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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해외사업 워크숍 개최

  • 등록 2014.06.2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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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해외사업 워크숍 개최
인적 자원 확보·육성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5월 30일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제9회 해외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구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중부발전 본사 및 사업소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003년부터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인적 자원 확보 및 육성을 목표로 2005년부터 해외사업 워크숍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제1회 워크숍 개최 이래 현재까지 총 866명의 인원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제9회 워크숍은 해외사업 유경험자의 사례 발표 위주로 진행됐으며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발전사업 수행 내용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인도네시아 찌레본과 탄중자티, 태국 나바나콘 복합화력, 시암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왐푸 수력발전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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