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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에너지 진단 및 결과 공유 워크숍 - 에너지 기업의 중남미 진출 초석 놓다

  • 등록 2014.07.28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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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에너지 진단 및 결과 공유 워크숍
에너지 기업의 중남미 진출 초석 놓다




에너지관리공단은 미주투자공사(IIC)의 국제 협력 사업으로 약 4주간(6.16~7.9)에 걸쳐 볼리비아 6개 산업체에 대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하고, 7월 9일 현지 정부 관계자 및 진단 대상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단 결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번 볼리비아 진단은 IIC ‘중남미 중소기업 에너지효율제고(GREENPYME)’프로젝트 협력 사업으로 KEMCO의 우수한 진단 기술력을 볼리비아에 전파하고, 국내 에너지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사업으로, 에너지 진단과 에너지 정책 자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여 볼리비아의 에너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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