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AI 컴퓨팅 플랫폼 회사로 변시하고 있는 그래픽 프로세서(GPU) 업체 엔비디아에 4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9월 모바일 기기들에서 많이 쓰이는 칩 디자인 회사인 ARM을 310억달러에 인수한데 이어 엔비디아 지분까지 확보, 차세대 IT를 상징하는 IoT와 AI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번 투자로 엔비디아 지분 4.9%를 확보하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손잡고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를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소프트뱅크는 글로벌 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손정의 회장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 투자 펀드의 절반을 미국 기술 회사들에게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공한 골든 크리에이터들의 선견지명 2015년 1월 언론보도에 의하면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사와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 회장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새로운 사업은 ‘지구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으로서 향후 화성 식민지 개발 계획도 연계할 예정이라고 한다. 엘론 머스크 회장은 남이 하지 않거나 생각지도 못하는 다소 엉뚱하다고 싶을 정도의 사업에 뛰어 들어서 그 사업을 끝내 성공시킴으로써 큰 부를 창출한 어찌 보면 괴짜 CEO이다.그런데 그는 나름대로 사업에 대한 선견지명적인 안목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대부분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지금은 잘 알려진 전자결제 서비스인 Paypal의 전신으로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인 X.com을 설립하여 성공을 거둔 것이나, 우주여행을 위한 로켓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고 싶다는 비전으로 세운 스페이스X사의 사업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최신 보도에 의하면 구글은 스페이스X에 10억달러(약 1조 786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