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광학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산업용 DLP 3D프린터와 수지를 개발하여 3D프린팅 분야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지 Wohlers Report에 한국 대표기업으로 소개되는 등 그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 기술력을 비탕으로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독일 등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시제품 출력 서비스와 3D프린터 사용을 쉽게 하기 위한 제어 프로그램 및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DP 110은 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이다. 독자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기존 3D프린터에 비해 비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산업용 3D프린터 가격의 1/7로 저렴하며, 가격대비 매끄러운 표면 처리와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 DP 110이다. 독자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비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산업용 3D프린터 가격의 1/7로 저렴하며, 가격대비 매끄러운 표면 및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 DP 110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가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DLP 방식의 DP 110은 기존 산업용 3D프린터에 비해 가격이 1/7로 저렴하며, 가격 대비 매끄러운 표면과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아 기자(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