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유럽 경제의 핵심이자 동서 유럽을 연결하는 주요 물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기준 독일 물류 시장의 수익은 약 3,270억 유로로 유럽 1위를 기록하며, 이는 2위 프랑스와 3위 영국의 수익을 합친 것보다 많다. 또한,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LPI)에서 네 차례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품질을 입증해왔다. 독일 물류 산업은 최근 신속 배송 수요 증가와 높은 인건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은 물류의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실시간 재고 관리와 유연한 물류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도이체포스트(Deutsche Post)는 2012년부터 자동화 솔루션 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와 협력해 1,000대 이상의 로봇이 운영되는 물류 창고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물류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 또한, 5,000여 대의 자율이동로봇(AMR)을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물류 수집량을 최대 180%까지 증가시켰다. 키온 그룹(KION Group)도 자율 팔레트 트럭 기술을 활용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차세대 협동로봇 및 자율이동로봇(AMR) 신제품을 공개하는 발표회를 오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 선보이는 차세대 협동로봇은 보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성능과 안전성을 개선시켰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RB 시리즈는 IP66 등급의 높은 방진 및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사람이 로봇에 충돌해도 상해를 가하지 않도록 제한된 힘으로 움직이는 PFL 기능을 탑재했다. PFL 시뮬레이션 기능을 협동로봇 제조 업체 중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외부 컨설팅 없이 자체적으로 사용자 인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PFL은 ‘Power and Force Limit’의 약자로 협동로봇을 사용하는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RB 시리즈 제품 중 가장 무거운 하중을 처리하는 협동로봇 ‘RB20-1900’도 처음 선보인다. 협동로봇 RB20-1900은 지면 외에 측면과 천장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중력 보상기능을 지원하며, 고중량물을 대상으로 하는 작업에 적합하며 넓은 작업반경이 요구되는 용접, 물류, 머신텐딩, 이송 공정 등에 적합한 로봇이다. 자율이동로봇 RBM 시리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자율이동로봇(AMR) 분야에서도 AI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AMR이 AI를 활용하여 더욱 고도화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신뢰성과 안정성 검증이 중요해지고 있다. 강화형 기계 학습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AI 기반의 예측 제어 모델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경로를 계획할 수 있다. 이러한 AI 기술의 도입은 AMR의 설치 용이성과 유연한 가동을 보장하며, 공정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첨단 AI 기술과 AMR의 융합이 산업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들은 무엇일지 살펴본다.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은 자체적인 판단에 의해 유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기반 이동로봇이다. 해당 로봇은 QR코드, 광학·자기테이프, 레이저 반사판, 레일, 센서, 마킹 등 유도체를 설치해 경로를 설정하는 무인운반차(Automated Guided Vehicle, AGV)의 진화형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고도 자율화 ‘
최신 AMR 포트폴리오 비전 및 동향 담은 미디어 브리핑 개최 주요 관계자 임원 및 기자단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 보여 글로벌 자율이동로봇(AMR : Autonomous Mobile Robot) 제조업체 미르(MiR : Mobile Industrial Robots)가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르의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및 최신 AMR 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미디어 브리핑에는 케빈 뒤마(Kevin Dumas)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과 포이 퉁 탕(Poi Toong Tang) 미르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부사장, 이주연 미르 한국비즈니스총괄 이사 등 미르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핵심생산영역에서 AMR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최근 글로벌 AMR 시장 동향에 대해 설명하며 “5G 통신 기술이 성숙해지고 생성형 AI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AMR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MR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 소수에서 대규모 AMR을 도입하기 위해 확장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SIMTOS 2022’에서 협동형 산업용 로봇 ‘아이콘(ICoN)’을 론칭했다. SIMTOS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세계 5대 제조 기술 전시회 중 하나이다. 뉴로메카는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아이콘(ICoN)’을 공개했다. ‘아이콘(ICoN)’은 협동로봇의 안전 기능과 사용 편의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개념의 협동형 산업용 로봇이다. 이 제품은 충돌감지 알고리즘, 상태 표시등과 레이저 스캐너 등의 주변 안전장치를 추가하여 기존의 산업용 로봇에는 없었던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임피던스 제어를 통한 직접 교시, 태블릿 기반의 티치펜던트 그리고 힘센서 기반 리드 스루(lead-through) 장치 추가하여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협동로봇 대비 약 2.3배의 속도와 높은 반복 정밀도, 최대 IP67 방수방진 등급과 4개의 공압 라인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3kg의 저가반중량 모델부터 20kg의 고가반중량 모델까지 총 7가지 모델을 공개한다. 뉴로메카 이성우 IMC 팀장은 “협동로봇의 안전성과 산업용 로봇의 생산성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로봇”이라며 “중소
국내외 시장점유율 1위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 로봇이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인 MiR(미르)와의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로봇 허브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덴마크 로봇 산업의 심장부인 오덴세에 설립되며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의 본사 또한 설립될 허브에 포함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약 3억 2500만 덴마크 크로네(약 590억 원)를 투자했다. 이 건물은 최대 600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고, 부지 면적은 약 20,000㎡에 이른다. 기공은 오는 4월 20일에 이루어지고 2024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킴 포블슨 사장은 “새롭게 건설되는 허브가 상징하는 바는 단지 크기만이 아니다”라며 “이 허브를 통해 미르와의 제휴를 강화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독특하고 고무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르의 쇠렌 E. 닐슨 사장은 “본 허브는 오덴세가 로봇수도라는 상징이 되어 우리뿐만 아니라 오덴세에도 큰 득이 될 것”이라며 “이 시설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직원들에게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허브 설립 배경은 두 회사의 폭
아고스비전은 로봇에게 사람 수준의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광시야 3D 카메라인 ArgosVue를 개발하는 업체다. 자체 개발한 광시야 3D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시스템 지능화에 필요한 광시야 컴퓨터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아고스비전 박기영 대표는 “광시야 3D 카메라로 로봇 업체 경쟁력을 돕겠다”고 말했다. Q.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아고스비전의 제품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나. A. 아고스비전의 광시야 3D 카메라는 자율이동로봇의 LiDAR 센서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로봇이 실내외의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을 위해서는 수평 방향의 넓은 시야뿐만 아니라 노면 상태를 볼 수 있는 센서가 필요하다. 광시야 3D 카메라는 하나의 센서로 수평, 수직 방향의 넓은 영역을 볼 수 있다. 또한, 광시야 3D카메라는 50cm 이내의 근거리에서 사람을 인식할 수 있어서 협동로봇 등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작업에 적용될 수 있다. Q. 2021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으며, 2022년 기대는. A. 아고스비전은 2020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2021년까지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개발 중인 광시야 3D 카메라를 서비스 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기
글로벌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의 선도 기업 미르(MiR)는 2021년 매출이 전년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은 300대에 가까운 로봇이 출하되면서 기록적인 월간 매출을 달성했다. 미르의 쇠렌 E. 닐슨 사장은 “고객들이 미르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배치가 용이한 AMR의 가치를 인식하면서 부품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2021년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2022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강력한 구매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태지역은 2020년에 비해 2021년에 상당한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호주와 일본, 한국은 평균 성장률 보다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면서 높은 실적을 거두었다. 미르는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1년 한국에 진출하면서 지역팀을 확장했다. 또한, 일본과 대만, 태국에서는 최종 고객과 유통 파트너사들을 더욱 긴밀히 지원하기 위해 영업 조직을 확충했다. 미르는 2015년 첫 번째 로봇을 출시한 이후, 특히 토요타, 포드, 포레시아 등과 같은 자동차 및 전자산업 분야의 주요 다국적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아왔다. 미르 AMR은 지속적으로 이러한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는 동시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림산업, 지엠비코리아에서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이하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생산공장에 WIFI 6e(250mw) 비면허 주파수 대역(6ghz) 전용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비·공정현황 모니터링, 고화질 이미지·영상 처리를 통한 생산부품 품질을 검사하고 자율이동로봇을 이용한 물류 이송 등의 차세대 스마트공장 기술에 대해 검증한다. 그동안 5G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으나, 현행 전파법에서 신고하지 않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용 무선기기의 전파출력 및 전력밀도가 제한되어 있어 고화질 이미지·영상 송수신, 초고속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현행법에서 정하는 전파출력과 전력밀도 기준을 상향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받아, 스마트공장 전용 5G, WIFI 6e 비면허 주파수 대역 통신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안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였다. 실증은 단계별로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1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우리 기술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기술개발, 기술진흥 부문의 유공 기업 포상이다. 신기술제품인증을 통해 신기술 제품 개발, 사업화, 실용화 기여 기업에 주어지며, 뉴로메카는 신기술 실용화진흥 부문에서 ‘비선형 H-infinity 위치제어기반의 센서리스 충돌감지 기술이 탑재된 협동로봇’ 인증을 통해 수상했다. 뉴로메카 이성우 IMC 팀장은 “국산 협동로봇의 개발, 상용화를 통해 국내 산업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메카는 지난 8월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델타로봇, 자율이동로봇 등을 포함한 다양한 로봇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 공정의 자동화 서비스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상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국내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 KN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MR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KN은 무샤이니, HIK Robot 등 다수의 해외 AMR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국산AMR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제휴 업체 제품들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AMR 시장점유율 1위였던 중국 긱플러스 제품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DL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양사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AMR도 공동제작할 계획이다. AMR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 피킹 및 이송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 수요가 높다. 전세계AMR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9,000억원이었으나 2030년까지 약 55조 2,700억원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LS 김환성 대표는 “최근 수주가 증가하면서 고객별 수요가 다양해져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헬로티 임근난 기자 | 국제로봇연맹(IFR)이 발표한 ‘World Robotics 2021 – 서비스 로봇’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67억 달러(샘플 방식)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12% 증가했다. 동시에, 새로운 소비자 서비스 로봇의 매출액은 44억 달러로 16%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발표했다. 국제로봇연맹의 밀턴 게리 회장은 “서비스 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시장 잠재력을 입증하는 성공적인 경로를 계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문 서비스 로봇의 판매가 13만 1,800대로 41%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전문 서비스 로봇에 대한 5가지 상위 애플리케이션 트렌드는 글로벌 팬데믹의 추가 수요에 의해 주도됐다. 3대 중 1대는 제품이나 화물 운송용으로 제작됐다. 자율이동로봇(AMR) 및 배송 로봇의 매출은 11% 증가하여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판매되는 대부분의 장치들은 생산 및 창고용으로 실내 환경에서 작동된다. 전문 청소 로봇의 수요는 92% 증가한 34,400대가 팔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생 요구사항 증가에 대응하여, 50개 이
ODVA 백서에서는 이동 및 원격 장비의 무선(cableless)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EtherNet/IP 네트워크의 CIP Safety 고유 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은 기능적인 안전통신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무선 네트워크의 이점에 대해 논의한 뒤에 기능안전 원칙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산업 통신네트워크, 특히 EtherNet/IP는 유·무선 맥락에 대해서 모든 검토가 가능하다. CIP Safety의 진단기능을 먼저 소개한 뒤 CIP Safety를 사용하여 성공적인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를 소개한다. 개요 지난 15년간 산업의 연결성은 전례 없이 증가했다. 소비자 및 IT 통신 기술을 통해 공급받으면서 시스템 성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비용을 절감한 것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우리는 무선통신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에 대한 기대를 쌓아왔다. 그리고 이로 인해 무선통신은 가정과 사무실의 수많은 통신에 있어서 제일 첫 번째의 연결 방법이 되었다. 무선 솔루션은 산업 환경에서 더욱 보편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다음에 열거하는 것은 무선산업 통신이 보다 효과적인 생산을 가능케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뉴로메카는 지난 9일 A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와 ‘협동로봇 원격 관리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와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가 참석했다. 달리웍스는 AIoT 플랫폼 ‘씽플러스(Thingplus)’ 기반으로 기계 장비들의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과 머신러닝을 통한 기계 장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AI 분석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인 ‘인디케어(IndyCare)’를 달리웍스의 ‘씽플러스(Thingplus)’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상시 운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시스템 운용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통한 예지 정비 기능을 공동 개발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뉴로메카 협동로봇 기반의 제조 및 조리 공정 자동화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해 유지보수 서비스의 수월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달리웍스가 실시간 원격 유지보수 및 예지 정비 기능을 탑재하여 저비용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뉴로메카의 생태계 전략에 동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 참가한다. 올해로 31회째 맞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는 국내 최대 스마트 팩토리 전문 전시회다. ‘디지털 뉴딜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관련 4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뉴로메카는 전시 기간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환경의 자동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가반중량 12kg 협동로봇 ‘인디12(Indy12)’,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 그리고 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 ‘인디케어(IndyCARE)’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뉴로메카 이성우 IMC 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제조기업, 스마트 팩토리가 필요로 하는 작업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적용사례를 준비했다. 특히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함께 활용한 확대된 자동화 영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