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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열병합 발전소용 증기터빈 공급

  • 등록 2014.02.27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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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열병합 발전소용 증기터빈 공급

한국지멘스는 지난달 11일, 이테크건설과 열병합 발전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멘스는 이테크건설에 재열 기능을 갖춘 증기터빈(SST-800, SST-500)과 발전기(Sgen6-100A)로 구성된 발전 설비를 공급 한다.
이테크건설은 EPC(설계·구매·시공) 방식으로 계열사인 군장에너지를 위한 열병합 발전소를 군산 군장산업단지에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군산 지역에 확실한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시걸 프로젝트(Seagull Project)로 네 번째 확장단계의 하나로 이뤄 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건설될 시걸 발전소는 250메가와트 설비용량을 갖추고 공공 그리드용 에너지뿐만 아니라 산업용 열을 공급해 최대 에너지 효율로 최고 수준의 열병합 발전을 제공한다.
독일 괴를리츠 공장으로부터 2015년 6월 납품이 이뤄지며, 2016년 2분기부터 열과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이미 2개 증기터빈(SST-600, SST-300)을 군장에너지에 공급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세 번째 SST-600 터빈이 거의 완성 단계다. 
지멘스의 증기터빈 사업부의 윌프레드 울름 사장은 “시걸 발전소가 완공되면 한국에서 가장 효율이 높고 현대적인 화력 열병합 발전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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