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로직은 현재 출시된 프로그래머블 센서 허브 중 전력 소비(동작 시 소비전력 75µW)가 가장 적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광범위한 SenseMeTM 알고리즘 라이브러리 및 레퍼런스 디자인과 함께 사용하면, 설계자는 ArcticLink 3 S2 LP로 스마트폰과 각종 웨어러블 기기에 보다 많은 특성과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터리 사용 기간도 더욱 늘릴 수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퀵로직은 현재 출시된 프로그래머블 센서 허브 중 전력 소비(동작 시 소비전력 75µW)가 가장 적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광범위한 SenseMeTM 알고리즘 라이브러리 및 레퍼런스 디자인과 함께 사용하면, 설계자는 ArcticLink 3 S2 LP로 스마트폰과 각종 웨어러블 기기에 보다 많은 특성과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터리 사용 기간도 더욱 늘릴 수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