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경찰청은 5월 1일부터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프리카스 Pre-CAS)’을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범죄예측 시스템은 치안⋅공공데이터를 통합한 빅데이터를 최신 알고리즘을 적용한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지역별 범죄위험도와 범죄발생 건수를 예측하고 효과적인 순찰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경찰청은 지난 3월 한 달간 울산·경기북부·충남 등 3개 시·도 경찰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해안정성·효과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찰청 범죄예측 시스템은 일정구역(100m×100m)별·시간대별(2시간 간격)로 범죄위험도 등급(1~10등급)과 범죄·무질서 발생 예측 건수를 표시한다.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 순찰이 필요한 경로를 분석하고 순찰차 내비게이션(112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하여, 지구대·파출소의 선제적 순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방범시설 현황과 범죄예방진단 결과, 112신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범죄취약지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찰력을 적절하게 배
[첨단 헬로티]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는 경칩이 지났다. 잔설이 녹아내리며 언 땅이 풀리는 해빙기가 시작되었다. 환하고 따사로운 봄볕 이면에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의 그늘도 함께 찾아들었다. 해빙기인 2~3월은 연중 전기로 인한 화재사고가 다른 계절보다 비교적 많은 까닭이다. 실제로 「2017 전기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17년) 국내에서 일어난 전체 전기화재사고 4만여 건 가운데, 해빙기에 발생한 사고가 7,081건이다. 이는 전체의 17.5%에 이르는 비율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이달 31일까지 해빙기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관리 활동에 들어간다. 날이 풀리며 지반이 내려앉아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의 옥내 배전설비나 인입선 등의 손상 여부를 집중 점검해 감전, 화재와 같은 전기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활동과 연계해 전통시장, 병원, 숙박시설 등 특별관리대상시설 150개소를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2만8천여 곳을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현장에서 점검
디지털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 지사장 제시카 장)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교육기관인 해맑음센터(www.uri-i.kr)에 고화질 영상감시 카메라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3년 7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동의 한 폐교에 문을 연 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 교육,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기숙형 종합지원센터로, 교육부와 대전교육청이 함께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피해학부모 전용 치유 시설이다. 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하고 센터 지킴이들이 언제든지 화면을 모니터링해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그러나 교내에 설치된 CCTV의 화질이 너무 낮아 영상 속 피사체들의 기본적인 식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한정된 비용으로 사각지대를 모두 커버할 만큼의 고성능 카메라를 새로 도입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제시카 장 엑시스코리아 지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