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금산엠엔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 캠스위치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금산엠엔이가 이번에 선보인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은 icotek의 제품이다.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모토를 갖고 1995년부터 케이블 관리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icotek은 독일 Eschach에 본사가 있으며 세계 60여개 국가에 판매망을 구축 하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금산엠엔이는 Kraus & Naimer사의 Cam Switch를 선보였다. Kraus & Naimer사의 Cam Switch는 10년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세계 시장에 널리 판매하고 있다. 금산엠엔이는 전세계 유수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Cam Switch, Pressure & Temperature Switch, Heavy Duty Relay, Terminal Block, Push
[첨단 헬로티] 용성전기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지난 1985년 11월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력에 다량 납품실적을 올리며 계속해서 성장해온 캠스위치 제품 등을 비롯해 제어용 스위치, 표시등, 소켓 등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용성전기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산업기기 발전에 발맞춰 품질보증 체제 구축의 바탕으로 원자력용 및 일반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용성전기의 캠스위치는 기기의 폭넓은 동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엄격한 실험을 통해 표준화 회로에 따라 균일하게 생산 품질이 향상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
금산엠엔이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7에 참가하여 각종 선진 기술이 접목된 최신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캠스위치, 압력/온도 스위치 및 트랜스미터, 산업 철도용 릴레이, 모니터링 릴레이, 푸쉬버튼 및 파일럿 라이트, 릴레이 모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금산엠엔이는 1986년 창업 이래 30여년간 산업용 스위치, 릴레이, 일렉트릭 컴포넌트 분야에서 리딩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Kraus & Naimer(오스트리아), Mors Smith(네덜란드), United Electric(미국) 등 전세계 유수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선진 기술이 접목된 제품군을 국내 고객들에게 공급하며, A/S를 하고 있다. (주)첨단, 코엑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3월 29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7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공장엑스포 2017’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