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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33년 무재해 사업장 인증받아

  • 등록 2014.03.27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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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33년 무재해 사업장 인증받아
내외부적 안전 위협 요소 제거 위해 노력



중부발전 서울화력본부는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국내 최장 무재해 일수 기록’과 관련해 인증패를 받았다. 서울화력의 이번 기록은 지난 1980년 11월부터 시작한 이래 총 33년 2개월에 걸쳐 달성한 실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관리하는 국내 무재해 업체 중 최장기 무재해 일수를 이룬 것이다. 서울화력본부는 이번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행복동행 Safety-4U 안전혁신운동’을 추진했으며 또 협력 기업의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관리 향상 공생 협력 프로그램 지원 확대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및 운영 실태 점검 강화 ▲안전관리 특수 계약조건 운영관리 강화 등 내외부적인 안전 위협 요소를 제거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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