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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산업혁신운동 3.0사업 2차년도 출범

  • 등록 2014.09.26 0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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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기업에 컨설팅과 생산설비 지원한다


▲ 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2차년도 ‘산업혁신운동 3.0’ 사업 출범식을 갖고, 지속적인 공공기관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부발전의 산업혁신운동 3.0 사업은 2013년 10월에 공공기관 최초로 15개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납기단축 3개 분야 25개의 핵심 과제를 수행, 종합 생산성 27% 향상이라는 실적을 이루어냈다. 이번 2차년도에는 참여 기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매출 30억, 근로자 30명 이하의 20개 영세기업을 선정, 현장진단을 포함한 컨설팅과 생산설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ICT 분야 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이 대폭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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