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큐인탑 전시 부스. (출처 : 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1841769469_afe370.jpg)
큐인탑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방진구, 캐스터, 조절좌 등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큐인탑의 방진구. (출처 : 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1841732136_6c0190.jpg)
방진구는 기기의 진동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고, AGV캐스터는 충격 방지와 회전 폭을 최소화해, 물류 이송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시된 조절좌는 장비의 무게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큐인탑의 AGV캐스터. (출처 : 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1841708539_7e543e.jpg)
큐인탑은 89년도에 창립 된 이례로, 현장, 산업, 생활 장비에 설치하는 방진구, AGV 캐스터, 바퀴, 조절좌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편리하고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