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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컴피턴스 센터 협력사 ‘엑스톤’ 영입

  • 등록 2015.01.27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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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은 국내 IoT 모듈 및 통신 솔루션 개발 기업 엑스톤을 ‘텔릿 컴피턴스 센터’ 협력사로 새롭게 영입했다. 텔릿의 컴피턴스 센터는 특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해 효율적인 제품 설계와 개발, 통합 등을 지원하는 텔릿의 파트너 협력 정책이다.
컴피턴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특정 IoT 분야에 대한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아웃소싱 형식으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기술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요구에 맞춘 혁신 제품을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텔릿 컴피턴스 센터 협력사로 선정된 엑스톤은 IoT 게이트웨이 및 솔루션, CDMA 지원 Smart Jammer, 무선망 품질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기반 원격관리솔루션(Mobile-NM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유저용 통신 디바이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로 구현한 노약자용 홈 플랫폼 및 특수임무용 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외 기관 및 군부대 등에 공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텔릿의 한국 및 일본 영업을 총괄하는 김호상 상무는 “텔릿 컴피턴스 센터는 고객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IoT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엑스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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