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W [SF+AW 2021 프리뷰] 씽크론,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와 고속카메라 전시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씽크론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씽크론(대표 남영호)은 SF+AW 2021에서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와 고속카메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씽크론이 전시할 고속카메라(CCM Series)는 270g의 가볍고, 3.7메가/1.5메가 해상도의 고속카메라다. 주요 특징으로 RAM 8GB 내장/미니SD카드 삽입가능(400GB이하 스트리밍/백업용), 자동차 충돌 온보드 시험 가능한 모델이다. USB-C 타입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이와함께 씽크론은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APX-7402)도 전시한다. 이 제품은 Point to point 통신, 라인 또는 링 방식의 접속이 가능하다. 광모듈 40Gbps를 2인치 탑재하여, 고속 데이터 통신을 실현한다. 통신 메모리로써 DDR3-SO-DIMM (2BB)를 2개 탑재하였고, 최대 31대까지 접속이 가능하다. 이 보드는 노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