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언제 오를지 모르는 유류값,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보며 환경을 지키려는 양심. 많은 이유로 전기차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환경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무려 3만 2,000대다. 그렇다면 전기차를 구입할 때 어떤 것을 알아봐야할까? 전기차 구입요령을 알아봤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얼마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 전기차는 국고보조금이 있다. 올해는 최대 9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지역별로 지자체 보조금이 존재한다. 서울시의 경우 총 8,555대에 250만 원씩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지방은 대부분 600만 원 이상의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은 무려 1,000만 원을 지원해준다. 대부분 국산 전기차의 가격은 4,000만 원대다. 여기에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까지 합친다면 환경에 해로운 내연기관차보다 더 저렴하게 전기차 소유주가 될 수 있다. 아직 부족한 전기차 충전소, 주행거리로 커버하자 전기차를 구입하는데 있어 가장 망설이는 이유가 충전 문제다. 아직 전기차 충전소를 주유소처럼 쉽게 찾을 수 없는 탓이다. 그래서 각 자동차 업체는 주행거리
[첨단 헬로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테슬라와 포르쉐가 떴다. 전기차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브랜드인 테슬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테슬라 모델3’와 ‘모델X’, ‘모델S’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참관객의 기대를 모은 포르쉐는 전기차의 미래를 제시할 ‘미션E 컨셉카’를 공개했다. 두 브랜드의 부스는 국내에서의 인기를 증명하듯 많은 참관객으로 붐볐다. ▲ 포르쉐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제시할 ‘미션E 컨셉카’를 공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테슬라, 하반기부터 국내 판매 시작하는 전기차 모습 공개 지난 2월,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후 두 달 연속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 시리즈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테슬라의 중형 전기차 ‘모델3’가 한국에 선보여졌다. 테슬라 모델3의 성능은 익히 알려져 있다. 미국 사양을 기준으로 제로백이 3.2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350km를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
[첨단 헬로티] 기아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를 선보였다. 쏘울부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동력을 자랑한다.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395N·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전기차 외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집약한 ‘R.E.A.D. 시스템’도 선보여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기아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쏘울부스터 EV와 니로 EV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1회 충전으로 386km 주행 가능한 ‘쏘울부스터 EV’ 기아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자사에서 출시하는 전기차의 성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뽐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차는 쏘울부스터 EV와 니로 EV를 선보였다. 쏘울부스터 EV는 현재까지 기아차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중 제일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이 차는 1회 충전으로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이 차는 보다
[첨단 헬로티] 한국닛산이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전기차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를 선보였다. 리프는 전기차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만 대를 돌파한 저력을 가진 모델이다. 신형 리프는 지난 3월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리프의 저력답게 이 차는 국내에 출시된 지 두 달 만에 250대나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 한국닛산이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전기차 ‘신형 리프’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닛산의 미래 방향성이 집약된 전기차 3월 국내에 상륙한 닛산 전기차 신형 리프가 전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신형 리프는 70년 이상의 전기차 개발 역사를 가진 닛산의 자존심이 담긴 차라고 평가받는다. 그 명성답게 신형 리프는 지난 3월부터 국내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후 첫 달 100대에 이어 4월에는 151대가 판매됐다. 출시 두 달 만에 250대가 판매된 것이다. 게다가 4월에는 한국닛산 전체 판매량 307대 중 신형 리프가 차지한 비중이 무려 50%였다. 신형 리프는 닛산의 미래 방향성인 닛산 인텔
[첨단 헬로티]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했다. 이 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주행거리가 기존 모델보다 35.5% 늘어나 1회 충전으로 271km를 달릴 수 있고, 안전 사양과 디자인도 대폭 개선됐다는 평이다. ▲ 현대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겉과 속 모두 달라진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6년 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1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plug-in) 모델로 재탄생한 아이오닉이 이번에는 일렉트릭 모델로 새로 출시됐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현대자동차는 360㎡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이곳에서 현대차는 전기차 코나, 수소전기차 넥쏘와 함께 2대의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시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대는 하얀색과 다른 1대는 파란색 계열이었다. 처음 눈에 띈 건 디자인이다. 더 뉴 아이오닉
[첨단 헬로티] 쉐보레 대표 전기차 ‘볼트EV’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모습을 드러냈다. 볼트EV는 2년 연속 완판 역사를 쓴 전기차다. 1회 충전으로 383km를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와 탁월한 안전성으로 무장한 볼트EV는 국내에서 판매 순위 상위권을 공고히 해왔다. 쉐보레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 차량을 전시하고, 시슴 기회도 제공하며 볼트EV에 대한 잠재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전시된 볼트EV를 관람객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GM의 순수전기차가 사랑받는 이유 2017년 출시해 2년 연속 완판이란 성과를 내고 있는 볼트EV가 서울 코엑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판매량이 높아 그동안 구경조차 하지 못한 잠재 고객에게는 차 외부와 내부를 직접 보고, 시승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에서 쉐보레는 볼트EV 전시와 함께 일부 신청자들에게 코엑스 일대에서 차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구매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 충전 인프라 현황, 지역별 보조금 정책 등 구매 상담을 진행
[첨단 헬로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는 약 3만대 이상의 전기차가 판매됐다. 전기차가 처음 판매된 1994년부터 작년까지 누적 판매량은 5만대를 넘어섰다.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주목받기 시작한 자동차가 있다. 초소형 전기차다. 이 초소형 자동차 시장은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자동차 시작 특성 상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유리하다. 특히 경차 미만의 초소형차라는 신규 등급이 생기면서 이 시장을 파고드는 중소기업이 많아졌다. 이 가운데 국내 브랜드 마스타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 마스타코리아가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떠오른 신성, 마스타자동차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브랜드가 있다. 마스타자동차다. 마스타자동차는 본래 자동차 정비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중견기업이었다. 그런데 이 기업이 전기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마스타자동차가 출사표와 함께 손에 쥔 건 초소형 전기차다. 지난해 1~2인승 초소형 자동차가 국가 자동차분류체계에
[첨단 헬로티] 로봇 제조사들은 로봇의 최종 목표는 자율주행이라고 말하곤 한다. 자율적으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주변 환경을 학습을 통해 인지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로는 쉬운 것 같지만 기계장치인 로봇에게 인간과 같은 학습능력과 인지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공장 안이나 사무실 등과 같은 한정된 공간이 아니라 외부로 로봇에게 심부름을 보낸다고 가정하면,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회피하는 것은 물론 로봇 자체도 훼손되지 않게 하는 방어기제도 필요하다. 서비스센터 및 고객 센터 등 사람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로봇의 경우에는 자연어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처럼 사람이 수행하는 일련의 행동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뇌에 해당하는 인공지능(AI) 및 기계학습, 자연언어처리(NLP) 등이 기반이 돼야 한다. 하드웨어적으로는 MPU, GPU, FPGA, ASIC 등과 같은 프로세서와 저장장치, 네트워크 장치가 요구되며 AI 플랫폼 및 솔루션도 동반돼야 한다. 물론 여기에 다양한 센서와 부품, 골격을 이루는 하드웨어 등도 필요하다. 지능형 로봇을 향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첨단 헬로티] NT로봇은 자체적으로 로봇을 만들기도 하고 수입도 하고 있다. 그중에 NT로봇에서 공급하고 있는 덴소와 야스카와 로봇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로봇들이 발휘하는 기능과 성능을 소개함으로써 로봇 사용자들이 로봇의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지난 3월 27일 열린 ‘제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2019’에서 NT로봇 김경환 박사가 강연한 내용을 정리했다. ▲ NT로봇 김경환 박사는 “로봇의 기술 내재화와 빠른 사업화를 위해서는 복잡도를 줄이고 기본에 집중해서 제품을 만들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덴소는 소형로봇을 만드는 회사로, 단일 공장에서 15,000대 로봇이 연동되어서 돌아가는 세계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 도요타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도요타의 전장 부품을 오랫동안 생산하는 과정에서 로봇 기술을 취득했다. 덴소는 또 PC 기반 제어를 일찍 시작했다. 로봇은 기본적으로 CPU 메모리 IO가 들어가는 펌웨어 방식의 프로세서를 쓰기도 하는데, 덴소는 윈도 제어가 구동하는 PC 기반 제어를 10여 년 전부터 제품에 반영했다. 야스카와는 소형 중형 대형 로봇을 다 만든다. 대형 로봇
[첨단 헬로티]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물품을 픽업해 다른 장소로 옮기는 자율이동 로봇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물류로봇 시장은 1년에 약 43%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에 45%가 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로봇이 깊숙이 자리잡아갈 것이다. 산업용 로봇을 제외한 그 선봉이 바로 물류로봇이라고 본다.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한 물류로봇 동향에 대해 지난 3월 27일 열린 ‘제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2019’에서 한컴로보틱스 김동경 전무가 강연한 내용을 정리했다. ▲ 한컴로보틱스 김동경 전무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로봇이 깊숙이 자리잡아갈 것이며, 산업용 로봇을 제외한 그 선봉은 물류로봇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은 대표적으로 AI, 빅데이터, 3D프린팅, IoT 등 여러 가지 기술이 있다. 그리고 AI(인공지능)에는 인지지능, 조작지능, 공간지능, 학습지능 등이 있으며, 이런 지능들은 공장에서 사용되는 물류로봇뿐만 아니라 서비스로봇에서도 똑같은 개념의 지능을 이용해서 로봇을 고도화하고 있다. 로봇 산업은 사실 상상을 초월한
[첨단 헬로티] 공장 자동화 및 첨단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이하 오토메이션월드)’가 지난 3월 30일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오토메이션월드는 ‘Digital Transforming Manufacturing’을 테마로 열렸다. 주최 측인 ㈜첨단과 코엑스는 이번 전시회에 4만 명에 이르는 참관객이 방문하며 예년보다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 맞이한 한국 대표 자동화 산업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한국 대표 자동화 산업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자동화 제조 기계의 등장하기 시작한 90년대 초 국내 최초 한국국제공장자동화종합전(KOFA)으로 시작해 지금은 스마트공장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회로 발전했다. 올해 오토메이션월드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란 뜻의 ‘Digital Transforming Manufacturing’을 주제로 열렸다. 주최 측인 ㈜첨단과 코엑스는 이번 전시회에는 약 490개사가 1,800부
[첨단 헬로티] 공장 자동화 및 첨단화 트렌드 반영한 금형 제품, 공작 기계 다수 선보여 지난 3월 12일,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 'INTERMOLD KOREA 2019'가 개최됐다. 12일에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인터몰드 코리아 2019는 20개국, 420개사, 1,700개 부스로 구성돼 관람객의 기대를 모았다. 인터몰드코리아 2019, 금형 트렌드의 선두를 달리다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 이하 인터몰드코리아)이 지난 12일 개막식을 열었다.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인터몰드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가 후원하는 인터몰드코리아는 국내 금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을 비롯해 화천기계 권영열 회장, 재영솔루텍 김학권 회장, 두산공작기계 김재섭 대표이사 등 VIP 인사가 참여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이후 VIP 인사들은 안내에 따라 화천기계, 두산공작기계 등
[첨단 헬로티] 태양광과 태양열의 장점을 한 제품이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장한기술은 이번 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해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집열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솔라 패널 Cool PV를 선보였다. 이 태양광+태양열 융합패널(PVT)은 전기와 온수를 동시에 생산하므로 최대 4배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수를 사용이 많은 일본 시장에 맞춰 Cool PV를 선보인 장한기술의 조경제 팀장을 만나보았다. ▲ 왼쪽부터 조경제 장한기술 팀장, 류경호 본부장 <사진 : 김동원 기자> 태양에너지 효율 극대화 한 태양광+태양열 융합패널(PVT) 장한기술이 지난해에 이어 World Smart Energy Week에 두 번째 참가했다. PV EXPO에 전시장을 마련한 장한기술은 전기와 온수를 동시에 생산하는 태양광+태양열 융합패널(PVT)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면부의 태양전지(PV) 패널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후면부의 태양열 집열기에서 온수를 생산해 태양에너지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기존에 각각 설치되던 시스템을 일체화하여 공간 및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품의 원리는 태양광에서 전기를 생
[첨단 헬로티] LS산전이 ‘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S산전은 ‘신재생 발전시스템 Total Solution Provider’를 메인 콘셉트로 스마트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World Smart Energy Week에서 PV EXPO에 전시관을 마련한 LS산전은 상담이 끊이지 않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PC EXPO 안에서 LS산전의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든 참관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 LS산전이 ‘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일본 스마트 에너지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 전시 LS산전이 태양광은 물론 DC(직류)·AC(교류) 전력 솔루션 등 신재생 발전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산전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에 열린 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했다. LS산전은 PV EXPO 전시장 안에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는 총 16.2부스(145.8
[첨단 헬로티] 배터리 산업은 추후 반도체 시장을 넘어설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전기차 배터리, ESS 등의 산업은 에너지 산업 성장 속도에 발맞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용 배터리도 마찬가지다. 특히 산업용 배터리 시장은 경제성 못지않게 안전성도 중요시되는 특성이 있어 기술력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번 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한 유케이비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JIS와 JQA 인증을 획득한 실력자다. 이에 김진만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김진만 유케이비 대표 <사진 : 김동원 기자> 꾸준한 기술혁신으로 수출길 열다 유케이비가 한국 산업용배터리 대표 기업으로 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했다. 유케이비는 1995년 창립한 산업용 축전지 관련 전문 업체다. 이 회사는 밀폐형 배터리와 산업 통신용, 태양광, 지게차, 부정전 전원용 및 에너지저장장치 등 산업에서 쓰이는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유케이비는 배터리 한 품목으로 20년 외길을 걸어왔다. 그만큼, 배터리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가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기술력을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