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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제2창사’ 새 출발 - ‘새울林’ 개청식… 새로운 ‘혁신시대’ 다짐

  • 등록 2014.07.28 1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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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제2창사’ 새 출발
‘새울林’ 개청식… 새로운 ‘혁신시대’ 다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7월 16일(수) 전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 행사를 갖고, 새로운 혁신시대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개청 행사에는 국회 전정희(익산을) 의원을 비롯해 지역인사와 유관기관 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상권 사장은 기념사에서, ‘공사의 혁신도시 신사옥은 ‘40년 서울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혁신시대’로 향하는 출발점”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과 국민이 행복한 안전사회의 구현, 대한민국 전기안전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이곳 혁신도시에서 더욱  힘차게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울림’이라는 이름의 신사옥은 창의와 미래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공사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전북혁신도시를 대한민국 전기안전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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