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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스몰셀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 등록 2013.06.05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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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는 최적화된 전력 및 BOM을 제공하는 스몰셀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특히 옥내 기업 PoE+ 및 옥외 피코 기지국 개발자들에게 유용하다. 매크로 서비스 패리티 기능을 제공하는 성능과 기능성을 결합한 TI의 새로운 키스톤(KeyStone) 기반 TCI6630K2L 시스템온칩(SoC)은 스몰셀 개발자들을 위해 다양한 옥내 및 옥외 용도를 지원할 수 있는 단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차별화가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사업자 요구에 따라 플랫폼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유있는 성능 제공이 가능하다.


TCI6630K2L은 TI의 기지국 소프트웨어팩(SoftwarePac)과 새로운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 트랜시버 AFE7500을 결합하여 뛰어난 성능과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스몰셀 시장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까다로운 전력 및 비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비약적으로 진보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퓨어웨이브 네트웍스(PureWave Networks)의 CTO, 댄 피커(Dan Picker)는 “이 솔루션은 현재 시장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와 요구사항에 대한 높은 이해와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TI의 노력을 잘 나타내고 있다. 자사는 이 점을 높이 평가해 자사의 최신 스몰셀 제품군에 이 솔루션을 채택했다. TI의 고집적 SoC와 함께 제공되는 지원 소프트웨어는 자사의 공격적인 제품 비전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며,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까다로운 전력 예산내에서 유동적인 사업자의 요구에 따라 설계를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TCI6630K2L은 AFE7500과 함께 전례 없이 뛰어난 DRFE 통합을 제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전력 효율과 목표 비용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I는 우리의 진정한 로드맵 파트너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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