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분석 솔루션 분야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13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최영만(崔永晩) 전 SK C&C Digital컨설팅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영만 대표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운영, 영업, 및 컨설팅 능력을 크게 인정받아왔다. 테라데이타 합류 이전에 SK C&C Digital컨설팅담당 상무를 역임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을 포함하는 모든 디지털 관련 분야의 컨설팅부터 비즈니스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액센츄어 코리아에서는 주로 제조, 유통 및 서비스 산업에서 전략수립,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등 컨설팅에서부터 ERP 시스템 구축, 각종 차세대 시스템 개발 등 SI 운영에 이르기까지 IT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11년부터는 ATS(Accenture Technology Solution), Digital Delivery, Technology Service 등의 핵심 조직을 맡아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고객들의 IT 혁신 및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 업체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와 빅데이터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최신 글로벌 빅데이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테라데이타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가 자동차 산업 중심의 제조 산업 및 카드, 캐피탈 등의 금융 산업에 대한 업무 전문성, 동 산업의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했다고 판단, 이 같은 협력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빅데이터 캠페인의 공동 진행은 물론,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인적 물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분야 전문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최승철 전 인포매티카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승철 대표는 인포매티카코리아와 한국 HP 등 다국적 IT 기업에서 28년 이상 근무하며 탁월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영업,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신규 고객 유치 및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와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승철 신임 대표는 “올해는 빅데이터가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라데이타는 35년 이상 빅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만 전력을 기울여 온 진정한 빅데이터 기업으로 기존 EDW(Enterprise Data Warehouse ; 기업 내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 저장해 모든 조직과 응용 프로그램이 기술적 제약 없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의 통합 저장소)에 빅데이터 분석을 포괄해 기업이 원하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점차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빅데이터 시장에서 테라데이타는 이 같은 독보적인 역량과 빅데이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