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텔릿 국내 IoT 활용 분야 확대 나서

  • 등록 2013.11.08 11:04:23
URL복사

텔릿
국내 IoT 활용 분야 확대 나서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는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밸류 체인 에코시스템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IoT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국내 중소 업체의 M2M 개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전략 투자를 펼칠 계획이다.
올해 M2M 비즈니스 10주년을 맞이한 텔릿은 세계 3대 M2M 기업으로서 10년 연속 유지해온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가기 위해 종합컨설팅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및 파트너 참여형의 접근법으로 다양한 산업에 활용 가능한 M2M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텔릿의 CEO 우지 캣츠(Oozi Cats)는 지난 9월 25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미디어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은 다양한 최신 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될 만큼 기술적인 인프라가 훌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텔릿 또한 입지적 장점, 통신사들과의 공조를 통해 M2M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인은 아태시장 공략의 거점 기지로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80명 규모의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중소 개발 업체들에게 전폭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호간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윈윈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