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가스 기술동향과 향후 전망 소개
지난 10월 14일(화) JW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북미 지역 기업과 연구소들이 ‘셰일가스 기술 워크숍’을 열었다. ‘셰일가스, 기술혁신의 결정체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미 내무부 산하 지질조사소(USGS)와 세계 최대의 기술서비스 회사인 슐럼버저, 텍사스 이글포드 지역의 주요 개발자인 아나다코 등 세계 유수 기관의 기술 전문가들이 셰일가스 개발 관련 지질, 지구물리, 엔지니어링 분야 핵심기술의 최신동향과 적용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