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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 매거진에 업계 주목

  • 등록 2013.11.08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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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 매거진에 업계 주목



스마트 디바이스의 폭발적 확산으로 스마트 러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북미디어그룹 첨단의 스마트 매거진 사업이 관련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첨단의 차남주 대표는 지난 9월 27일 이러닝학회 주최로 서울교육대학교 전산교육관에서 열린 ‘2013 이러닝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스마트 매거진&스마트 퍼블리싱’ 제하의 사업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남주 대표는 “스마트러닝은 개방형으로 소셜러닝을 이용하고 집단지성과 협력학습, 개인별 맞춤학습을 가능케 하는 지능적 이러닝 시스템”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산업계의 스마트러닝을 위해서는 책과 콘텐츠의 자원화·객체화·지식화를 중요한 과제로 꼽고, 책과 지식을 재구성한 지식 서비스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특히 고객이 요구하는 지식, 내용의 매거진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지식화가 필수”라며 커뮤니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첨단은 7개 스마트 통합 매거진과 7개 기술 매거진을 산업기술 기사 사이트(헬로티)로 재구성해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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