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지능형 물류로봇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힐스로보틱스가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 차세대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힐스로보틱스는 이미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물류로봇 운영 플랫폼 ‘솔로몬(SOLOMAN)’과 무인이동체 하드웨어 플랫폼 ‘다비드(DaviD)’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선도해왔다. 이번 연합에서는 유통·물류 분야의 작업 프로세스를 AI와 로보틱스 기술로 전환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한 작업방식 개선, Imitation Learning 기반의 학습기술, 스마트그리퍼 등을 적용한 차세대 휠베이스형 로봇 개발이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힐스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산업 로봇 분야에서 AI와 피지컬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힐스로보틱스는 이와 함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내재화와 인재 양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와의 MOU 체결, 동국대학교 AI융합학부 및 SW교육원과의 산학협력, ETRI의 지능형 로봇운영 특허 기술이전 등 다층적인 협업을 통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운영체제(ROS) 역량 인정받아 다중·이기종 로봇 협업 지원 범용 인공지능(AI) OS ‘OM1’, 분산형 네트워크 ‘FABRIC’ 공개 오픈마인드(OpenMind)가 2000만 달러(약 277억 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마인드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로봇 운영체제(ROS) 기술 업체로, 로봇의 ‘집단 지능Collective Intelligence)’ 구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주도했고, 리빗(Ribbit)·코인베이스벤처스(Coinbase Ventures)·HSG·디지털커런시그룹(DCG)·페블베드(Pebblebed) 등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해 오픈마인드의 비전에 힘을 실었다. 사측은 단순히 하나의 로봇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들이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며 비전을 공개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현재 시판 로봇들은 각 제조사의 폐쇄적인 생태계에 갇혀 있기 때문에 협업이 제한적이다. 때문에 현실 상황의 복잡한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다
다관절 로봇용 힘·토크 센서 기술력 발휘한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정밀 제어 및 안정적 작동 구현 ‘신호탄’ 에이엘로봇이 ‘K-휴머노이드 연합’의 신규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핵심 부품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맡게 됐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모델, 로봇 하드웨어, 반도체, 배터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 실현을 꿈꾸고 있다. 에이엘로봇은 다관절 로봇용 힘·토크 센서 분야에서 상용화 기술을 확보한 업체다. 힘·토크 센서는 로봇의 관절에 장착돼, 힘·토크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부품이다. 구체적으로, 로봇이 물체를 잡거나 조작할 때 가하는 힘의 세기와 회전력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핵심 부품이다. 인간의 손가락 끝에 달린 촉각 센서처럼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감지하고, 이를 통해 로봇이 물건을 깨뜨리지 않고 섬세하게 다루거나 예상치 못한 충돌을 피하
20억 원 규모 프리A 시리즈 투자 유치 달성 자체 수집 현실 데이터 기반 산업용 로봇용 AI 모델 개발·상용화 박차 테파로보틱스가 20억 원의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초기 투자사인 퓨처플레이(Futureplay)가 후속 투자를 단행했고, IBK벤처투자·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사측은 이에 대해, 로봇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작업하는 차세대 솔루션인 자사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역량 및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의 두뇌를 담당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이해하고, 인간·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로보틱스 분야 차세대 솔루션이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지난 1월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언급하면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테파로보틱스는 이러한 피지컬 AI가 활발하게 활용되는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특히 일본 도쿄대학교 AI 박사 학위를 보유한 박정혁 대표와 산업용 로봇 제조사 화낙(FANUC) 출신의 백종현 최고기술책임자(C
제조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로 로봇 강국 도약 선언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및 ‘로보타이제이션 패키지’ 개발 예꼬 “휠 기반 휴머노이드 등 단기간 내 현장 투입 가능한 제품 개발 본격화할 것” 유진로봇이 지난 4월 정부 주도로 결성된 ‘K-휴머노이드 연합’에 본격 참여한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한국형 제조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에 신호탄을 쐈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모델, 로봇 하드웨어, 반도체, 배터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 실현을 꿈꾸고 있다. 연합 구성원으로 활동할 사측은 이미 다양한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과 완제품 제작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 사업인 ‘AI 팩토리(AI Factory)’ 사업’ 전문 업체로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자율제조
인공지능(AI) 3차원(3D) 설계 자동화 및 합성 데이터 기술력 내세운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용 학습 데이터 대량 생성 기술 보유해 엔닷라이트가 ‘K-휴머노이드 연합’에 신규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자사 인공지능(AI) 3차원(3D) 설계 자동화 및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내세워, 국내 로보틱스 기술 주권 확보에 나선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모델, 로봇 하드웨어, 반도체, 배터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 실현을 꿈꾸고 있다. 이번 연합에 참가한 엔닷라이트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3D 기반 합성 데이터 자동 생성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다. 이는 텍스트·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설계 가능한 컴퓨터지원설계(CAD)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및 물리 기반 학습 데이터를 자동 구축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
[세 줄 요약] ·OT 시스템, 해킹 위협 증가…여전히 수동적 대응에 머물러 ·카스퍼스키·포티넷, 보안 격차와 전략적 대응 필요성 지적 ·OT 보안, 기술 이슈 넘어 전사 리스크 관리 과제로 부상 산업 시스템 해킹은 데이터 유출이 아니라 공장 셧다운이다 공장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철과 기계의 공간이 아니다. 지하철 전동차, 물류 창고의 컨베이어, 정수장 펌프까지 우리 주변의 수많은 설비는 지금 대부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제어되며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OT(운영 기술, Operational Technology)’다. 쉽게 말해, OT는 기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뇌’이자 공장의 신경망이다. IT가 사람의 정보를 다룬다면 OT는 현실의 기계를 다룬다고 이해할 수 있다. 가령 IT 시스템이 해킹당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만 OT가 공격받으면 기계가 멈춘다. 전력 공급이 끊기고, 공장이 멈추고, 심지어 정수장에 독극물이 투입될 수도 있다. 실제로 2021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정수장 SCADA 시스템이 해킹되어 수산화나트륨 농도를 100배 올리는 시도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OT 해킹은 단순한 데이터
산업용 케이블 및 커넥터 솔루션 전문 기업 랍코리아가 8월 4일, 기존 온라인몰과 공식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제품 검색부터 구매, 기술 정보 확인까지 전 과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통합된 플랫폼은 랍(LAPP)의 산업용 케이블, 커넥터, 액세서리 제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구매 기능뿐만 아니라 산업 동향, 기술 트렌드 등 유용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랍코리아는 이를 통해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원스톱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랍코리아는 창사 이후 독일 본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 자동화, 기계 설비, 철도, 에너지, 식음료 산업 등에 고성능 케이블 및 커넥터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이번 플랫폼 통합은 검색 기능 향상, 기술 자료 제공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등 고객 중심의 온라인 경험 강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로그인 이벤트와 한정 할인 쿠폰 등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된다. 랍코리아는 이를 통해 온라인 고객층과의 접점을
에이딘로보틱스가 ‘2025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휴머노이드 수술 보조 로봇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미래 의료 혁신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책 프로젝트로, 고령화와 의료 인력 부족 등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9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되며 총 17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을 벤치마킹한 해당 프로젝트는 고난도·고위험 보건의료 기술 개발 프로그램이다. 보건 안보 확립, 미정복 질환 극복 등 5대 임무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수술 보조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로봇 개발’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삼성융합의과학원·한국과학기술원(KAIST)·서울대학교·전북대병원·레인보우로보틱스·네이버클라우드 등이 모여 국내 의료·로봇 융합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여기에 김주형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교수와 데니스 홍(Dennis Hong)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 등 전문가가 해외 자문단으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기술적 신뢰성을 높였다. 에이딘로보틱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올해 2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수익성 회복 신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뷰웍스는 4일 잠정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7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73.9%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대비로는 매출 15.3%, 영업이익 217.2%라는 대폭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증명했다. 사업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제품 믹스 개선, 판관비 절감 등 내부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은 2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노이즈 저감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CE MDR 규제 전환을 위한 인증 갱신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다소 주춤했던 동영상 디텍터 부문은 글로벌 치과 시장의 수요 둔화 영향으로 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7%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고성장 기조의 일시적 조정 국면이라는 분석으로 하반기 주요 고객사 발주 재개에 따른 반등
아이로보틱스가 총 14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고정밀 로봇 감속기(Driveline) 사업을 본격화한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로보틱스는 이번 유상증자로 재무건전성 확보와 신사업 실행 동력을 동시에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총 895만1406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1564원이다. 신주 배정 대상은 ‘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 유한회사’로, 사측은 조달 자금 중 약 130억 원이 감속기 전용 공장 부지 확보와 생산 설비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주 발행가액은 최근 1개월 평균 주가 1422원 대비 약 10%의 할증률이 적용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할증발행에 대해 신사업의 성공은 물론, 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는 기존 주주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분석이다. 아이로보틱스는 최근 로봇·방산 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고정밀 감속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로봇 감속기 전문가 김데이비드형(김형모) 대표를 영
미소정보기술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및 위험성 평가 솔루션 ‘세이프위(SafeWE) 2.0’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이프위2.0은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AI기반 위험성 평가 솔루션으로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주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의 경험 중심 위험성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 기술 기반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이프위 2.0은 계획·시행·점검·조치에 이르는 위험성 평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가 직관적으로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미소정보기술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TA(Text-Analysis)’와 ‘M(MISO)-LLM’이 적용된 세이프위 2.0은 건설 및 제조 현장의 문서형 안전지식(텍스트, 표, PDF, 그래프 등)을 정형 데이터로 전환해 실시간 분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산업군에서 발생 가능한 중대재해를 업종별, 형태별로 사전 탐지·예방하며 위험요소 자동 분석, 누락된 위험 요소 탐지 등 작업자 중심의 안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선보인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생성형 AI, 그리고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야 하며, 이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설계가 요구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에 최적화된 데이터 센터: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실용적인(Fluid, Futuristic, Functional)’을 테마로 냉각, 전력, 구축방식 전반에 걸쳐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서버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효율 냉각 솔루션인 모티브에어(Motivair)의 ‘MCDU-25’을 소개한다. 이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성과 신뢰성이 뛰어나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밀도 AI 클러스터의 고밀도 발열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액체 냉각과 같은 첨단 기술과의 호환성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사전
자율주행차 핵심 센서 기술인 4D 이미징 레이더의 상용화를 위한 3자 협력이 본격화했다. 비트센싱은 KAIST AVE 연구실, 제타모빌리티와 함께 오토모티브 분야의 AI 기반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고유 기술과 전문성을 통합해, 자율주행차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적용 가능한 실시간 임베디드 AI 기반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사는 공동 연구개발과 성능 검증, 기술 고도화 등 단계별 협력을 통해 상용화 수준의 기술 완성도를 함께 높일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비트센싱은 고성능 4D 이미징 레이더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KAIST AVE 연구실은 센서 융합 기반 AI 알고리즘을 담당한다. 제타모빌리티는 대규모 오토모티브 데이터셋과 임베디드 AI 기술을 활용해 실차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4D 이미징 레이더는 기존 3D 기술에 고도(Z축) 정보를 추가해 거리, 속도, 방향, 높이까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레이더의 강점인 악천후 속 감지 성능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번 기술 협력
스마트공장 제조솔루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과 산업별 통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단장 안광현)은 2025년 클라우드 종합솔루션 지원사업을 이끌 대표 기술공급기업 및 CSP(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의 업무협약을 지난달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화’와 ‘종합솔루션화’ 두 축으로 구성됐다. 클라우드화 사업은 중소 제조 IT솔루션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를 공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SaaS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며 종합솔루션화 사업은 업종별 대표 생산공정에 필요한 다수의 제조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클라우드화 부문에서는 총 9개 컨소시엄이 참여한다. 대표기업으로는 톰스, 디라이트파트너, 로드피아, 여누솔루션, 팜존에스엔씨, 쓰리뷰, 아이에스비, 이지지오, 모은정보기술 등이 이름을 올렸고 CSP로는 NHN클라우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협력한다. 종합솔루션화 부문에는 더블유피솔루션즈와 아콘소프트가 각각 컨소시엄을 주도하며 네이버클라우드가 양측 모두의 CSP로 참여한다. 이들은 AI, 공급망 재편, 외국인 인력대응, 리쇼어링 등 최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