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FiRa Consortium으로 부터 세계 최초 국제 공인 시험소(ATL) 자격을 10월 25일에 획득하여 초광대역 기술 분야에 대해 본격적으로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FiRa Consortium(이하 ‘FiRa’)은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한 위치측정 및 보안 서비스에 대한 표준을 제정하는 협의체로 가전, 통신, 서비스 플랫폼, 차량, 보안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 세계 90개 기업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FiRa 인증의 주요시험은 물리 계층(UWB 전파 세기 및 특성), 매체 접근 제어 계층(메시지 정합성), 상호운용성(기기 간 연결성)으로 구성된다. TTA는 FiRa 국제 공인 시험소 자격 획득을 위해 지난 8월에 KOLAS 시험기관 자격을 획득 했으며, 국제 공인 시험소 운영에 필요한 시험인력 양성 및 전문시험기술도 습득했다. TTA 최영해 회장은 “뉴노멀로 부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시대에 FiRa가 제공하는 정밀한 위치측정과 강화된 보안 기능은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카,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서비스에서 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디지털포렌식(디지털과학수사)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ISO/IEC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분야의 조직, 시설, 인력 등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대한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운영한다. 최근 디지털 범죄의 증가와 각종 범죄의 첨단화·고도화 등으로 디지털 증거가 형사사법 사건의 주요증거로 사용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디지털포렌식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국과수는 범죄수사 및 재판에서 감정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KOLAS 국제공인시험분야 인정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KOLAS 인정 획득으로 국과수는 전문인력, 품질시스템, 감정기법 및 시험방법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된다. 아울러 ILAC-MRA 국제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 수사 및 법정기관에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남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5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기구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요구하는 국제수준의 시험장비와 분석절차를 갖춘 국제공인 시험기관에 대한 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먹는물 ▲미생물 ▲수질오염도 ▲수처리제 ▲위생안전기준 ▲표준재료시험 등 6개 분야의 239개 항목을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시 활용이 가능한 국제공인 성적서를 발행하게 된다. KOLAS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을 경우 해당 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는 아시아태평양인정기구(APAC) 회원국 28개국과 국제시험소인정 기구협의체(ILAC)에 가입된 104개국에서 상호 인정된다. 환경부는 당초 클러스터 출범 당시 운영계획으로 2019년 시험장비 도입을 시작해 2023년까지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인정 준비 과정을 앞당겨 이번에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엔드레스하우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로부터 유체유동 액체 유량 분야의 전자, 코리올리스, 초음파, 그리고 볼텍스 유량계 등 4개 규격에 대한 자격 갱신 및 규격 확대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KOLAS는 ‘국제표준기법’ 및 ISO/IEC 17011의 규정에 따라 교정 및 시험기관, 검사기관에 대한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으로, KOLAS 인정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된다. 코리올리스 유량계에 대한 인정 범위는 기존 0.1~15t/h에서 0.1~25t/h로, 전자, 초음파, 볼텍스 유량계에 대한 인정 범위는 기존 0.1~15㎥/h에서 0.1~25㎥/h로 확대됐다. 이로써 생명공학 및 제약, 식음료 등 산업 전반부에 걸쳐 보다 많은 계기의 이동식 공인 유량 교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2015년 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이동식 액체 유량에 대한 교정서비스 인정을 취득한 바 있으며,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서 유체 유동 액체 유량 분야의 전자, 코리올리스,
[첨단 헬로티] 글로벌 규격인증 시험기관인 유씨에스(UCS)와 CE인증 대표 유럽기관인 SZU의 한국지사 에스지유코리아(SZU Korea)가 지난 4일,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한모 UCS 사장과 오재영 SZU Korea 지사장이 참석했다. ▲ 유씨에스와 에스지유코리아의 업무협력 MOU 체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유씨에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전자파, 기계류 등과 관련한 상호 간 기술서비스, 인증자원 및 인증시험에 대한 공유, 인적교류,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오재영 SZU Korea 지사장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 맞추어 회사의 각 국가별 시험소 설립보다 국내 굴지 시험소와의 MOU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우선”이라며 “이번 행사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정한모 UCS 사장은 “시험인증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MOU가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더 많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유씨에스는 KOLAS(한국인정기구)와 IECEE(국제
[첨단 헬로티]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전문기관 한국시험인증원㈜(KOTCA·대표 이경진)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소프트웨어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로써 기업들은 한국시험인증원으로부터 KOLAS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아 정부지원과제 목표달성 여부를 검증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인정기구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를 통해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국제 수준의 시험 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기구다. 이번에 획득한 KOLAS 인정범위는 소프트웨어 분야 ISO/IEC 25023, ISO/IEC 250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17-31호 3개 규격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에 대한 시험항목 인정을 획득했다. KOLAS국제공인시험성적서는 정부지원 연구개발 과제의 목표 달성 여부 검증뿐만 아니라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품질평가, 조달 및 일반 입찰 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품질평가에도 사용된다. 이 외에도 업체 스스
[첨단 헬로티]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센터장 박상도, 이하 KCRC)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KOLAS 인정을 받아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됐다. 이번 KOLAS인정은 이산화탄소 포집공정기술의 핵심소재인 습식 및 건식 흡수제의 농도와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측정하는 시험방법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Korea CCS 202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인정은 이산화탄소 포집 흡수제의 특성평가를 위한 수질의 TOC(총유기탄소) 인증범위가 확장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 수질의 TOC 인증범위는 0.3~1000mg/L였다. 이번에 인정받은 TOC 인증범위는 기존보다 확장된 0.1~700000mg/L로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로써 KCRC는 고농도의 유기물(흡수제)에 대한 인증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CRC는 TGA를 이용한 건식 흡수제의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측정할 수 있는 분석에 대한 KOLAS 인정도 확보하여 대표적인 습식과 건식 포집기술의 성능평가를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했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시장은 2016년 42억 5,190만 달러에서 연평
[헬로티]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원장 박기한)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교육보조로봇, 환경 및 신뢰성(방진, 방수시험) 등 3개 분야의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로 획득했다. KOLAS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기구로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를 바탕으로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시험능력 및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한국인정기구이다. 진흥원은 이번 KOLAS 인정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로봇제품의 시험지원 분야가 5개 항목으로 확대되었다. 기존의 2개 항목(가정용 청소로봇, 교구용 로봇)에서 교육보조로봇, 방진시험, 방수시험 3개 항목이 추가됨에 따라 시험인증 로봇 품목이 확대 되었고, 로봇에 특화된 신뢰성 내환경시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된다. 진흥원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72개국 86개 시험기관 인정기구가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국내 로봇기업들의 제품수출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한 한국
키사이트코리아는 키사이트코리아 서비스 센터가 KOLAS(한국인정기구) 교정 연구소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키사이트코리아 서비스 센터는 현장에서의 KOLAS 교정 능력을 포함해, 고품질의 KOLAS 교정 서비스 업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의 계측기 서비스 사업부문 제너럴 매니저인 구이 보춘(Bor Chun Gooi)은 “지금까지 키사이트코리아 서비스 센터는 파워 미터, 신호 분석기, 신호 발생기 및 네트워크 분석기에 대해서만 서비스 지원을 제공했다”며, “우리는 이제 당사의 제품 지원 제공 영역을 확대해 고객의 요구에 기반을 둔 보다 광범위한 제품을 망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은 계측기 유지관리와 함께 KOLAS 인증 교정 서비스를 요구한다. 이와 같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키사이트는 새로운 교정실을 포함한 KOLAS 인정 교정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키사이트의 KOLAS 인증 교정업무는 한국계량측정협회(KASTO)에서 권장하는 사양, 절차 및 측정 상의 불확실성 보고 방법을 따른다. 키사이트는 테스트 결과에 근거해서 계측기를 최적화시키기 위한 조정을 수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