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위드인포텍 전시회 부스 <사진: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292356742_6ef829.jpg)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위드인포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 ‘진정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위드엠이에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위드인포텍은 스마트팩토리 조성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제조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등 맞춤형 개발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자사 개발 위드-엠이에스를 통해 전사자원관리를 기본 인프라로 MES/POP, QMS, EMS, SCM, 그룹웨어 등 제조 전반의 정보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인터페이스를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위드인포텍의 위드엠이에스 <사진:헬로티>](http://www.hellot.net/data/photos/20210936/art_1631292356742_6ef829.jpg)
위드인포텍은 기업 구성원의 능동적인 생각과 의사결정을 돕는 스마트팩토리를 추구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