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접속선로 필요성, 적기 계통 접속 지원, 주민 보상 협의체 구성 지원 등 건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박기영 에너지차관 주재로 6일,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추진 중인 해상풍력의 사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합동 '해상풍력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해상풍력사업을 4대 권역으로 나눠서 점검하는 전체 TF일정의 첫 번째 회의로, 전남서부권(약 3.3GW)의 사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전남서부권, 기초단체로 보면 신안·영광 지역 16개 해상풍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자들은 공동접속선로 필요성과 적기 계통 접속 지원, 주민·어민 보상과 관련한 민관협의체 구성·운영 지원,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사항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전은 신안 등 전남서부권 지역이 섬이 많아 육지에서의 송전선로 공사보다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관련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별 준공시점에 맞춰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어민보상과 관련해 토지보상법 등 관련 법령을 토대로 발전사·어민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서
차세대 AURIX TC4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샘플 공급 시작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e-모빌리티, ADAS, 자동차 E/E 아키텍처, 보급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AURIX TC4x 28nm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샘플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TC4x 제품군은 기존의 주력 제품군인 AURIX TC3x MCU를 위한 상향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TriCore 1.8과 AURIX 가속기 세트를 사용한 확장 가능한 성능 향상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AI 토폴로지의 요구를 충족하는 SIMD 벡터 DSP(digital signal processor)인 새로운 PPU(parallel processing unit)을 포함한다. 따라서 다양한 실시간 제어 및 레이더 후처리에 사용할 수 있다. 확장 가능한 제품군 컨셉으로 공통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어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절감할 수 있다. 도메인 및 영역 기반 E/E 아키텍처의 기능 통합 요구를 포함해 다양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AURIX TC4x는 e-모빌리티와 안전 시스템을 통한 자율주행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새로운 SOTA(Softwa
Xcelerator 포트폴리오 확장하고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 협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와 아마존 웹 서비스(이하 AWS)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사업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와 AWS는 각각 산업 전문성과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구성된 지멘스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서비스화(Xcelerator as a Service)를 추진한다.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에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여러 데이터를 통합해야 하는 디지털 트윈을 더 빠르고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AWS IoT TwinMaker를 활용하는 새로운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협력 영역에 AWS IoT TwinMaker가 추가되면서 고객은 AWS IoT TwinMaker를 적용, 지멘스의 설계, 시뮬레이션 및 제조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니 헤멜간 지멘스 CEO는 “지멘스와 AWS는 고객 기업이 엔지니어링 노력을 가속화하고 공장 운영을 최
중국 공업정보화부 5개년 계획 발표 중국이 제조 현장의 로봇 도입을 가속화하고 자동화 공장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산업 전문지 Metrology news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5개년 계획을 통해 현지 제조현장의 산업용 로봇 도입을 연 2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공업정보화부 대변인 왕웨이밍은 국영 신문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에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2025년까지 자동차, 항공 우주, 철도 운송, 물류 및 광업 등 분야에서 제조 로봇의 밀도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2025년까지 국산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글로벌 선진 제품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사회의 노령화와 노동력 감소 문제를 로봇 도입으로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다. 국가통계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용 로봇 누적 생산량은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33만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4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은 5개년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자국 대기업의 70% 이상을 디지털화하고 전국에 500개 이상의 시연 제조 시설을 건설한다는
RFID 전문기업 '에일리언테크놀로지'가 말하는 RFID 도입 효과와 시장 동향 ※본 기사는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의 이경창 차장이 2021 RFID/센서 제조혁신 온라인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RFID는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비접촉으로 읽어내는 인식시스템으로, 무선인식이라고도 한다. RFID는 기존에 사용되던 바코드를 대체할 기술로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주목하고 있다. RFID 기술의 등장과 발전 RFID 기술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차 세계대전 무렵이다. 공중의 전투기가 땅에 있는 사람이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구분해 낼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고안됐다. 1990년도 다국적 IT 기업 IBM이 900MHz 주파수 대역에 쓰는 RFID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13.56MHz 등 여러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RFID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RFID에 연결된 물체를 IoT라고 일컬으면서 '사물 인터넷'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RFID의 핵심은 칩이다. 기본적으로 RFID는 리더를 통해 칩 안에 저장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기술이다. 먼저 리더기가 데이터를 불러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 주제로 웨비나 개최 중대재해처벌법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함께 살펴보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 전시 플랫폼 두비즈가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2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2020년 1월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보다 처벌 수위를 높인 법안으로,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한 법안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이번 달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될 예정이기에,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웨비나 발표에는 ISO 45001 심사원이자 ㈜첨단 안전경영기술원 운영팀장인 권오진 팀장이 참여한다. 20일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달라지는 점 등을 다룬다. 27일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개념, 인증 요건과 구축 절차, 이행 시 유의사항 등 내용이 다뤄진다. 양일 모두 발표 후 Q&A 시간이 마련돼 있다. 해당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나의 카메라에 통합된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분석으로 향상된 사용자 경험 제공 온세미(onsemi)가 카메라 기반 자동차 실내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이모션3D와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DOMS)을 위한 공동 레퍼런스 설계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신 설계는 하나의 카메라에 운전자와 탑승자 모니터링을 결합된 형태로 다양한 안전 기능과 수준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차 OEM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위한 고성능, 저비용, 차세대 차량 내 이미징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AR0820AT 8.3MP 이미지 센서 기반의 DOMS 솔루션은 단일 작업 운전자 모니터링 모노/IR 카메라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단일 컬러/IR 카메라를 채택해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용 사례를 가능케 한다. AR0820AT 이미지 센서의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는 까다로운 조명 조건을 쉽게 처리하며, 높은 감도는 극도로 낮은 조명 조건에서 성능을 향상시켜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플로리안 세이트너 이모션3D CEO는 “온세미의 이미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오토모티브 경험을 바탕으로 유로 NCAP 및 일반 안전 규정 2019
美 CES 2022 현장에서 한화시스템과 국방 분야 ‘엣지 AI 시스템’ 기술 협력 MOU 체결 펀진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2' 현장에서 한화시스템과 '엣지 AI 시스템(Edge AI System)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엣지 AI 시스템은 미래 국방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인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의 주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서 상호 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 역량 가시화를 기대하고 있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은 다양한 무기체계 플랫폼에서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운용 가능한 고성능·저전력의 범용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특히, 전장에서 통신제약 극복 및 데이터 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엣지 컴퓨팅 능력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운용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이 무인, 항공, 함정, 지상 전투플랫폼에 탑재되면 야전 부대에서 효율적인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전술 상황별 최적화된 무기체계를 재조합할 수 있어 미래 전장에서 즉각적이고
NXP반도체가 와이파이6, 블루투스 5.2, 802.15.4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보안 트라이 라디오 디바이스 IW612를 발표했다. IW612는 NXP의 새로운 트라이 라디오 제품군으로, 스마트 홈, 자동차, 산업 부문의 원활한 보안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매터 연결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IW612를 통해 소비자는 단일 프로토콜 에코시스템의 제약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에코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 기술 간의 상호 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3개의 라디오를 동시에 지원하는 NXP의 최첨단 공존 기능을 통해 비용과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제한적인 상호 운용성은 IoT가 현 시점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소비자가 여러 회사의 스마트 홈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매터는 NXP를 포함한 업계 선두 업체들의 컨소시엄이 설계한 최신 표준화된 IoT 연결 프로토콜로서, 제조업체나 무선 기술에 상관 없이 디바이스가 통신하는 방식을 통합해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상호 운용성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IW612는 강력한 무선 성능을 제공하고 고성능 RF 프런트 엔드를 통합해 업계 최고의 연결 라디오 3개를 최초로 단일 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자율주행을 위한 ADAS(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의 물체 감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레이더 센서 'AWR2944'를 내놨다. TI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레이더 센서 제품이 추가되면서, 엔지니어들이 차량 개발에 더 다양한 툴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TI는 레이더 센서 AWR2944를 활용하면 사물을 더 빠르게 감지해 사각 지대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첨단 자율주행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리브 라베 TI 밀리미터파 레이더 분야 책임자는 "차선을 변경하고 좁은 코너 구간을 회전하는 등 기능은 복잡한 과제"라며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운전 보조 시스템이 다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운전자와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레이더 센서 제품보다 30% 더 작은 AWR2944 레이더 센서는 77GHz의 무선주파수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 네 번째 트랜스미터를 통합함으로써 기존 레이더 센서보다 33%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해 차량이 장애물을 더 정확하게 감지하고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도플러 분할 다중 접속(Doppler division multiple access) 기반 신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2021년 재생에너지 보급량을 조사한 결과, 4.8GW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보급목표인 4.6GW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발전원별 연간 보급량은 태양광 4.4GW, 풍력 0.1GW, 기타(바이오 등) 0.3GW로 집계됐다. 누적 재생에너지 설비는 2021년말 기준 약 29GW(태양광 21GW, 풍력 1.7GW) 수준이다. ‘재생에너지 3020 계획’ 이후 최근 4년간 신규 보급 용량은 18.2GW에 달하며, 2017년말 12.2GW와 비교해 1.5배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태양광의 경우 4년간 신규 보급용량이 15.6GW로 2017년말 누적 용량 6.4GW 대비 2.4배 이상을 신규 확충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중(사업용 기준) 역시 2017년말 3.2%에서 6.5% 수준(2021년 10월 기준)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모습이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입지규제 강화 등에 따라 산지 태양광의 보급은 2020년 보다 조금 감소한 모양새다. (2020년 1.2GW → 2021년 0.8GW) 다만, 지난해 REC가중치 상향 등에 따라 2020년 보다 착공이 크게 증가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아가 2021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53만5016대, 해외에서 224만204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5% 증가한 277만7056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는 3.1% 감소, 해외는 9.1% 증가한 수치다. 스포티지가 36만363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9만8737대, K3가 24만627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2년 공급 리스크 관리 및 최적 생산으로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영향 최소화, 전동화 라인업 강화, 3교대 근무 전환을 통한 인도공장 풀가동 체계 진입 등 유연한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을 계획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추진해 올해 국내 56만2천대, 해외 258만8천대 등 글로벌 31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부품 부족에도 불구하고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생산 차질 영향을 축소하고 EV6, 카니발, 쏘렌토, K8 등 최근 출시한 차량의 높은 상품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판매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는 2세대 니로 EV, EV6 고성능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함께 내실 있는 판매 전략을 펼쳐 고객이 신뢰하는 친환경 톱 티어
현대자동차가 2021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72만6838대, 해외에서 316만4143대를 판매해,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9만981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7% 감소, 해외 판매는 7.0%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은 반도체 부품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저효과와 미국, 유럽 및 신흥시장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해외 판매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2021년 현대자동차의 국내 시장 판매는 친환경차 모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2020년과 비교해 3.4% 성장한 6만8416대, 전기차는 128.1% 성장한 4만2448대, 수소전기차(넥쏘)는 46.9% 성장한 8502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반도체 수급 안정화 노력, 차량 생산일정 조정, 전동화 라인업 강화, 권역별 판매 손익 최적화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73만2천대, 해외 359만1천대 등 총 432만3천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부품 이슈 등 경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해양수산부가 'K-조선·해운의 재도약, 상생 협력을 통한 희망찬 미래(이하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2016년 글로벌 수주절벽과 2017년 한진해운 파산 등 우리 조선·해운산업이 직면했던 위기와 그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정책내용 및 추진 과정과 함께 최근 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선박을 매개로 전·후방산업으로 연결되어있는 양 산업 간의 상생협력이 최근 성과의 핵심이란 것에 초점을 맞춰,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관 산업과의 상호관계와 상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백서를 발간하면서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 위상을 되찾은 것은 우리 조선산업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하면서, “조선·해운의 상생으로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산업도 재건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조선·해운산업은 이번 위기의 동반 극복을 계기로 상생·협력이 자리매김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도 세계 일등 조선·해운 강국을 향한 항해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우리나라가 세계 8위 무역 강국으로 도약한 데에는 다시 살아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광해방지비 중 광업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을 기업규모에 따라 차등화하는 내용의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이하 광산피해방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광산개발에 따른 광해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산업부의 승인을 받아 시행되는 광해방지사업의 사업비 중 30%를 광업 기업에게 일률적으로 부과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광업 기업의 재정여건과 광산개발 규모 등을 고려해 부과 비율을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부과 비율을, 소기업은 당초 30%에서 20%로 인하하고, 중기업은 당초 30% 유지, 대․중견․공기업은 당초 30%에서 40%로 인상했다. 산업부는 "이번 광산피해방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광업 분야 소기업에 대한 광해방지사업 부담 비용 인하 및 정부지원 확대를 통해 광해방지사업의 내실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형 광산을 운영하는 대․중견․공기업에 대해서는 광해방지사업 부담 비용 인상 및 정부 지원 축소를 통해 광해방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