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록스(M-Blocks)라는 기업명은 마이크로(Micro)의 작은 단위들이 블록처럼 모여 큰 혁신을 이루자는 의미다. 엠블록스는 물류로봇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기업의 정의가 ‘물류로봇 전문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앞으로 사람을 위한 여러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김찬중 엠블록스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엠블록스는 어떤 기업인가? A. 엠블록스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사람을 대신해 일하는 로봇을 만들자는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지난 해 설립한 후 올해 2월 첫 로봇인 ‘물류로봇’을 개발했다. Q. 첫 제품으로 물류로봇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 A. 창업하기 전에 물류로봇 기업에서 설계 업무를 담당했다. 아무래도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보니 첫 제품으로 선택하게 됐는데, 순서로 본다면, 창업을 하고 물류로봇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물류로봇을 개발해야 겠다는 결심이 든 후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Q. 현장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말하나? A. 설계 일을 하면서 물류로봇이 운영되는 현장을 수시로 다녔다. 어떤 때는 일주일 내내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도래하면서, 원격 운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어느 때보다 디지털이 중요해지고 있다. 조선·해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기업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돕는다. 아비바의 케스퍼 허즈버그 최고수익책임자를 만났다. Q.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아비바 최고수익책임자로 취임했다. 취임 약 1여 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어떤 비즈니스에 주력했는가. A. 팬데믹은 다른 산업 분야 전반에 어려움을 야기했지만, 다른 분야와 비교했을 때 소프트웨어 산업은 디지털산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아비바의 경우 원격근무로의 전환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전환도 매우 자유롭게 이뤄져 대면 방식과 디지털 방식을 조화롭게 사용해 고객 지원을 지속했다. CRO 취임 이후 장기적으로 고성장 잠재력이 있는 부문에 더욱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시장이 바로 그 대상이다. 특히 석유가스, 반도체, 해양 분야가 아비바의 주력 분야이기 때문에 한국 시장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투자에 주력하고 있으
설계, 제조, 유통 등 생산 전체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공장. 제조업계는 공장 자동화라는 과제를 안고 전통 제조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들어섰다.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역의 스마트제조 융합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센터의 목적은 세 가지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통한 기업 역량 제고, 기술개발 등을 통한 산업 역량 제고, 플랫폼 기능 활성화다. 대구에 위치한 대구 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사무실에서 황한재 센터장을 만났다. Q. 현재 대구테크노파크가 있는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평가한다면. A.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대구지역 스마트공장 누적 구축 수는 1749개다. 대구지역 제조업 등록 공장 8013개 기준으로 스마트공장 구축률이 21.8%다. 전국 평균인 4.1%보다 2.9% 초과 구축한 수치다. 점유율로 보면, 전국의 스마트공장 2만5039개 중 7%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앵커기업의 부재 등 어려운 지역 산업여건임에도 혁신역량, 스마트공장 구축률 등의 관점에서 분명 제조혁신을 선도한다고 말할 수 있다.
“법 제정으로 산업데이터 권리보호와 지원근거 마련” “산업계, 디지털 전환 산업 생태계 구축 마중물 기대” 지난해 12월 28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제정안이 공포되고 올해 7월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산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밸류체인(가치사슬) 전체를 혁신하고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한 제도와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제정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해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목을 잡았던 산업데이터의 활용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대담에서는 법 시행 3개월을 앞두고 우리 산업계는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김태환 상근부회장을 모시고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봤다. Q. 산업 디지털 전환이 업계에서는 지금 큰 화두입니다. 특히 관련법이 공포가 되고 오는 7월 시행을 앞두면서 더욱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제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가 된 만큼 산업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개념 정의가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A. 우리가 산업 디지털 전환을 한다는 것은 산업을 지능화하겠다는 말과
자이스는 측정 사업 분야에서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러 글로벌 유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품질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3차원 측정기를 비롯해 X-ray/CT, 산업용 현미경, 3D 스캐너, 차체 솔루션, 자동화 솔루션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자이스만의 장점이다. 그 외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뛰어난 엔지니어의 기술력도 빼놓을 수 없다. 자이스코리아 박성진 전무는 “기존에는 자동차 산업에 초점을 맞춰 솔루션을 제공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그에 특화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Q. 지난해 사업 성과를 꼽는다면. A. 현재 산업 시장의 화두는 ‘지속 성장 가능성’이다. 자이스 품질솔루션사업부에서도 이를 위한 다양한 산업군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는 주로 내연 기관의 자동차 산업에서 3차원 측정기 판매 위주의 성과를 보였다면, 최근에는 자이스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전기·수소차, 전자, 배터리, 항공우주산업 등의 산업에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최고의 품질 보증 솔루션을 확보해 나가겠다. Q. 인더스트리4
마크포지드는 금속 및 탄소 섬유 적층 제조를 위한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 포지(The Digital Forge)’의 개발사로서, 복합소재 3D 프린터와 금속 소재 3D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다. 마크포지드 디지털 포지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재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부품 공급망 관련 문제를 필요한 시점에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최근에는 엄청난 속도로 보다 큰 파트를 제작할 수 있는 ‘FX20’를 출시하며 더욱 신속하게 제작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있다. 마크포지드 조윤태 지사장은 “한 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필요한 시점에 파트를 제작할 수 있어 제조기업에 효율성과 통찰력을 높여 준다”고 말했다. Q. 국내 3D프린팅 시장에서 마크포지드의 대표적인 성과를 소개한다면. A. 마크포지드는 2017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국내 3D프린팅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연속 섬유 강화 3D프린팅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우수한 파트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이 증가되고 있다. 이런 요구사항에 마크포지드의 독보적인 기술인 연속 섬유 강화 3D프린
EOS는 1989년도 독일 뮌헨에서 산업용 3D프린터 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Powder Bed Fusion 방식의 금속 및 폴리머 3D프린터를 주력으로 판매하며 적층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지사 또한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 중이다. 증명된 EOS 기술력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가 성장 이유라고 한다. EOS코리아 김승균 지사장은 “제품 생산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품질과 생산성”이라며,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Q. EOS 한국의 설립과 그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에 대해 소개한다면. A. EOS 한국지사는 2007년에 설립됐다. 초반에는 산업 수요보다는 연구기관 중심으로 산발적인 판매가 이루어졌다. 2020년부터 산업 분야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가파른 성장 중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판매된 금속 3D프린터는 총 37대이며, 이중 2020년과 2021년에 판매된 금속장비가 18대다. 최근 2년 동안의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 중 50%에 달한다. 그 가운데 90%가 산업에 설치됐고, 양산용 대형설비인 M400 시리즈는 올해만 5대가 설치됐다. EOS 한국지사는 2017년부터 전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와 대상추종 로봇 따르고를 개발하고, 이를 물류센터와 공장, 병원, 스마트팜 등에 공급하고 있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나? A. 트위니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에 선정됐다. 2020년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지 1년만의 일로서, 그만큼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그리고 시리즈 B 180억여원 이상을 투자 유치하는데도 성공했다. 이를 통해 로봇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 인력과 영업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반면, 2020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해외시장에 로봇을 선보이고, 수출을 추진하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데는 아쉬움이 남는다. Q. 트위니는 인더스트리4.0, 스마트제조, 스마트공장의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나? A.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제조공장의 자동화 수요가 촉진됐다. 코로나19로 공장 내 감염자 발생 리스크를 줄이고, 인력을 최소화하는 방안의 일
유니정보는 바코드 장비 유통 전문 회사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2006년 설립한 이래 올해까지 17년 동안 고객의 성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바코드 장비 유통 부문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바코드 장비를 취급하고 있으며 바코드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토탈 바코드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정 청년 친화강소 기업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직장이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이었나? A. 작년 한 해의 주요 성과라고 하면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유통환경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한 기반을 새로이 다지는데 전력을 다한 한 해였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우리 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과 영업인재들, 그리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분야의 인재, 그리고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사업의 인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들을 새로 영입하였다. 이렇게 작년에 새로 영입한 인재들
전원관리는 현장의 직접적인 생산성과 연결되어 있다. 단 1분의 정전이더라도 커다란 손실로 이어진다. 미세공정 등의 부가가치가 큰 산업일수록 전원관리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다. 그렇다면, 이상현상 이전에 막을 방법은 없을까? 바이드뮬러의 스마트 파워 매니지먼트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에서 더 나아가 예지보전을 구현한다. 바이드뮬러의 김대진 영업이사를 만났다. Q.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인더스트리 4.0시대에 파워 매니지먼트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A. 전원관리는 직접적인 생산성과 연결되어 있다. 특히 반도체와 같은 첨단 공장들의 경우 단 1분만 정전되더라도 수백억의 피해를 보기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단 외부로부터의 공급뿐만 아니라 공장 내부의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드뮬러의 파워 매니지먼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공장 내부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 어느 부분에 어떤 문제가 생길 것인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최종적으로 스마트한 전원설계를 구현하여 공장 전체의 생산 효율을 높이게 된다. Q. 스마트 파워 매니지먼트
스웨덴에 본사를 둔 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자율화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이 회사의 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생산, 품질관리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더 스마트한 제조산업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헥사곤은 정부 및 민간 주도의 스마트제조 솔루션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올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헥사곤의 김성완 지사장은 “제품 설계부터 생산, 품질관리, 유지보수 및 데이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의 스 마트제조 최적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A.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이 계속됐지만 전년도와 비교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정부 및 민간 주도의 스마트제조 솔루션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확장의 발편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다.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부족으로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더 마련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2022년에는 핵사곤의 새로운 기술과 솔
오토메이션월드 김진희 기자 | 티에스아이코리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검사 자동화 관련 업무를 다년간 진행한 팀원이 모인 기술 기반의 자동화 설비 종합시스템 제조업체이다. 특히 검사 및 측정 자동화 설비를 주력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Q. 티에스아이코리아의 설립과 그간 국내 시장에서의 대표적인 성과는? A. 2017년 9월 설립 후 매년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하여 2020년 95억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COF 공정 AOI 검사기를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고객사 납품 및 양산에 기여 중이며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Q. 티에스아이코리아는 인더스트리4.0, 스마트제조, 스마트공장의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나? A. 사업 초기부터 4차 산업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과 로봇에 필요한 비전시스템을 고민하였으며, 현재 유럽의 대표적인 3D Bin Picking System 공급업체인 픽잇(Pick-it NV)의 파트너로 국내 로봇 비전 자동화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기존 자동화 설비의 머신비전과 로봇 비전의 최적 솔루션인 3D Vision을 통해 자동화 설비에 고도화에 지속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Q
오토메이션월드 김진희 기자 | 이스라비젼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있는 머신비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지난 1985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다양한 제조 산업개소의 머신비전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철강, 자동차, 전자, 배터리, 플라스틱, 첨단소재, 유리산업 등 다양한 산업개소에서 활발하게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특히 굴로벌 선도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품질검사 및 공정 자동화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Q. 이스라비젼코리아의 설립과 그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는? A. 이스라비젼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경기도 의왕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지사에서는 집중하고 있는 모든 개소인 철강, 자동차, 전자, 배터리, 플라스틱 필름 및 첨단소재 산업, 유리, 소비재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각 산업개소의 국내 선도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있다. 특히 특화되어 있는 글로벌 서비스망을 활용하여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일조하고 있다. Q. 이스라비젼은 인더스트리4.0, 스마트제조, 스마트공장의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나? A. 이스라비젼이 집중하고 있는 영역은 크게 2
오토메이션월드 김진희 기자 | 아이코어는 인간의 눈을 대신하여 검사를 수행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인간의 눈 역할을 하는 머신비전 컴포넌트 및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직접 개발하고 제조까지 하고 있다. 세계 최고 사양의 컴포넌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산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Q. 아이코어의 설립과 그간 국내 시장에서의 대표적인 성과는 무엇이었나? A. 아이코어는 산업용 카메라를 비롯한 머신비전 컴포넌트를 십수년 이상 개발했던 엔지니어들과, 머신비전 업계에서 영업 및 기술지원을 오랫동안 담당했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9년에 창업하였다. 아직 국내 기술로 개발되지 못한 제품, 성능과 기술 우위의 제품, 그리고 세계 어떤 회사도 개발하지 못한 머신비전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다. 설립 후 새로운 기술과 제품개발에 전념하여 현재 4종의 제품군 및 50여개 이상의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성과로는 S사의 디스플레이 양산 라인에 공급되었고, D사의 인라인 PCB 생산 장비에도 납품되고 있다. Q. 아이코어는 인더스트리4.0, 스마트제조, 스마트공장의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나? A. 201
오토메이션월드 김진희 기자 | 뷰웍스는 1999년 의료영상 산업에 진출해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를 주력 제품으로 의료영상계의 디지털화에 크게 기여하며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는 회사다. 창업자들 모두가 국내 탑클래스의 광학 및 영상 관련 엔지니어들이었던 터라, 다년간 쌓아 온 수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용 엑스레이 디텍터는 물론이고,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초고해상도를 가지는 산업용 카메라를 자체 개발/생산해 머신비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창사 이래 현재까지 한 해도 빠짐없는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Q. 뷰웍스의 설립과 그간 국내 시장에서의 대표적인 성과는? A. 1999년 뷰웍스 창립 이후 2008년도에는 머신비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고 현재까지 사업의 규모, 매출, 영업이익 모든 면에서 계속 성장해 왔다. 머신비전 사업진출 초반에는 29메가 픽셀의 고해상도 CCD 카메라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에 진출하여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었고, 그 후 고객들이 원하는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개발을 위해 모든 기술력을 집중했다. 그 예로, 당시 29메가 픽셀 이상의 화소를 가지는 영상센서가 없던 상황에서 나노 스테이지라고 하는 초정밀 기계장치를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