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테크놀로지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다양한 개발 솔루션과 기술력,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제적이고 가능성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 업체이다. UPS테크놀로지는 경쟁력 있는 임베디드 제품 개발을 위해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해 소프트웨어 신뢰성과 품질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요즘 더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 취약점, 여러 오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디버깅, 프로파일링, 코딩, 룰 체크 및 런타임 에러 분석, 단위테스트, 요구사항 분석 및 추적, 실제 타깃 환경에서의 커버리지 확보,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점검 등 포괄적인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 UPS테크놀로지의 테스팅툴 DT-10 구동 화면 갈수록 복잡해지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간 단축에 대한 수요 등 이러한 상황 속에서 품질 향상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는 Adroid나 Linux 등의 오픈 소스를 이용한 개발이나 과거의 모델을 베이스로 한 개발의 효율화가 정형화되고 있고 있지만 개발 담당자가 작성한 처리가 시스템에서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점점 더
4차 산업혁명의 핫이슈인 스마트 팩토리가 점점 확산됨에 따라 임베디드 형태로 공급되는 ‘산업용 컴퓨터’의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업계가 유래없는 호황을 누리며 일부 산업용 컴퓨터 시장도 함께 호조를 누렸다.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2019년까지 세계 산업용 컴퓨터 시장이 해마다 6% 성장해 약 43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산업용 컴퓨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견고한 시스템이다. 2017년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등 첨단 기술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반도체 업계가 호조를 보였고, 고속 데이터 수집 및 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용 컴퓨터가 더불어 수혜를 얻었다. 산업용 컴퓨터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IoT와 스마트 팩토리이다.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흐름에 따라 산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들이 산업용 컴퓨터의 주요 고객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에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면 최근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토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 34년 경험을 가진 GreenHills software의 컴파일러, RTOS의 판매 및 지원하고 있는 케이엠데이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의 요구에 적합한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1994년 설립된 케이엠데이타(www.kmd.co.kr, 02-3281-0333)는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1999년 세계 최초로 USB Emulator를 개발해 국내 임베디드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했다. 또한,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 34년 경험을 가진 GreenHills software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국내 대리점으로서 ‘컴파일러(Complier)’, ‘디버거(Debugger)’, ‘에디터(Editor)’, ‘RTOS(실시간운영체제)’ 판매 및 기술 지원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엠데이타가 제공하고 있는 컴파일러와 RTOS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통합개발환경(컴파일러)은 임베디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컴파일러, 에디터, 디버거 등 모든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 집약시켜놓은 개발 소프트웨어
네오엠텔과 디지털헨지 합병으로 탄생된 이트론은 자체 생산 서버와 VDI 솔루션이 결합된 어플라이언스를 시작으로, VDI(PIOS) 솔루션, PPC, SMART POS, 스토리지 서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궁극적으로 ICT 세상에 최적화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트론(www.e-tron.co.kr, 02-528-9377)은 국산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및 국내의 인텔 SSD/NUC/IOT를 유통하고 있으며, VDI 솔루션인 PIOS를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국내 자체 생산 기반의 PPC, ‘Smart POS’ 장비를 개발 및 유통하는 ICT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이트론은 Brick PC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 설계 및 개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주문 기반의 커스텀 개발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스펙 및 구성이 가능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Brick PC는 국내 설계, 제조, 생산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으로 구성이 가능한 산업 현장 및 특수 목적용 신개념 컴퓨터로서 메인 본체를 기반으로 확장 I/O, Battery, LCD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공급이 가
임베디드 분야에서 30년간 쌓아온 코어 기술이 경쟁력인 윈드리버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IoT, NFV, 커넥티드 카 및 자율주행차 관련 최신 기술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능형 커넥티드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윈드리버(www.windriver.com, 02-3485-4460)는 셋톱 박스나 디지털 카메라, 프로젝터와 같은 제품에 임베디드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이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리눅스를 이용해 좀 더 복잡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윈드리버의 임베디드 기술은 우주 항공, 방위 산업, 소비재, 네트워크, 오토모티브 및 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 20억 개의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는 전세계 RTOS 시장에서 수년 간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오랜 기간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다.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서도 ‘윈드리버 리눅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7년 연속 리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임베디드 OS 시장을 대표하는 윈드리버의 VxWorks 및 리눅스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드로봇은 주력 제품인 보드 카메라, 스테레오 카메라, 관성 센서 모듈의 국내외 보급 확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 제품의 성능 개선과 차기 모델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2016년에 새로 개발된 핸드헬드 타입의 3D 스캐너의 판매에도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2008년 설립된 위드로봇(www.withrobot.com, 02-2117-0255)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각종 스마트 센서와 센서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임베디드 머신비전 시스템과 센서 융합 기반의 관성 센서 모듈이 대표적이다. 위드로봇이 99달러에 출시한 보드 카메라는 USB 3.0 인터페이스 기술을 바탕으로 CMOS 이미지 센서와 부가 회로를 가로, 세로 사이즈가 4cm를 넘지 않도록 제작해 렌즈를 부착한 제품이다. 별도의 전원 공급없이 USB 버스 파워만으로 동작하며, UVC(USB Video Class)를 지원해 windows PC 뿐만 아니라 Linux 및 소형 임베디드 보드에서도 동작한다. 특히, oCam-5CRO-U 모델은 5M 픽셀을 가지는 컬러 카메라로 물체 추적, 영상 인식 분야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USB 3.0 인터페이스로 실시간 전송
글로벌 임베디드 시스템 업체의 신호 처리 및 영상 처리 임베디드 솔루션과 그에 따른 기술을 지원하는 엘케이테크원은 국방, 항공, 정보 통신 분야의 각종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이고 신속한 밀착형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엘케이테크원(www.lktechone.com, 070-7124-0588)은 신뢰성의 높고 진보된 임베디드 솔루션을 통해 국방, 항공, 정보 통신 분야의 각종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인 미국 4DSP LLC와 ADL Embedded Solutions 및 캐나다 Wolf Advanced Technology, 영국 AMP(Advanced Micro Peripherals)의 신호 처리 및 영상 처리 임베디드 솔루션과 그에 따른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엘케이테크원은 다양한 분야의 각종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자 임베디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사양을 만족시키고자 임베디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에 대한 투자도 늘려나가고 있다. 주된 사업 분야는 레이더, 각종 통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신호 처리 솔루션(Signal Processing Sol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빌드 및 디버깅을 위한 완벽한 툴인 ‘IAR Embedded Workbench’는 직관적 IDE, 스마트한 기능 및 단계별 진행 덕분에 개발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차별화된 최적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최단 실행 시간 내에 가장 간편하게 코드를 생성한다. IAR Systems(www.iar.com/kr, 02-2025-4803)는 임베디드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툴인 ‘IAR Embedded Workbench’를 제공하는 글로벌 업체다. 이 소프트웨어 툴은 산업 자동화, 의료 기기, 가전 제품, 통신 및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8비트, 16비트, 그리고 32비트의 광범위한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지원하고, 전세계적으로 15,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공급 업체 및 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 개발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 IAR Systems의 소프트웨어 개발 툴인 ‘IAR Embedded Workbench’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빌드 및 디버깅을 위한
[헬로티] 에이디링크는 최근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프리즘테크(PrismTech)를 인수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시장에서 파이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에이디링크는 이와 관련 혁신적인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을 통해 에지 장치(Edge Device), 지능형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IoT를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업용 자동화, 통신, 의료, 국방, 교통,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다. 또한 마더 보드, 블레이드, 섀시, 모듈, 업계 표준 폼 팩터 기반의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계측 제품과 스마트 터치 컴퓨터,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항상 연결이 가능한 휴대 장치 등에도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대만에 본부를 두고 있는 에이디링크는 대만과 중국 등 중화권에 생산 설비를, 대만, 중국, 미국, 독일에는 R&D 디자인 센터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IoT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에이디링크는 최근 DDS(Data Distribution Software) 표준 전문기업인 프리즘테크을 인수, 고속 성장하는 IoT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버티컬 마켓에서 엣지 분석
[헬로티] 어드밴텍은 최근 들어 임베디드, 자동화 분야 제품과 솔루션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고객 맞춤 개발, 글로벌 물류 지원을 기반으로 한 포괄적인 시스템 통합 솔루션에 대한 어드밴텍의 전략이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측. 어드밴텍은 실제 e-비즈니스 인프라 구조 속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고객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 글로벌 물류 지원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임베디드 컴퓨팅 사업을 통해 Embedded PCs, Embedded Single Board Computers, 산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산업용 마더보드, 임베디드 IoT 솔루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컴퓨터 온 모듈(COM), 팬리스 임베디드 박스 PC 등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임베디드 IoT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IoT 게이트웨이 스타터 키트는 IoT 개발을 준비 중이거나 진행하는데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패키지로, 스타터 키트에 포함된 게이트웨이 장비는 컴팩트한 크기의 ‘ARK-1123H’와 다양한 I/O를 가지고 있는 ‘ARK2121L’으로 두 종류가
‘임베디드SW 산업경쟁력 강화’ 및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동시 추진 임베디드SW는 자동차, 항공, 로봇, 조선 등 주력 산업 분야의 제품에 내장된 SW로,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다, 산업 전반의 IT융합 확산으로 제품의 지능화, 첨단화를 구현하는 임베디드SW가 완성품 시스템의 기능 및 시장 경쟁력을 좌우한다. 주력 산업 전반의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임베디드SW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3년부터 발표한 ‘임베디드SW 발전 전략’과 ‘SW 중심사회 구현 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자동차, 항공기 등에 내장(Embedded)돼 대상 기기를 작동·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인 임베디드SW가, 高신뢰성·高안정성이 요구되고, 제품의 가치경쟁력을 좌우하는 다품종 소량형 SW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지난 2013년 12월 기업의 수요에 기반해 최초로 임베디드SW에 특화된 종합 대책인 ‘임베디드SW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SW 중심사회 구현 전략(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