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정보보안 중요성 높아지면서 생체인식기술 진화] 특허청(www.kipo.go.kr)은 최근 3년간 생체인식기술 관련 출원이 2011년 216건, 2012년 271건, 2013년 394건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얼굴인식, 지문인식, 홍채인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4.7%, 31.7%, 8.6% 순이라고 밝혔다. 지문인식과 얼굴인식은 이미 상용화되어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홍채인식 기술은 아직까지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고유한 패턴을 가지며 평생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갖는 홍채는 약 266개의 측정 가능한 식별특징을 지니고 있어 40개 정도의 식별특징을 갖고 있는 지문보다 정확하게 본인여부를 표시해 주는 장점이 있다. 향후 금융기관에서 홍채인식을 모바일 뱅킹의 인증방식으로 채택할 경우 휴대용 홍채인식기술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생체인식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과 관련된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 과정에서 특허침해 및 영업비밀 유출 관련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만텍[윈도XP 종료에 ATM·POS 보안 위기] 글로벌 정보보호업체 시만텍(www.symantec.co.kr)은 4월 8일 윈도XP 서비스 중단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만텍의 딥사이트(DeepSight)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윈도XP의 보안 취약점은 지난 1년간 총 281개가 발견되었다. 서비스가 종료되는 4월 8일 이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 패치를 제공하지 않으면 윈도XP 기반의 시스템들은 큰 보안 위협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 세계 ATM(현금자동입출금기)과 POS(매장관리시스템)의 95% 이상이 윈도XP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 관련 업계의 대비가 시급하다고 시만텍은 지적했다. 시만텍은 ATM과 POS를 겨냥한 보안 위협에 대비하려면 ▲ 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 등 기업망 네트워크 보안 강화 ▲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소프트웨어 설치 ▲ 데이터 암호화 ▲ 비인가 프로세스의 실행을 방지하는 솔루션 실행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엠[인도 철도차량 ‘RS-9’ CCTV 공급사업 체결] 인터엠(www.inter-m.com)은 인도열차 제작업체 BEML사와 약 13억 원 규모의 CCTV시스템 공급 사업을 체결, 총 92량의 방송장비 시스템을 올해 안으로 모두 납품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2009년 납품한 인도 델리의 ‘RS-3’ 프로젝트에 이어진 납품 건이다. BEML사의 방갈로 공장에서 제작된 ‘RS-9’ 열차는 인도 뉴델리의 5호선과 6호선에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 내 설치될 CCTV시스템은 실내외 카메라, 비디오 서버, 비디오 레코더, 모니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CCTV영상은 운전실 내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운행 중인 열차내부의 비상인터폰이 작동할 경우, 해당구역이 화면에 즉시 나타나는 기능이 있다. 이번 인도 철도차량에 대한 인터엠의 제품 공급은 델리 지역과 방갈로 지역, 자이푸르지역에서 운행되는 차량에 이어 4번째이다. 인터엠은 인도 시장 외에도 세계 시장의 음향, 영상, 통신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ICT 민관 전략 설명회’ 열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지난 3월 20일 코엑스에서 ‘2014 ICT 민관 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ICT 기술 및 서비스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략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부의 ‘14년도 주요 ICT산업 진흥정책 및 규제개선 추진방향, 주요 ICT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이 발표됐다. 미래부는 ▲ICT 규제개선 추진계획 ▲ICT R&D 중장기 전략 및 정책방향 ▲SW 혁신전략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정책방향 ▲사물인터넷 등 ICT 기반 신산업 창출전략 ▲ICT장비산업 정책방향 ▲정보보호산업 진흥정책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ICT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14년도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그리고 주요 ICT 기업들은 ▲차세대 통신서비스 및 플랫폼 전략(SKT)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스마트 케이블TV 추진전략(현대HCN) ▲All-IP 시대의 네트워크 기술전략(LGU+) ▲2014년도 KT 사업추진 방향(KT) ▲경쟁력 있는 한국 온라인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네
스마트카 산업의 미래성장동력 자율주행자동차 10년 이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 도래할 것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안전한 이동성을 제공하고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Quality-Car-Life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자동차산업의 당면과제이다. 즉,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정량화할 수 없는 사회적 손실이 막대하다는 점에서 반드시 줄여야 하고, 복지교통국가 실현을 위해서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미래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것은 꼭 필요한 산업적 이슈이다. 이재관 본부장(자동차부품연구원 스마트자동차기술연구본부) 자율주행자동차 개요 현재 자동차의 운전에서 운전자는 주행, 회전, 정지라는 일련의 조작을 확실하게 하는 것을 전제로 안전운전의 의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기계 중심의 기술에 센서 융합, 정보통신, 첨단교통, 지능제어, 필드로봇 등의 신기술을 융합한 복지교통사회용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자동차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하여 주행경로를 계획, 운전자의 주행조작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안전주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는 교통체증의 해소, 교통사고의 절감, 산업융합의 촉진과 같이 그 효과가
iOS 7 사용설명서Flickr 이용하기 1. 야후의 사진 공유 서비스인 Flickr도 iOS 7에 통합됐다. 기본 공유 서비스로 추가되어 Flickr 사용자는 사진을 Flickr로 쉽게 전송할 수 있다. 2. [설정]-[Flickr]를 터치한다. 오른쪽 화면에서 Flickr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로그인>버튼을 터치한다. 사진 어플에서 사진을 선택한 후 <공유> 버튼을 터치하면 Flickr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자료 : 황금부엉이 「iOS7 사용자를 위한 간략 사용설명서」
아이티컨퍼런스 ‘UV LED 서밋 2014’ 18일 개최 아이티컨퍼런스가 18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UV LED 서밋 2014’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그간 관람객만 방문해 실질적인 성과가 미흡했던 기존 전시회를 보완한 업계 관계자들만을 엄선해서 이루어지는 B2B 라운드 테이블 행사이다. 주최측은 이를 통해 전시사와 관람객 간에 직접 상담을 유도하며 행사전·후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전시사와 참석자 간의 비즈니스 연결을 촉진시키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UV 광원을 이용한 UV LED가 기존 할로겐 램프에 비해 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쓰임새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UV LED 제품은 기존의 수은 UV 램프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전망이다. 이미 UV LED의 시장 점유율은 2012년 11%(5천3백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점차 성장을 계속해 2018년 62%(5억2천만 달러)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아이티컨퍼런스의 김홍덕 대표는 “이 행사는 일반 관람객들아 많았던 기존의 전시회에서 식상했던 업체들로서는 단
미래부 14년 ICT 민·관 전략 설명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지난 3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4 민·관 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ICT 기술 및 서비스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략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의 2014년도 주요 ICT 산업 진흥정책 및 주요 ICT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미래창조과학부는 ▲ICT 규제개선 추진계획, ▲ICT R&D 중장기 전략 및 정책방향, ▲SW 혁신전략,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정책방향, ▲사물인터넷 등 ICT 기반 신산업 창출전략 ▲ICT장비산업 정책방향, ▲정보보호산업 진흥정책,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ICT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14년도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그리고 주요 ICT 기업들은 ‘미래 ICT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통신서비스 및 플랫폼 전략,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스마트 케이블TV 추진전략, ▲All-IP 시대의 네트워크 기술전략, ▲2014년도 KT 사업추진 방향, ▲경쟁력있는 한국 온라인콘텐츠의
인피니언 XMC 1000 산업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양산 시작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8비트 가격으로 32비트 성능을 제공하며 ARM®Cortex™-M0 프로세서를 적용한 XMC 1000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XMC 1000 제품군으로 소형화된 VQFN(Very Thin Quad Flat No Lead) 패키지 제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ARM® 마이크로컨트롤러 개발 키트(MDK)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군은 센서 및 엑추에이터 애플리케이션, LED 조명, 단순한 모터 드라이브(가전, 펌프, 팬 등), 디지털 전력 변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등)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산업용 및 멀티마켓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업부 선임 이사인 Maurizio Skerlj씨는 “인피니언의 SMC 1000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매우 컴팩트한 디자인이 요구되는 모터 드라이브, 센서, 엑추에이터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8비트에서 32비트 아키텍처로 전환하도록 확실한 이점을 제공한다. 현재 VQFN-24 패키지의 XMC 1000과 같이 작은 패키지로 이처럼 뛰어난 기능
SK텔레콤 IoT 사업 기회와 성공전략 가치 있는 IoT 커넥티비티로 스마트한 미래 만들 것 사물인터넷 시장규모가 지난해 2조 3000억 원이었던 것이 2016년 4조 8000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도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능형 사물인터넷을 우리경제의 지속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4대 기반산업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데일리가 지난 2월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사물인터넷(IoT)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한 ‘이노베이션 포럼 2014’를 개최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SK텔레콤의 김우용 팀장의 사례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SK텔레콤의 IoT 2020년 SK텔레콤의 비전은 통신의 새로운 가치의 발견과 재도약이다. 네트워크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여 기득권 유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 사회, 산업과의 공영을 위한 노력에 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행복’한 ‘동행’이다.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여 더 많은 고객으로부터의 선택을 받고, ICT 생태계의 육성을 통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신사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IoT가
다중 위상 동기식 부스트 컨트롤러 출시 리니어 테크놀로지 ☎ (02)792-1617 리니어 테크놀로지가 고전력 2개 위상의 단일 출력 동기식 스텝업 DC/DC 컨트롤러인 LTC378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정류 부스트 다이오드를 고효율 N채널 MOSFET로 대체 시킬 수 있으며, 12V 입력에서 24V 10A 출력을 최대 97%효율로 생성할 수 있어 별도의 히트 싱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스타트 업 기간 동안 4.5V~60V 범위의 입력 전압에서 동작하며, 이후에는 입력전압이 2.3VIN까지 하강되어도 동작이 유지되며, 최대 60V의 출력 전압까지 조절할 수 있다
통신/네트워킹/데이터 센서 시스템용 PCle 클럭 버퍼 출시 TI ☎ (02)739-7359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PCle(PCI Express) 1.0, 2.0,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4출력 및 8출력 HCSL 클럭 팬아웃 버퍼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100MHz에서 30fs(PCIe 3.0), 1MHz~20MHz에서 86fs(156.25MHz HCSL)로 전체 링크에 보다 유연한 타이밍 예산 할당 가능하고 100MHz에서 -75dBc의 높은 PSRR(power supply rejection ratio)로 경쟁 디바이스보다 더 우수한 노이즈 내성과 지터 성능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금형조합 정기총회] 사업보고 및 사업계획 심의 의결 및 금형장학금 전달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의 제35회 정기총회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보고 및 2014년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조합원들이 기탁한 금형장학금 1억 4,430만원을 전국 금형관련 41개교 186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 대표를 비롯하여 모범근로자, 금형장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금형 생산 10조원 시대를 연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지난해 수출 26억달러를 넘어서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의 수출 강국으로 부상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올해 대내외 경제 둔화는 물론 근로시간 단축 및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의 경영상 위협 요인이 상존해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금형조합은 올해 조합원사 경영환경 개선을 최우선의 경영목표로 조합원사의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깊이 되짚어 보고 업계 모두의 이익이 되는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금
PCBs와 Power Modules 디플럭싱을 위한 PH 중성 세척액 출시 HC Corporation ☎ (02)515-6671 HC가 PCBs와 Power Modules 디플럭싱을 위한 PH 중성 세척액(제품명 : VIGON®N 600)을 출시했다. 이 세척액은 pH 중성 세척액으로써, 케미칼에 민감한 메탈기판(DCB, 리드프레임) 세척과 spray-in-air 장비, dip tank 프로세스에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짧은 세척 시간에도 좋은 효과을 보이며 낮은 어플리케이션 농도(15∼20%)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덧붙여 세척액이 중성을 띄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웨어러블·IoT 비즈니스 전망 웨어러블과 IoT의 성장 동인은 플랫폼·앱·빅데이터 모든 인간과 사물, 그리고 공간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은 개인의 생활은 물론 다양한 산업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 의류, 가전제품 등의 사물이 인터넷과 결합되어 모든 기기가 스마트해 짐에 따라 사물은 물론, 현실과 가상세계의 모든 정보와 상호작용하는 사물인터넷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국내외 IoT 시장 동향을 알아보자. 자료 : kt경제경영연구소 웨어러블·IoT 확산 트렌드 디바이스가 다양해지면서 이용자의 이용 패턴이 디바이스 선택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이용자들은 니즈에 맞는 디바이스를 선택하게 되는데, 어떤 디바이스도 모든 기준을 충족하지는 못한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이용 패턴은 접속, 창작, 정보습득,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향상, 그리고 제품 및 서비스 구매로 나뉜다. 스마트폰의 이용 패턴 중 50% 이상을 보인 행태는 접속(93%), 정보습득(77%), 엔터테인먼트(61%) 순이다. 또한, IoT 시대를 예고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시와 특히 개인용 헬스케어로의 용도로 집중되었다. 웨어러블·IoT가 스마트폰 대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