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항공기체계 및 부품을 시험평가 할 수 있는 ‘항공전자기기술센터’가 구축됐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1월 9일 경남 진주시 상평산단 부지에서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항공산업은 2030년 시장규모가 약 9,46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요 기술 선진국들은 항공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항공산업은 경량소재, 전자제어, 무선통신 기술 등 4차산업 첨단기술과 융·복합되어 한 국가의 기술수준과 산업역량을 대변해주는 기술 집약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항공산업 발전전략」과 「제3차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항공산업 강국 글로벌 7(G7)로 도약하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총 사업비 253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64억원, KTL 89억원)을 들여 5,000㎡부지에 연면적 3,46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
[첨단 헬로티] 진주시가 빅데이터∙AI 기반 첨단 교통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AI 전문회사인 아이브스는 진주시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일조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체 여건상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플랫폼 뷰티(View-T)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의 View-T는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전역의 교통기초DB와 공간적 교통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교통 모니터링∙분석∙데이터 제공 시스템이다. ▲ 진주시 상황관제센터 한국교통연구원은 ▲사업의 시급성 ▲사업의 구체성 ▲사업의 적절성 ▲지자체 추진의지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지자체 인프라 등 총 6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총 상위 4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그 중 한 곳이 진주시이다. 이번에 선정된 진주시는 남부권의 중심도시로서, 경남혁신도시, 국가산업도시 조성, 신도시개발 등에 따른 인구 및 차량증가로 인한 교통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2014년부터 도시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첨단 헬로티]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 8월 2일 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 안심사회 구축을 위한 ‘제2차 KOEN 안전드림 서비스’를 시행했다. 남동발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 날 남동발전을 비롯한 참여기관은 전국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발맞춰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00대를 진주시에 기증했다. 기증식 이후 남동발전 직원 및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며 폭염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시행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국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 확보와 생명존중을 다하기 위해 KOEN 안전드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7월 말부터 본사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안전취약계층 대상 노후전기설비 정비 등 지속적인 안전서비스 활동을 통해 안심사회 구축에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