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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 보기] 큐리오텍, 로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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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텍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2001년에 설립된 큐리오텍은 지난 16년 동안 로드셀을 비롯해 계량, 계측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직접 생산하며, 하중 및 힘 센서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큐리오텍이 공급하는 로드셀은 하중계나 하중센서 또는 힘센서라고도 불리는데, 힘 또는 하중을 측정하기 위한 변환기로서 출력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큐리오텍에서는 최소 capa, 300gf에서 최대 수천 톤의 로드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로드셀의 출력신호를 증폭하고 AD 컨버팅한 후 디스플레이해 주는 인디케이터도 공급하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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