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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에 제 2도약의 첫발 내딛어

  • 등록 2015.05.07 15: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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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지난달 6일 첨단IT 메카인 용산에서 제 2도약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의 중심지이며 도시 교통과 물류의 중심인 용산에서 5G시대 기술을 선도하는 차세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 내부 곳곳은 최첨단 ICT기술이 적용된 경연장으로 사옥 자체가 일종의 비즈 솔루션 모델하우스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들은 언제든지 방문해 IT 솔루션이 접목된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우선 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의 모든 사무공간의 회의실에는 비콘 단말과 영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플레이션 환경이 구축됐다.
또 사무실 층을 알아서 찾아주는 지능형 엘리베이터 안내시스템 ‘스피드게이트’가 구현되어 있다. 신사옥 출입구에서 사원증을 태그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가 최단 시간내에 자신의 사무실 층을 안내한다.
주차 공간에는 자동번호인식 주차관제 설비를 구현했다. 통신 단말기와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RFID 등 주변기기를 차량에 탑재해 차량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차량관제솔루션(FMS; Fleet Management System)이 적용됐다.
신사옥 주변 음식점에는 결제부터 멤버십, 타겟 마케팅까지 한번에 가능한 오프라인 이동형 결제 단말기 ‘페이나우(Paynow) Biz’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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