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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서 3관왕 달성

  • 등록 2014.04.25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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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서 3관왕 달성
출품작 2개 금상 수상 및 러시아 발명협회 특별상 수상


한국전력은 지난 4월 2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4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 2개의 발명품을 출품해 2개의 금상 수상 및 러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미국 피츠버그 발명품전시회, 독일 발명품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발명 관련 전시회의 하나로, 라이센싱과 바이어 상담에 특화된 45년 전통의 전시회이다. 한전은 전기·전자부문에 출품한 ‘송전선로 착빙설 제거장치’로 금상을 받았으며, 특히 ‘전력선통신기반의 원격검침용 계측장치’는 금상 수상 이외에도 국제심사위원들로부터 ‘러시아발명협회 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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