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4.0’ 플랫폼으로 최적화된 글로벌 운송 및 디지털 신기술 기반 특화 서비스 제공 삼성SDS가 13일 'Cello Conference(첼로 콘퍼런스) 2021'에서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IT 플랫폼 기반 물류 서비스와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삼성SDS는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4.0' 플랫폼으로 최적화된 글로벌 운송 및 디지털 신기술 기반 특화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첼로 스퀘어 4.0은 화주가 배송하고자 하는 화물 종류, 중량, 출발지와 도착지, 운송 일정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송 경로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화주는 첼로 스퀘어에서 운송중인 화물의 실시간 위치나 이상 상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운송이 완료되면 첼로 스퀘어가 여러 물류 실행사의 청구 내역을 자동으로 정산하고, 물류 데이터 분석 기반 리포트도 제공하여 향후 물류비 절감 방안도 제시한다. 사진.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전무) 이와 함께 삼성SDS는 AI, 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특화 서비스도 함께
[첨단 헬로티]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지난 21일자로 부사장 4명, 전무 4명, 상무 9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하였다. 삼성SDS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가시적 성과를 달성한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을 비롯해 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재를 승진시켰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향후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물류 플랫폼을 고도화한 Cello플랫폼팀장과 Brightics IoT 플랫폼을 구축한 클라우드 선행연구 랩장이 발탁 승진되었다. 올해는 2명의 여성이 신규 임용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은 역대 최대인 총 12명이 되었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이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인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전무 → 부사장 승진(4명): 구형준, 안정태, 유병규, 임수현 ▲ 상무 → 전무 승진(4명): 김병진, 박철영, 서재일, 오구일 ▲ 부장 → 상무 승진(9명): 권대욱, 김은영, 김정욱, 김형팔, 송용학, 신욱수, 안대영,
[첨단 헬로티]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지난 5일 ‘첼로 테크페어(Cello Tech Fair) 2019’에서 글로벌 e-Commerce 사업자와의 물류 협력 확대와 AI·IoT 기술의 물류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아마존에 이어 올해 일본 라쿠텐, 동남아시아 라자다와 협력을 확대하여 국내 기업이 글로벌 e-Commerce 시장 진출시 필요한 국가별 최적 배송사 선정과 수출 서류처리 등의 물류서비스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통해 제공한다. 첼로스퀘어는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노하우와 AI, 블록체인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e-Commerce 물류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류 전문 쇼핑몰 피피비스튜디오스社는 온라인몰 시스템을 첼로스퀘어와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연계해 배송 상품명, 주문수량 등의 주문정보 입력과 지역별 최적 배송사 선정을 자동화하여 물류 업무를 효율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가 내재된 첼로(Cello) 플랫폼으로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
[첨단 헬로티] 삼성SDS는 케이샵(K SHOP) 2019에서 Cello Square를 선보였다. Cello Square는 삼성SDS의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주문부터 정산까지 글로벌 기업의 수출입 물류 전 영역에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온라인 물류 플랫폼이다. e-Commerce 기업 및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AI, 블록체인 등 첨단 IT 기술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스마트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킨텍스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케이샵(K SHOP)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샵은 리테일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로 하는 혁신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유통 전문 행사로, 3일간의 컨퍼런스와 전시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헬로티] 삼성 SDS가 통합 물류솔루션 '첼로(Cello)'를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aaS란 고객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 형태로 대여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인프라 투자나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IT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날 삼성SDS는 삼성SDS 웨스트 캠퍼스에서 '첼로 테크 페어2016'를 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는 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성SDS 측은 "첼로 SaaS는 신규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초기 IT인프라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기술 적용 등으로 최적의 물류배송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이번 '첼로 테크 페어2016'에서 첼로 적재 최적화 서비스, 첼로 가상창고 시스템, 머신 러닝 기반의 SaaS SCM 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SDS SL사업부 신우용 상무는 "첼로 솔루션이 SaaS 형태로 제공됨으로써 다양한 고객이 쉽고 빠르게 최신 IT 기반의 물류서비스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