 참가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 레이저 프린트 엔진, 레이저 마킹기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제품인 레이저 프린트 엔진과 레이저 마킹기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투테크의 레이저 프린트 엔진은 기존 열전사 프린트 엔진과는 달리 리본과 헤드가 필요 없어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리본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각광받고 있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가 이번에 선보인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강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하여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
로봇자동화 AI 추천 서비스 플랫폼 마로솔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요긴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산업용 로봇 제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마로솔은 현대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카와사키, 쿠카 등 국외 기업의 산업용 로봇도 폭넓게 전시했다.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모델도 있어 관계자의 눈길을 모았다. 로봇의 판매는 물론, 공장 자동화를 구현하기 전 단계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마로솔은 공장의 웨어러블 로봇 도입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오토메이션월드 이동재 기자 |
인터롤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Industry 4.0에 걸맞는 효율적인 기술 플랫폼 ‘DC Platfor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인터롤이 선보인 DC Platform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 구성은 △롤러드라이브 EC5000(DC 24V 타입과 추가된 DC 48V 타입), △새로운 타입의 DriveControl 2048과 MultiControl Card Analog 및 Bus 인터페이스 타입, △파워 서플라이(24V, 48V용-960W, 40A)로 되어 있다. DC Platform은 특히 다양한 출력옵션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롤러드라이브 EC310은 DC 24V의 32W만 제공했으나, EC5000은 DC24V와 DC48V를 선택할 수 있으며 20W, 35W, 50W 등으로 출력 범위도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경량 제품부터 중량 제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종류가 많아지게 됐다.
씨크코리아(SICK KOREA)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근접 센서, 포토 센서, 안전 센서, 바코드 리더, 머신 비전, 유체 센서, 엔코더 등 산업 자동화용 센서 등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3D 비전 센서 ‘TriSpectorP1000’은 여러 위치에서 차체의 잘라낸 부분과 관통구, 갈라진 틈을 점검한다. 이때 TriSpectorP1000은 차체를 따라 다양하게 이어지는 검사 위치에서 전환 동작으로 여러 검사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엔진 블록의 관통구 검사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세대 3D 카메라 ‘Ruler3000’은 높은 정확도와 빠른 측정 속도가 강점이다. 씨크 3D CMOS 센서를 탑재한 Ruler3000 카메라는 아주 확실한 측정 결과를 제공하며, 공장 출고 시 교정된 센서는 콘트라스트 또는 색상에 관계없이 물체의 3D 형태를 제대로 파악한다. 안전 레이저 스캐너 ‘microScan3’는 고정식 애플리케이션부터 이동식 애
한영넉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각종 포토센서, 근접센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영넉스는 표준형 포토센서 PB series를 전시했다. PB series는 25.4mm 표준 취부홀 채용하고 자사 신규 ASIC 칩을 사용해 동작 안정화, 장거리 검출을 실현했다. VR에 의한 편리한 동작모드 선택이 가능하고 감도조절 VR이 내장돼 있다. 출력 단락 알림 기능으로 과부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우수한 내노이즈 특성 및 외란광 영향 최소화를 실현했다. 한영넉스는 UP 고주파발진형 원주형·각주형 근접센서를 전시했다. 해당 센서는 ▲세계최초 C-MOS 전용 I.C 채용 ▲폭 넓은 사용전압(5- 35 V d.c : 직류 3선식) ▲내노이즈 강화회로 외 특허 4건 ▲2선식 무극성 적용 등 특징이 있다. 1972년에 설립된 한영넉스는 자동차, 반도체, 플라스틱, 고무, 포장, 공작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약 2만4000여종의 산업
맥스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 ‘MAXWORK Smart Factory(이하 MSF)’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맥스트가 선보인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 MSF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보편화 되는 자동화 공장에 있어 상시적인 설비 점검은 필수적인데, MSF는 설비 점검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돌발 고장률과 시간적 손실을 줄이고 생산성과 안전성은 향상시킨다. 또한 MSF는 Web과 App으로 설비 점검을 수행하는데 Web은 설비 인프라 및 담당자, 점검 히스토리를 통합 관리하고 체크시트와 AR콘텐츠를 저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pp은 Web에서 저작한 AR체크시트와 콘텐츠를 증강시키고, 점검이력을 업데이트해 설비점검을 체계화 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
인텍플러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SF+AW 2022)에 참가해 비접촉식 3D센서 ‘i3D-800’ 활용한 Fixed Type의 볼트 빈 피킹과 Hand-eye Type의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인텍플러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i3D-800’은 비접촉식 3D센서로서, 고해상도의 3D DATA를 출력한다. 또한, 구조광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한 광삼각법 측정원리를 적용해 경쟁사의 동종 모델 대비 우수한 정밀도와 성능을 자랑한다. 그 외에도 ‘i3D-800’은 GPU 내장형으로 센서 내부에서 3D Point Cloud Data 생성 및 출력이 가능하고 HDR(High Dynamic Range), Color Texture Mapping을 지원한다. 인텍플러스 관계자는 “인더스트리4.0의 특성 중 하나가 유연성, 즉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공간의 소형화와 유연화이며, i3D-800 빈피킹 시스템은 이에 걸맞는 대표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
인터아이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다양한 폼팩터의 HP Z 워크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인터아이코리아는 다양한 폼팩터의 HP Z 워크스테이션으로 각 산업 환경에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HP Z 워크스테이션 시리즈와 HP의 고급 데이터 과학 솔루션을 이용하면 수십억 레코드의 데이터 세트도 실시간으로 탐색한다. 또한, 사용자 워크플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구성한 일부 노트북과 데스크탑에서 인기 있는 데이터 과학 도구를 테스트하고 프리로딩함으로써 짐작에 의존하지 않는 최적의 데이터 과학 환경을 조성했다. 인터아이코리아는 199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전문화된 인력, 다양한 경험에서 축적된 핵심 기술과 노하우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워크스테이션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PC, 서버, 스토리지는 물론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SI 사업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용 장비를 의료, 영상, 스마트팜
가트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IDS NXT를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가트비젼은 머신 비전 분야에서 25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독일 산업용 카메라 전문 기업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의 파트너 관계를 통해 여러 머신 비전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에 적용되는 2D용GigE, USB인터페이스의 uEye 시리즈 카메라 등을 제조 및 취급하고 있다. uEye 카메라의 다양한 센서와 제품군은 공장 자동화 QNs만 아니라 의려ㅛ,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IDS NXT는 산업용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소형 임베디드 비전 플랫폼이다. 이미지 소스에서 직접 이미지 프로세싱을 수행함으로써, IDS NXT 카메라는 PC와 독립적으로 결과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후속 프로세스를 직접 트리거할 수 있다. IDS NXT 카메라는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용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에서도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HP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HP 워크스테이션 Z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HP Z 시리즈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이다. 특정 HP 워크스테이션 모델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사이언스 도구를 테스트 및 선탑재해 데이터 사이언스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이 장비는 며칠씩 소요되던 소프트웨어 설치, 버전 확인, 유지 및 관리에 번거로움 없이 당일부터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HP코리아는 부스에서 HP 워크스테이션 Z 시리즈 도입사례를 소개했다. AI 및 IoT 솔루션 기업인 트리플렛의 경우, 자사의 AI 리테일 플랫폼은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 무인화, AI 직원까지 미래 리테일 매장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
아고스비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광시야 3D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아고스비전은 사람 수준의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광시야 3D 카메라 및 광시야 컴퓨터 비전 솔루션을 개발한다. '아고스뷰'는 어안 렌즈를 사용하는 스테레오 카메라로, 수평 최대 270도, 수직 최대 160도의 시야를 제공하는 3D 뎁스 카메라다. 아고스뷰는 RGB-D 영상뿐 아니라 라이다 센서의 데이터 형태인 포인트 클라우드를 출력해 라이다로부터의 전환이 용이하다.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를 내장해 컴퓨터 비전 전문가 없이도 로봇에 객체 검출, 자세 인식 등의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지능형 3D 센서가 탑재돼 있다. 이뿐 아니라 로봇 분야의 표준적인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ROS(Robot OS)를 지원해 로봇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라이다 센서 수준의 넓은 수평 시야와 라이다보다 5배 넓은 수직 시야로 주변 장애물과 노면의 단차를 하나의 센서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리니어 모터, 지능형 볼스크류, 산업용 로봇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하이윈코퍼레이션은 HIWIN i4.0BS는 세계 최초의 지능형 4.0 볼스크류로, 전문 알고리즘의 다기능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진동과 온도를 감지한다. 사용자는 앱에서 실시간으로 각 기계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유지 보수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기계의 예기치 않은 종료를 방지하고 높은 기계 활용도,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를 달성할 수 있다.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시한 리니어 선형 모터는 모터 권선이 있는 기본 부품(힘)과 영구 자석이 있는 자석 트랙(고정자)으로 구성된다. 여러 고정자를 결합해 모든 길이의 이동 거리를 생성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선형 모터 축에서 여러 개의 힘을 작동할 수 있고, 축에서 독립적으로 제어되거나 병렬로 연결돼 공급 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밖에도 전시장 부스에서는 높은 자유도와 유연성
바이메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메타버스, XR 등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바이메타가 제공하는 메타버스 팩토리는 디지털 트윈의 가상환경을 통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제품별 제작비용 및 시간을 단축한다. 디지털 트윈은 예지정비를 통해 데이터를 취합하고 문제점을 미리 예측해 유지 보수 및 최적화 운영이 가능하다. 바이메타는 메타버스와 XR 교육 콘텐츠를 개발 및 제공하는 IT 기업이다. 자체 보유한 디지털 연구소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바이메타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개발·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가상 세계를 구축한다. 바이메타는 현실 같은 가상 플랫폼으로 교육현장의 환경적·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 디지털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
코파데이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주력 자동화 소프트웨어인 ‘zenon’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코파데이타가 선보인 zenon Software Platform은 실시간 보고, 원활한 연결, 상황인식, 유연한 아키텍처 및 고급 보안 기술을 제공하여 IT 및 O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인더스트리4.0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enon은 IT와 OT 시스템의 결합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며 인더스트리4.0 기술 적용으로 경쟁력 유지와 조직의 성장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제품 품질에 관한 문제를 감지하여 이를 자동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거나 사용자에게 문제를 알린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및 이력 데이터를 통해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므로 높은 제품 품질을 보장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
인이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MES 솔루션인 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인이지의 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는 산업 설비의 성능 관리를 위한 전문 솔루션으로, 주요 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 및 모니터링하고, 사용성 및 성능을 최적화한다. AI 기반 모니터링 및 예측을 제공해 문제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성능 개선점을 효과적으로 분석해 공정 운영을 최적화한다. 인이지라는 기업명에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인이지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하고 따뜻한 인공지능 예측 서비스'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국내 제조·발전·화학 분야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시계열 예측 인공지능에 기반한 설비 맞춤형 AI 기반 공정 예측 및 최적화 솔루션, 시계열 예측 인공지능에 기반한 국내외 금융 지수 및 현물·선물 가격에 대한 장단기 예측 서비스 등이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