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산업용 센서 전문 기업 발루프 코리아가 공식 페이스북 및 링크드인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발루프 코리아는 이번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발루프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면 신제품 출시 및 전시회, 기업 소식 등을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다. 한편, 발루프 코리아는 공식 소셜미디어 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온라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링크드인, 유튜브를 함께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이 밖에도 발루프는 홈페이지에 일대일 채팅창을 운영하여 제품 재고 확인 및 기술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루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차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 헬로티] 콘텐츠 제작자가 가상화폐와 유사한 형태로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에 업로드하여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과 유사한 사용자들의 추천에 비례하여 보상을 받는 것이다. 유니오(UUNIO)는 이 같은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콘텐츠에 대한 지적재산 소유권을 지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잉크(INK)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사용자들의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텐츠 유통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 프로파일링을 생성해 광고주와 인플루언서(콘텐츠 생산자), 콘텐츠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로빈(Robin)8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같은 자체 생태계 구성을 위해 유니오 시스템에서의 경제 활동은 유니프(UNIF)토큰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소셜 미디어 마켓 플레이스 유니오에서는 유니프토큰으로 중간에 부과되는 수수료 없이 콘텐츠 제작자를 후원할 수 있다. 콘텐츠를 사고 팔거나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후원할 때는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생생한 연구현장을 취재하고 첨단 전기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과학기술정보 확산 및 과학 대중화에 앞장 설 ‘2018년도 KERI 찌릿찌릿 과학기자단’을 2월 8일(목)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6기째를 맞는 과학기자단은 전기기술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 직접 기자가 되어, 첨단 과학 기술을 취재하고 관련 과학상식을 전파해왔다. 지난해에도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SNS)를 주 무대로 하여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연구성과, 과학문화 행사, 최신 전기기술 트렌드 취재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다양한 기사 포스팅을 통해 KERI 블로그 방문자 9만 명 돌파에 크게 기여했다. 5년간의 원동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과학기자단 운영이 계속된다. 선발된 KERI 과학기자단은 향후 1년 동안 과학기술 및 연구현장의 이모저모 등을 각자 자유롭게 취재해 국민들에게 전기 및 에너지 기술 관련 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정부 추진 자유학기제에 맞춰, 진로상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기부를 통한 과학문화 확산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