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선생님이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바로 학생들과 공유하여 팀별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솔루션이다. 또한 크래커와 비콘(Beacon)을 결합한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교육서비스를 통해 기존 박물관이나 체험관 등에서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솔이 기자
크래커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선생님이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바로 학생들과 공유하여 팀별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솔루션이다. 또한 크래커와 비콘(Beacon)을 결합한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교육서비스를 통해 기존 박물관이나 체험관 등에서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