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3D 포스 센싱(force-sensing) 전문기업인 페라테크(Peratech)는 플렉시블 유기 LCD(OLCD)와 함께 통합되는 AM(active-matrix) 3D 포스 터치 센서 기술을 발표했다. 또한, 두 와해성 기술이 결합하여 어떻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시연하였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에서부터 대형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멀티 포인트 포스 터치 센싱 기술을 통합하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유연한 특성 덕분에 둥글게 구부릴 수 있으며 또는 손목밴드, 대시보드, 또는 그 밖에 다른 형태의 표면을 가지고 있는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모양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다. 페라테크의 CEO존 스타크(Jon Stark) 는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플렉시블 AM 3D 터치 센서 기술이 발표된 것은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며, 머크(Merck) 및 플렉스이네이블(FlexEnable)과의 협력 덕분에 우리는 HMI(human-machine interface) 기술의 지평을 더욱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의 핵심 장점 중 하나는 페라테크 Q
[첨단 헬로티]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레온이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이용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덴츠, SKT 등 국내외 유수기업들과 총 1,53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레온은 일본 최대의 광고회사인 덴츠와의 계약을 통해 LED 디스플레이를 5년간 독점 납품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프로야구장 전광판, 지하철 및 JR의 사진 형태 광고판을 대체하는 등 덴츠 자회사 및 계열사 광로판에 설치된다. 또한 일본 전역에 있는 약 1만 5,000개의 S 편의점 간판 아래 광고 매체를 레온 디스플레이로 교체한다. 이에 따른 수주금액은 약 1,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미쓰비시전기와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대형 차량에 레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대형차의 블랙박스가 촬영하는 영상을 차량 뒷면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줘 뒷 차 시야를 확보하는 기술을 올해 하반기 중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대화면 디스플레이 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SK텔레콤과 함께 80인치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공동 출시하기로 한 것. 레온은 앞서 SK텔레콤의 2017 MWC 부스 전체를 투명 디스플레이로 설치하며 세계 시장에
3월말 iHS Markit에서 개최한 2017 한국디스플레이컨퍼런스에서 허은영 수석 연구원은 지난해 디스플레이 부자재 시장 리뷰 및 올해 전망에 대해 말표했다. 그의 발표는 편광판에 대한 내용으로부터 시작했다. 편광판의 여러 이슈 중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non-TAC’ 시장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는데, 그는 “중국의 투자가 집중되면서 TAC 대체재 시장이 커지고 수급 밸런스가 조금씩 깨지고 있다. 앞으로 TAC 대체가 약 30% 이상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왜 TAC 대체재 시장이 확대되는지에 대해 패널 사이즈의 대형화, 패널의 박형(薄形, thin type polarizer), 오픈 셀 비즈니스 확대라는 세 가지 원인을 들었다. 이어 패널의 대형화에 따른 TAC 대체재 시장 확대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TAC 대체재 채용률을 살펴보면, 패널 사이즈가 4인치 커지는 동안 TAC의 대체재 채용률은 8%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패널의 대형화에 따라 TAC 대체재 시장이 커진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다. 현재 삼성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