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T] [헬로티] KT와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ICT 리더십 강화를 꾀하고 있다. KT는 14일 부산에서 진행된 SCFA 제6차 총회에서 KT-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3사의 전략적 제휴를 5년 연장해 2022년 1월까지 3사의 중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고 5G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SCF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 간 전략적 협의체로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는 지난 5년간 네트워크기술, 로밍, 앱·콘텐츠, IoT, 마케팅 등에서 활발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16년 상반기에는 5G 주파수 및 표준화 일정에 대해 합의했으며, 2015년에는 한중일 3사 VoLTE 로밍 상용 추진 합의와 세계 최초 3사간 차세대 Wi-Fi 자동로밍 시연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연장을 통해 3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특수’를 적극 활용해 5G를 비롯한 동북아 ICT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NTT도코모는 202
KT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신사업자 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미팅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5G 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SCFA는 2011년 동북아 3개국 대표 통신사간 사업 협력을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4년간 SCFA 회원사인 KT,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 3개 통신사는 네트워크 기술, 로밍, 앱∙콘텐츠, IoT, 마케팅 등에서 활발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5G 기술 협력을 위한 SCFA 미팅은 KT의 제안으로 성사돼 'MWC 2015’에서 진행됐으며,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부사장, 차이나모바일 기술부문장 왕샤오윈 총경리, NTT도코모 CTO/R&D혁신본부장 오노에 전무 등 3사 최고기술임원(CTO)이 참석해 KT 황창규 회장,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 NTT도코모 카토 사장이 직접 서명한 공동선언문을 교환하며 협력을 다졌다. 한중일 3사가 발표한 5G 협력 공동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아시아 마켓에 특화된 5G 비전, 로드맵 등 정보 공유 ▲5G 주요 기술 및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