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가 제3회 ‘버추얼 커넥트’(VIRTUAL CONNECT)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개최된 버추얼 커넥트에서는 버넥트의 대표적인 XR솔루션인 ▲Remote ▲Make ▲View와 원천기술인 Track의 기술의 변화와 최신 업데이트 사항이 소개됐다. 업데이트를 통해 Remote는 QR 스캔만으로 원격 협업 요청이 가능한 QR Call 기능과 바디캠, 이동형 CCTV, 360카메라 연동 등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글라스를 넘어 다양한 종류의 영상기기와의 연동된다. Make와 View는 다자간 협업, 트레이닝 시스템 인 LMS 등을 서현석 본부장이 선보였다. 이어 새롭게 추가된 AI와 관련된 기술인 기업 자체 구축형 LLM 솔루션을 이경현 본부장이 소개했다. 또 중공업, 조선 분야에 활용 가능한 XR기반 3D 외형 품질솔루션인 Twyn의 업데이트를 조항래 부장이 설명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이사는 “많은 고객들을 모시고 버넥트의 업그레이드된 솔루션과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AI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돼 기쁘다”며 “버넥트의 XR솔루션에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AI 등의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글로벌 CEO 서베이’ 보고서 발행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글로벌과 포춘(Fortune)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CEO 서베이’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서베이는 올해 2월 20개 이상의 산업을 대표하는 107명의 글로벌 CE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자동화 부문에 생성형 AI를 채택 중인 CEO는 58%, 자동화 영역 외 생성형 AI 도입 계획을 보유한 CEO는 48%에 달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 CEO 10명 중 8명은 자사의 산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전년 69% 대비 약 11%p 오른 수치다.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이슈로 지정학적 갈등을 꼽은 CEO는 65%였으며 올해 3분기 미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 보는 CEO는 76%로 집계됐다. 생성형 AI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 56%에 달하는 CEO들이 생성형 AI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최우선적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향후 12개월 내 회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요인으로 실질적인 AI 도입 및 운용, AI 도입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을 꼽았다. 생성형 AI를 기업에 이미
더블유이엔지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솔루션인 ‘HIMax’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HIMax’는 독일의 안전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HIMA의 제품 라인업 중 하나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해 전반적인 수익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철도 산업, 물류 및 기계 자동화 부문에서 더 큰 안전과 수익성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더블유이엔지는 HIMA를 비롯해 허니웰, 캐리어에어컨, WAGO, WIKA 등 넓은 산업부문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 자동화 기반 전문기업이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
뉴로클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딥러닝 비전 기술 기반의 검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뉴로클은 딥러닝 기술을 컴퓨터 비전 분야에 접목해 이미지 및 영상을 해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자체 딥러닝 모델 최적화 알고리즘과 인퍼런스 엔진을 통해 딥러닝 모델 생성 기회를 제공하며,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와 모델링으로 우수한 사용성을 보유하고 있다. 딥러닝 비전은 인공지능의 하위 집합인 딥러닝 기술과 컴퓨터 비전 기술이 접목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생성된 딥러닝 비전 모델은 사람의 뇌와 유사하게 판단, 역할을 수행한다. 뉴로클은 이러한 딥러닝 비전 모델로 품질향상을 위한 비전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비전검사의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은 최적의 딥러닝 모델 구조와 학습 파라미터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인텔 및 레드햇과 차세대 개방형 자동화 인프라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텔, 레드햇과 함께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coStruxure Automation Expert)의 확장 버전인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분산형 제어 노드(DCN, Distributed Control Node)를 선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는 IEC61499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범용 자동화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기본 하드웨어 인프라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고 배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인텔, 레드햇이 협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는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ACP(고급 컴퓨터 플랫폼)는 가상화 및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워크로드를 안전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배포할 때 필요한 콘텐츠 제어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제어 워크로드를 감독한다. DCN은 인텔 아톰(Intel Atom) x6400E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저전력 산업용 시스템으로, 사용자에게 더 큰 유연성과 성장을 제공할
풍림무약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고해상도 머신비전 렌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풍림무약이 선보인 메가픽셀 머신비전 렌즈인 ‘16mp MPX 시리즈’는 가혹한 검사 환경에도 적응하는 내진동과 내충격 설계를 갖췄다. 고해상도 렌즈로 2um 이하의 화소 사이즈 대응이 가능하며 플로팅 기구 채용으로 근접거리부터 원거리까지 고성능화를 실현했다. 또 클릭 방식의 아이리스 기구를 채용했으며 기존 렌즈 대비 5배의 포커스 회전각으로 세밀한 포커스 조정이 가능하다. 풍림무약은 1974년 설립 이후 화상광학제품, 의약품원료, 화장품원료, 화학원료 부문의 수출입업무와 의약품제조를 해오고 있으며 화상광학사업부는 CBC사 computar 브랜드의 국내 총판으로 FA 및 Security용도의 렌즈를 수입·판매하고 있다. 특히 화상광학사업부에서 취급하고
에드몬드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공장 자동화 및 머신 비전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렌즈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드몬드옵틱스는 세계 광학 기술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부품 공급 업체로 1942년부터 생명 과학, 바이오메디컬, 산업용 검사, 반도체, R&D, 국방 등 다양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드몬드옵틱스는 TECHSPEC HP+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렌즈, SilverTL SWIR 텔레센트릭 렌즈, C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SWIR 렌즈 등을 공개했다. TECHSPEC HP+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렌즈는 공장 자동화 및 머신 비전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4세대 Sony Pregius S 24.5MP 1.2" IMX530 및 IM
넥센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실시간 두께 및 변위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넥센서의 변위·두께측정센서는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재질의 두께 및 변위 측정용 모듈로써 검사 제품의 거칠기가 다른 상황에도 실시간 두께 및 변위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백색광 간섭 변위 측정 센서인 ‘nXI-5 시리즈’는 정밀소자, 부품에 대한 3D 높이, 형상 측정을 위한 기술로 Bumped wafer, PCB Bump, Display column space 같은 부분의 정밀한 높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듈이다. 이밖에도 넥센서는 투명한 렌즈, 글라스, 필름, 자유곡면체에 대한 외관 검사 및 3D형상 측정 모델, 경면이나 유광 제질의 제품에 대한 표면 형상 검사가 가능한 ‘자유곡면측정시스템’과 정밀 소자, 부품에
노비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높은 정밀도를 제공하는 고속 3D 센서 ‘Swing 3D’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Swing 3D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 3D 형상 획득 장치로 Bin Picking을 포함한 다양한 로봇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3D 데이터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다. 초고속 CMOS 센서와 회전 라인 레이저 모듈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3D 데이터 획득이 불가능한 기존 광 삼각법 기반의 센서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고속 FPGA와 DSP를 탑재해 실시간 데이터 획득 및 전송이 가능하며 젠아이캠(GenIcam) 프로토콜 기반의 기가비트 이더넷 통신을 지원한다. 베이스 라인 확장이 가능한 모듈러 디자인이 적용돼 다양한 FOV 지원을 위한 Custom 개발이 가능하다. 노비텍은 공장 자동화, 자동차, 의료 기기,
엑소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납땜 자동화 로봇인 ‘탁상용 4축 솔더링 로봇’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엑소가 선보인 ‘AutoRo-7634’는 탁상용 4축 자동 로봇으로 장소와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용이하다. 터치식 APC를 이용해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생성하며 배우기 쉽다. 엑소에서 팁을 생산함으로써 부품에 맞는 팁을 설계 및 생산해 작업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생산, 불량 관리 리포트 작성기능을 사용해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엑소 관계자는 “AutoRo-7634는 RS 485 통신 기능을 보유해 원격지에서 온도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 스마트공장 구축이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43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의 납땜인두 및 PCB 관련 장비 전문회사인 엑소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납땜인두와 전자공구 등의 다양한 제품
아이코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머신비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머신비전은 고성능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이미지 프로세서 등으로 이루어진 시스템이다. 카메라, 렌즈, 조명을 가지고 적절한 이미지를 획득한 다음 그 이미지를 수행 작업 목적에 맞게 이미지 프로세서, 소프트웨어가 분석하고 처리함으로써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판단을 제공한다. 아이코어는 머신비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 고객사의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코어의 머신비전 시스템 가운데 ‘아이포커스’는 iSAF는 광 삼각법의 원리를 이용한 FPGA 기반의 실시간 자동 초점 모듈이다. AOI(자동 광학 검사기)의 고배율 광학시스템에 적용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에서 1μm 이하의 불량을 고속으로 검출 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Object의
젝스컴퍼니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컴퓨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젝스컴퍼니는 산업용 안드로이드 보드 개발 및 산업용 컴퓨터 개발·생산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IT 20년 경력의 안정된 기획력과 지원 시스템으로 상담·기획부터 설계, 생산, 품질관리와 사후관리까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젝스컴퍼니는 임베디드 보드, 산업용 미니 컴퓨터, 산업용 패널 PC,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제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산업용 컴퓨터 제품으로는 산업용 엣지 AI PC, 인텔 프로세서 N 시리즈 산업용 팬리스 미니 PC, 인텔 코어 12세대 산업용 팬리스 미니 PC 등이 소개됐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삼원액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가동 케이블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클린룸 가동 케이블 시스템 ‘에코플렉스’는 LCD 및 OLED, 반도체 설비의 클린룸(Cleanroom)에서 사용하는 케이블 베어내 케이블을 포설하는 부분에 대체 적용해 분진발생 및 소음, 수명으로 인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가동 케이블 시스템이다. 삼원액트는 1999년 설립 이래 20여 년간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배선 절감 솔루션 제공 실현을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FA 배선 분야 전문 기업이다. 고유 브랜드인 IOLINK, IONET, QPORT, FA Cable Harness, EcoFlex 등 대부분의 제품에 UL, CE, RoHS 등 국제규
페스트펜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고도화된 산업 시스템에 최적화된 ‘FEST FENCE’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페스트펜스가 선보인 FEST FENCE는 독일의 바우하우스 디자인의 영감을 받아 제작 됐다. 고도화된 산업 시스템에 최적화된 FEST FENCE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정확하고 신속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스템 규격은 750, 1000, 1300, 1500, 1800, 2000, 2200mm이며 판넬과 포스트는 고객의 요청의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기계, 설비에 맞는 구조변경이 가능하며 현장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사전 현장 실측을 통해 시공 현장에서 바로 조립이 가능한 상태로 출고되어 정확하고 빠른 시공이 가능하다. 특히 FEST FENCE는 4대 독성 중금속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균 기능
인아그룹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물류와 산업 자동화에 필수적인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인아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Motor and Robot by INA’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제품과 혁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TECH 사업부에서는 스마트 협업 자율주행로봇 MiR,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 시리즈, 온로봇의 그리퍼 등을 소개하며 물류와 산업 자동화에 필수적인 혁신 기술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아그룹 관계자는 “산업용 자율주행로봇(MiR)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운송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능형 공장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아그룹은 최근 스마트팩토리 제조 업체 인아텍과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제품 공급 업체 인아코포가 합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