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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CT 융합기술쇼] 업체소개 - 맥스포

  • 등록 2017.01.13 1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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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설립된 맥스포는 900MHz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모듈을 개발, 양산, 판매해 왔다. 또한 USN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핵심 기술 인프라를 통해 근거리 무선통신 분야 H/W, 임베디드 S/W, 스마트 게이트웨이 기술, 미들웨어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기술, 응용 LED 기술 등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대기, 유해환경, 수질, 방재 모니터링) IT 융합 사업, 녹색에너지 사업(식물 공장 솔루션,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M2M/IoT 컨버전스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 ICT 융복합 모델 개발 사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를 창단하기도 했다. 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선정된 지능형 비닐하우스 관리 시스템인 T스마트팜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비닐하우스를 자동 개폐할 수 있고 CCTV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비닐하우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예상치 못한 인재나 천재지변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맥스포에서는 다양한 WSN 디바이스나 모듈, 보드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MTM-CM4000MSP 모듈의 경우 IEEE802.15.4 무선 센서 네트워크 개발 플랫폼으로 TinyOS 2.0 이상, 6LoWPAN을 지원하며 PCB 안테나가 채택되어 있다. 맥스포의 제품들은 시엠아이바텍에서 판매되고 있다.


▲ WSN 통신 모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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